(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북부지역 내 소방용 드론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식에선 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과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강대훈 본부장, 장동권 대응과장, 강건영 대응팀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드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방위·소방 분야 등 드론 수요가 확대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재난 현장에 맞춤형 지원을 위해선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강대훈 본주장도 “드론산업 연구 개발에 앞장서 온 대진테크노파크와 협력을 통해 소방용 드론 운영 전문인력 양성에만 그치지 않고, 차기 교육과정에서 고도화를 위한 현장 실무 데이터 공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지난해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DMZ 일원인 도서지역에 대한 식물상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외대으아리가 강화군 서도면에 생육하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식물상 조사는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볼음도와 주문도, 아차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해당 지역내에서 외래식물을 중심으로 식물상 조성에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 개발에 따른 외래종 유입과 확산의 영향으로 분석을 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이 지역의 “고유 식물상을 보전하기 위해 탐방로 조정과 안내판 설치, 외래식물의 확산 억제를 위한 제거 활동 등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 3개 도서 지역에서 확인된 관속식물은 총 108과 338속 621종으로서, 이 가운데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가는털백미(취약종)를 비롯해 백운산원추리, 외대으아리 등 우리나라 특산식물 7종이 확인됐다. . 특히 ‘외대으아리’는 강화군 서도면에서 자생지가 처음 확인된 사례로서 향후 “해당 식물의 분포 변화와 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외래식물은 기존 조사에서 보고되지 않았던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생물인 물참새피을 포함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는 학과 설립 35주년을 맞아 교내에서 “건축공학과 동문회 창립총회 및 제1차 동문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진대 건축공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간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재학생,교수진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동문과 교수, 재학생 등 약 40명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창립총회에선 92학번 문정호 동문이 초대 동문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향후 동문회 운영을 이끌어 나갈 이사진들과 감사를 선출하는 등 동문회 운영 기본 방향과 원칙을 담은 수칙을 제정,채택함으로써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어서 가진 교류 시간에선 참석자들은 상호 소개와 자유로운 환담을 통해 선·후배 간 소통을 강화하는 등 특히 현직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건축 실무와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재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등, 학과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었다.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향후 홈커밍데이 개최와 정기 동문회 운영, 건축공학전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과 졸업생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학과 발전과 후학 양성을
포천시는 지난 28일 오후 용정산단 내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관내 소재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들어 처음 설명회를 가진 시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금년도 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에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에 이어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를 배부했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선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동종 업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활성화는 물론, 행사장에
포천소방서는 시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신속한 진화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여한 민간인 2명을 소방서로 초청한 가운데 이들에게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표창을 수상한 윤필용(84년생)씨와 네팔인 근로자 사우다 마단(99년생)씨는 지난해 12월 18일 12시50분 경, 근무지 인근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초기 화재 진압과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불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들은 이날 옥내소화전에서 호스를 240m 이상 연장하여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조기에 화재 확산을 막을수 있도록 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망설임 없이 나서 준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더 큰 재난을 막을수 있었다”며 “이웃의 안전을 지킨 모범적인 사례로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지 내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도로 재포장 방식을 벗어나,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개선해 실제 주민 체감형, 생활 밀착형 시책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8일 읍면동 부읍장·부면장과 토목 담당자 등 25명이 시정회의실에서 실무 대책 회의를 연 가운데 대상지 선정 기준과 공사 중,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따라서 시는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거주 인구가 많고 보행자 이용이 잦은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바닥 패임이나 지반 침하로 민원이 빈번했던 구간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보차 혼용 구간(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시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도입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어두운 골목길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시는 제1
포천시는 29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올해 정기 법인 세무조사 대상을 법인 80곳을 확정한 가운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 23일 개최된 제2회 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다음 달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대상 선정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최근 4년간 정기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가운데 ▲부과 제척기간이 임박했거나 취득가액이 고액인 법인 46곳 ▲경기도 기준 건축물 신축가액 대비 신고액이 미달해 과소 신고 가능성이 있는 법인 25곳이다. 이와 함께 시는 취득 과세표준액 6억 원 초과 물건을 취득한 법인 중, 무작위로 선정한 4곳과 전년도 미조사 이월 법인 5곳을 함께 포함시켰다. 시는 또 이와 반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기업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 가운데 소기업, 소상공인, 성실납세자, 일자리 우수기업 등 세무조사 운영 규칙상 면제 대상 법인과 부도·폐업 법인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해 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과점주주와…
포천시는 29일 금년도 교부세 산정 결과 보통교부세 2986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2908억 원) 대비 78억 원이 증가한 금액으로서, 안정적인 재정관리 성과와 지역 여건, 행정수요가 교부세 산정 과정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시는 평가했다. 이러한 시의 보통교부세 산정액은 최근 수여년 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는 등 도내 상위권을 유지해 지난 2021년 2181억 원에서 2026년 2986억 원으로 805억 원이 증가해, 중장기적인 재정 확보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위해 시는 행사, 축제성 경비 절감과 보조금 관리 강화, 예산 집행 점검 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왔으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소화하고 확보한 재원은 시민들의 삶과 직접 연결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보호, 규제지역 면적과 댐 연접 읍면동 인구수 등 도시공원 관리면적에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보정수요 통계 조사 과정에서 누락이나 제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검증했다. 시는 군사시설 밀집 지역과 접경지역, 인구 구조 변화 등 시의 특수성이 교부세 산정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는 경기도 IP담보 중소기업 회생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신규사업 운영에 따른 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신규사업 운영에 따른 협약은 기술력과 지식재산(IP)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자금 유동성 악화 등으로 경영 위기에 몰리고 있다”며 “IP담보를 활용한 금융 연계 및 회생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은 물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대진테크노파크 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IP 상담 및 기업 발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발명진흥회는 IP금융, 가치평가와 회생지원의 관련 전문 역량과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있어 상호 보완적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 할수있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을 단
포천시는 지난 2023년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개별입지 공장 승인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 보완을 지적 받았던 총 247건 모두를 최종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28일 포천시에 따르면 도 종합감사에서 지적 받은 사안은 복잡한 공장설립 승인 절차로 인해 사업자가 승인 이후 이행해야 할 조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공장설립 승인 후 조치해야 될 구조적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 일부 사업자들은 실제 필요한 절차에 대해 행정 기관으로부터 안내를 받지 못해 현행법을 위반하게 되며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해 온 사례도 있었다. 이에 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과태료와 관련해선 경기도에 사전컨설팅감사를 요청하는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법률 해석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결과 “의견제출 기한 내 위반 사항을 해소한 경우 과태료를 최대 1/2까지 감경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실제 과태료 부과에 반영했던 시는 총 16건에 745만 원에 대한 과태료를 1/2로 감경 처분을 적용해 개별입지 공장 사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던 민원에 대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