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단속 활동 중 추적끝에 수배자를 검거한 군포경찰서 경비교통과 차정현 경장. 군포경찰서가 교통 관련 예방·단속현장에 관행을 깨고 여자 경찰관을 투입,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과 잦은 2륜차 사망사고 예방 관련 집중 단속을 벌이던 여자 교통경찰관이 오토바이를 타고 3Km를 도주하던 수배자를 검거해 화제다.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에 근무하고 있는 차정현(33·여·사진) 경장. 군포서에 따르면 차 경장은 지난 17일 오후 군포시 대야미동일 대 간선도로에서 여름철 이륜차 사망사고와 관련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던 중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고 단속 현장을 피해 달아나던 수배자 배 모(36)씨를 검거했다. 차 경장은 “다른 이륜차를 단속하던 중 배씨가 안전모도 쓰지 않고 단속현장을 쳐다 보며 피해 달아나는 것을 보고 쫓아가 운전면허증을 요구했으나 횡설수설하기에 무전으로 배씨의 인적 사항을 조화한 결과 수배자로 확인돼 검거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날씨가 무더워 대부분의 이륜차 운전자들이 안전모 착용하지 않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 사망사고까지 연결되는 만큼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사망사고 예방에 최
안양외고 학생들이 육군제66보병사단에서 병영체험에 앞서 입소선서를 하고 있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배려와 협동으로 깊이있는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됐습니다” 1박2일간의 병영체험훈련을 소화해낸 한 여고생의 소감이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국지성 호우 등이 이어진 지난 14, 15일 육군제66보병사단에서 안양외국어고 학생 155명의 병영체험 훈련이 실시됐다. 입소신고와 선서로 시작된 병영체험 훈련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어김없이 실시됐다. 제식훈련과 유격체조, 실제상황과 유사한 서바이벌 훈련 등으로 진행된 체험훈련은 녹록 않았다. 조교의 시범에 따라 안간힘을 써 보지만 마음처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그래도 해 보겠다는 의지와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이번 훈련은 기상에서부터 저녁점호 행사에 이르기까지 육군의 표준일과에 따라 현역 장병들과 동일하게 병영생활이 실시됐다. 이 훈련은 육군의 참모습을 알리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인내심과 극기력을 향상시켜 인성과 지성, 창의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영체험에 참가한 노지현(2년)양은 “군인 오빠들이 평소에 받는 훈련이…
쌍용자동차는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의 차기 회장에 아난드 마힌드라(사진) 부회장 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마힌드라 그룹 이사회는 지난 8일 인도 뭄바이에서 연차총회 및 이사회에서 아난드 마힌드라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아난드 마힌드라 신임회장은 지난 48년간 마힌드라 그룹을 이끌어온 케슈브 마힌드라 회장의 뒤를 잇게 됐으며 케슈브 마힌드라 회장은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아난드 마힌드라 신임회장은 지난 1991년 마힌드라 그룹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2003년부터는 부회장 직을 겸해오고 있다. 재임기간 동안 마힌드라 그룹은 각각의 산업분야를 선도하며 154억 달러 자산규모의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했다. 마힌드라 그룹은 현재 SUV를 비롯한 자동차 전 영역에 진출했으며 금융, 보험, IT, 소매업, 부동산, 서비스업, 방위산업, 애프터 마켓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같은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아난드 마힌드라 신임회장은 경제매거진 포춘이 선정한 ‘2011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인 25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가운데)이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으로부터 시여성단체협의회에 대한 자선바자회 기부금을 전달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점장 손기언)은 최근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윤분)에 자선바자회 기부금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신세계 의정부점 오픈 100일을 기념해 개최된 ‘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는 자선바자회’에서 신세계측이 제공한 총 20여종의 품목 2천여점을 1품목당 1천원에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포함한 이번 기부금은 의정부시 여성단체들의 발전과 연말연시 이웃돕기 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안병용 시장은 “그간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복지증진 등에 앞장서는 의정부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제 건강을 기부합니다” 육군 26사단 보급수송대대 수송중대장인 권낙현 대위(3사 42기)의 독특한 건강비결이 화제다. 권 대위는 고등학생 때 헌혈을 시작한 이래 30번의 헌혈로 지난 5월 적십자 헌혈유공은장을 수여 받았으며 2009년 9월에는 백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는 등 선행을 베풀어 왔다. 조혈모세포 기증 이후 더욱 건강에 신경쓰게 되었다는 권 대위의 양질의 세포를 기증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보양식을 챙겨먹는 것은 물론 MTB 바이크를 취미로 하여 꾸준히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권 대위는 세포 기증을 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체력검정 전 종목 특급을 유지할 정도로 좋은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무도 단증도 종합 7단을 보유할 정도로 건강한 만능맨이다. 중대장으로서 부대의 장병들에게도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의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정도로 건강 나눔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권 대위와 더불어 수송중대의 행정보급관인 신현돈 원사도 2007년 헌혈유공금장을 수여 받았고 총 헌혈 횟수가 109회에 이를 정도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중대장과 함께 부대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권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회장 박형덕)는 지난 17일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통일 공감을 위한 2012년 하반기 ‘통일시대 시민교실’ 강연회를 개최했다. 통일시대 시민교실은 동두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남북관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통일 의식을 강화하고 범국민적 시각을 공유, 확산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는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 자문위원을 비롯한 동두천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박형덕 회장은 “언젠가는 다가올 통일을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연회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강사로 나온 안득기 국가안보전략연구위원은 ‘최근 북한의 상황과 우리의 대북 인식제고’라는 강연 주제로 “김정은이 북한 정권을 이어 받았지만 불안정한 정치 체제 유지를 위해 족벌, 빨치산 후손들로 친정체제를 구축하고 군정권 장악을 위해 숙청 등을 통해 체제를 이끌고 있다”며 불안정한 북한의 정치와 경제 현실을 소개했다. 안 위원은 또 “친정체제와 숙청 등을 통해 정권을 계속 유지한다면 반기를 드는 사람은 증가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불안정한 북
양평소방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문의용소방대 운영을 위해 ‘수난구조 전문의용소방대’를 신설하고 지난 17일 발대식을 가졌다. ‘수난구조 전문의용소방대’는 양평소방서 관내 남한강과 북한강의 수계 64km와 내수면 하천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시 양평소방서 119구조대와 함께 인명구조 활동 등을 전개하게 된다. 신임 이창규 신임대장은 “양평소방서를 도와 수난사고 예방 안전문화 정착과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실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김선교 군수, 박종덕·홍정석 도의원, 이종식 양평군의회 부의장 및 이상규·윤양순 군의원, 김성출·백정옥 남녀 연합회장 및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전문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동두천시는 우호관계에 있는 일본 시마다(島田)시 유소년 야구단을 초청, 18~19일 한ㆍ일 유소년 야구단 친선교류전을 열었다. 양 시 유소년 야구단은 이틀간 송내야구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번 경기는 지난 1월 시마다시의원이 동두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생활체육 교류에 합의해 이뤄졌다. 양 시는 2010년 우호관계를 추진해 지난해 12월2일 우호합의서를 체결했으며 민간 차원의 경제ㆍ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오세창 시장은 “서로의 문화와 체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야구 경기를 통한 친선 분위기를 증진 시키는 이러한 민간 교류가 한·일 양국의 미래 지향적 파트너십과 공동 번영에도 크게 기여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시마다시는 일본 시즈오카현 중부에 있는 도시로, 면적 15.88㎢에 인구는 10만명이다. 녹차와 온천으로 유명하다.
남양주시 별내도서관은 다음달 초등학생 및 성인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교실인 9개의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실험누리 과학교실’, ‘꿈나무 과학교실’, ‘책 넘어 세상이야기’, ‘신문으로 논술이 술술(NIE)’을 운영하며 2040세대 대상으로는 ‘문학과 떠나는 역사여행’, ‘웰빙요가(초급/중급)’ 강좌를, 어르신 대상으로는 ‘똑 소리 나는 기초 인터넷’, ‘컴퓨터 첫걸음’ 강좌를 운영한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방문접수와 인터넷 접수를 병행, 선착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별내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bnae)나 전화(☎590-8803/8807, 8808)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가 노인들의 여가 선용과 평생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과천시노인복지관’의 위탁운영 법인을 공개 모집한다. 문원동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구관(대지면적 969㎡, 연면적 2천289㎡)과 신관 지상 4층(대지면적 2천246㎡, 연면적 3천107㎡)규모로 노래방과 도서실, 동아리방, 원적외선치료실, 물리치료실, 목욕탕 등을 갖추고 있다. 위탁기간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015년 11월 17일까지 3년간이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현재 법인 정관상 노인복지사업을 할 수 있는 법인이다. 희망 법인은 위탁운영사업 신청서와 신청 법인현황, 노인복지관 사업운영계획서, 법인 자기부담확약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과천시 사회복지과(☎3677-2262)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인은 반드시 위원회에 참석해 사업계획 등을 발표해야 하며 수탁자 선정은 과천시노인복지관 수탁자선정위원회에서 자격요건과 지역사회기여도 등 6개 항목을 심사한 후 선정지침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