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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재단, 나만의 전통 된장 만들기 체험 개최

 

 

 

 

포천시농업재단이 농협네트웍스(NH여행)와 협업을 통해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사업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행사는 도시민들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를 통해 식문화인 전통 된장 담그기 계승을 위해 지난 14일 신북면 소재 청산솔둥우리농장에서 체험 행사로 이뤄졌다.

 

농장의 유재근 대표는 손수 콩 농사를 짓어 생산된 콩으로 직접 존통 된장을 만들면서 깊은 장 맛을 만들기 위해 40여 년의 인생을 바쳐 온 인물이다.

 

 

 

 

농업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통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의 경우,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며 “1회차에선 메주 손질 및 소금물 담그기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 가져가기까지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마트에서 사 먹었던 된장과 또 다른 맛을 내고 있는 전통 된장을을 직접 담가보니 조상들의 지혜가 탄복스럽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도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을 것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남아 있는 2·3회차 체험은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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