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재 다함건설중기와 이원건설은 지난 10일 각각 백미 30포대(10kg들이)씩 총 60포대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함원식 다함건설중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에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이원 이원건설 대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서태원 상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생활개선 가평군연합회 임원 15명은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물김치를 담그고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해 관내 6개 읍면이 어려운 이웃 약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함미경 가평군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가평군연합회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다양한 봉사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박경수 (주)가평탑랜드 대표가 11일 오후 국민의힘 가평 당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가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대표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가평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 북한강과 산림 등 천혜의 자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보전권역을 비롯한 중첩 규제로 인해 성장의 발목이 잡혀왔다"며 "30년간 관광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가평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자신의 경쟁력으로 합리적 실천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제시했다. 그는 1999년 국내 기술로 북한강 수상 번지점프 사업을 성공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을 성과로 증명해 낸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학 석사 출신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30년 관광.서비스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가평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세계적인 관광 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가평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4대 핵심 공약으로 ▲자연보전권역 등 중첩규제 완화를 위해 중앙정부를 적극 설득·필요시 행정 설득 불사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가평군체육회는 지난 1월부터 운영한 '2026 동계스포츠 스키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겨울철 생활체육 활성화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스키교실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진행됐다. 총 13회차 일정동안 회차별 78명이 참여해 동계 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면서 평소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란 반을 나눠 운영됐으며 기본기 습득부터 실전 중심의 교육까지 단계별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기술 수준에 맞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자에 한해 주니어 스키 등급제 테스트를 실시하여 성취감을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읍.면별 셔틀버스 지원으로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관리로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알찬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이번 스키교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동계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가평군 상면 덕현리 부녀회는 최근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회원들은 하루 전날 저녁 재료 손질을 마친 데 이어, 행사 당일 새벽부터 직접 만두를 빚고 찌는 작업에 들어가 음식 배부까지 봉사를 이어갔다. 부녀회원들은 떡국떡과 손수 빚은 만두, 곰탕을 한 묶음으로 정성껏 포장해 독거어르신 등 덕현리 마을 7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을 위해 준비한 만두는 1000개가 넘는 분량으로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겼다. 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과 덕현리 천상만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떡만둣국 나눔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덕현리 부녀회 주관 봉사활동이다. 김나경 덕현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정범 가평읍 힐스테이트 입주자 대표가 9일 가평군을 방문해 장학기금 3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범 입주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파트 단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김정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가평군 인재육성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금은 공단 임직원 자발적 모금액 186만원과 공단 행복나눔봉사단 기금 314만 원으로 조성됐다. 공단은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모금과 봉사단의 기금을 합산해 지역 학생과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협력 실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그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해 왔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 역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단 행복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행복나눔 봉사단의 기금이 함께 모여 마련된 뜻깊은 결실"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는 6월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에 도전하는 직접민주지역자치당 경기도당 창단준비위원회 대표 신동진 입후보예정자가 지난 7일 오후 2시 가평읍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저서 '살맛나는 군-가평'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가평군수 입후보예정자로서는 처음 열린 출판기념회로, 시작 전부터 2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준비된 좌석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문화와 정책이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곽도현 전 서울시 교육감과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이 직접 참여해 축사를 전하며 신 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백미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식전 공연이었다. 눈사랑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가평 레이디스 합창단'의 섬세한 화음, '고구려 풍류 예술단'이 주민들과 함께 펼친 웅장한 북소리 공연은 좌중을 압도하며 정치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축제를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신동진 입후보예정자는 책의 부제 '내 지갑 채워주는 진짜 경제' 의 내용으로 ▲마을교육·임업경영 ▲돌봄 ▲관광정책 ▲태양광 에너지 등 5가지 핵심 주제로 패널들과 깊이 있는 대답을 나눴다. 신동진 입후보예정
가평군 소재 운악건설은 최근 설 명정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홍삼 20박스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운악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강영금 운악건설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악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제공) 가평군의 대표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가 공식 생일을 갖게 됐다. 가평군은 매년 2월5 일을 갓평이와 송송이의 생일로 지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가평군 캐릭터 생일 지정 규정'을 제정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은 공공캐릭터에 공식적인 '탄생일'을 부여한 사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캐릭터에 서사와 정체성을 부여함으로써 군민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가평군의 자연·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그동안 각종 축제와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존재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생일 지정은 캐릭터 활용을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 가능한 스토리텔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앞으로 매년 2월 5일을 전후해 캐릭터 생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 군정 홍보 연계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를 단순한 이미지 자산이 아닌 가평군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캐릭터도 군민과 함께 나이를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