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석)은 13~14일 경기도교직원 가평 수덕원에서 지역내 초등 3-4학년 48명을 대상으로 ‘초등 독서논술 캠프’를 운영했다. ‘책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양한 도구활동체험과 놀이활동을 통해 책과 종이의 역사에 대해 배우며 아주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한지만들기, 죽간만들기, 오침안법 독서기록장만들기, 놀이로 배우는 연극세상, 우리말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평소 접해보지 못한 우리의 옛책 만들기 매력에 흠뻑 빠진 학생들은 새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워했다. 캠프에 참가한 조정원(미원초 4학년) 학생은 “인간도미노 10초를 달성했을때 가장 기뻤지만 팀워크가 맞지않았을 때는 너무 속상했다”며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 통진초교 어린이들이 도예공방에서 즐거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 통진초등학교(교장 이근래)는 14일 방과후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도예직영교실 운영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실습에 돌입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도예직영교실 2기는 통진초교의 도예교과특성화 학교로 구축된 시설을 이용하고 필요한 재료 구입비와 교육비 등 일체에 대해 학생들의 지출이 없도록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받아 방학 중 아동들이 도예체험을 내실 있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4~6학년 대상으로 20명의 희망자를 받아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아동들이 구상·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도예 세상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통진초교는 이번 도예직영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와 성취감, 도예 기법 등에 대해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5일 성남시청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600여명과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조국광복을 맞은 오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전진해 가자고 강조했다.
“시민과 함께 뜻있는 무료 음악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한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경기지역 총동문회 곽경국(사진·54)회장은 “광복절이라는 국경일을 의미있게 되새기고, 강원대학교 동문들이 지역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원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경기지역 동문회는 1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총장, 학장 등 교수진과 200여명의 동문, 구리 남양주지역 시민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장윤정, 남궁옥분, 강승모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 시민들과 호흡하며 멋진 음악회를 연출했다. 곽 회장은 “강원대 원우들이 적극 지원한 가운데, 음악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민들 속에 강원대 이미지를 좋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강원대 동문들은 이날 음악회에서 모금한 기금으로 불우 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특히 동문들은 장학금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물질적 지원 외에 정신적 멘토 등 인간적 관계를 유지하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곽 회장은…
안양시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갑자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 지난달 집중강우로 인해 비탈면 토사가 유실돼 복구가 진행중인 안양9동 신안초등학교 앞 진입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관계자에게 견실한 시공을 당부했다. 앞서 13일에는 용환면, 이승경, 김주석 의원과 함께 관양택지개발 사업지구 현장을 방문, 동편마을 3·4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 결로 하자 등을 확인하고 입주자대표, 동대표, 부녀회장 등 주민과 합동으로 주택건설 시공 불량상태에 관해 시 건축부서 관계자와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심재민 도시건설위원장은 지하주차장 결로현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분석을 당부했으며 이에 시 관계자는 시행사인 LH에 철저한 조사와 함께 대책을 요구한 상태에 있다고 답변했다. 심재민 위원장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동의성 단원병원(병원장 김병열)과 안산시 8개 직능단체는 지난 14일 직능단체 회원들의 보건향상을 위해 진료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자율방범대 연합, 로보캅 순찰대, 백송회 등 8개 기관 회장단과 임원, 동의성 단원병원 김병열 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시 직능단체 회원들을 위해 단원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병열 원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물론, 앞으로도 다양한 직능의 봉사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외받는 우리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의성 단원병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지킴이 무료 건강강좌와 상록구 노인대학 건강강좌, 공무원 노조 건강 강좌, 지역의료사업 중증장애인시설인 ‘둥근 세상’에 대한 무료 진료,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헌혈캠페인, 연 2회생활보호대상자&mid
안산상록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골목조폭을 척결하기 위해 주민과 경찰 간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소통 마당’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소통 마당은 현장 중심의 주민 만족 치안 실천을 위한 ‘경청과 배려’ 운동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상록구민에 대한 경찰서 업무 브리핑과 골목조폭 관련 동영상 시청,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경찰에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속 시원히 말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서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힘들고 어려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대화 창구를 계속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더불어 서민생활을 심각하게 위협해 왔음에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이른바 골목조폭(조폭, 주취폭력, 성폭력, 갈취폭력, 학교폭력)에 대해 엄정히 대응해 서민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www.kintex.com, 대표 이한철)가 하절기 특별 에너지 절약 대책 실천을 통해 연간 7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킨텍스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계획을 세워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작업을 벌여 왔다. 우선 제 1전시장 전체 조명의 30%를 LED로 교체하는 작업과 전시홀 내의 메탈등(400w)을 무전극등(200w)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사무실과 복도의 조도 측정을 통해 불필요한 조명을 추가로 제거하고 있다. 특히 각 팀별로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퇴근 및 부재중 시간에 실내조명, 사무용 전기기구 등에서 새는 전력을 차단하고 야근 시에는 전체 조명을 소등, 개인 스탠드를 이용하는 등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킨텍스는 조명 교체 작업을 통해 연간 6천여만원, 절전 센서 도입으로 연간 1천여만원 등 총 7천여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킨텍스 관계자는 “하절기 에너지 절약은 국가를 대표하는 시설물인 킨텍스가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범국가적 과제”라며 “하절기만이 아닌 연간 에너지 절약으로 확대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지난 9일과 14일 가평읍·북면권과 청평·설악권 등 2개권역으로 나누어 민간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어머니자율방범대 등 7개단체 50여명이 참여하는 민·경합동 위력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위력순찰은 골목조폭 등 5대폭력 척결과 피서지 범죄예방을 위해 가평읍·북면권은 자라섬내 캠핑장과 체육공원, 유원지, 가평·북면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청평·설악권은 청평터미널과 청평역, 청평유원지와 설악시내 중심으로 도보 및 차량을 이용한 가시적 순찰로 진행됐다. 진정무 서장은 민·경합동 순찰에 앞서 협력치안 유공자 8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협력단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우리서는 광활한 면적대비 낮은 인구밀도로 한정된 경찰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군민의 자율적 치안활동이 절실한 형편”이라며 가평군의 민간자율방범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가평경찰서는 피서철 행락객 밀집에 따른 치안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미루고 주말에는 본서 근무자가 파출소 지원근무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안산시 공무원들의 연구모임이 시의 ‘아이디어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연구모임 팀원과 청중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논문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연구모임이 팀별로 연구한 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과 청중평가단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심사결과 ‘훌랄라’팀이 제안한 ‘시청을 시민 품으로’ 연구논문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으며, ‘안산스마트지킴이’팀의 ‘안산시 지역기반 U-City를 활용한 자전거 지킴이’ 논문과 ‘휴먼에코’팀의 ‘하수슬러지 소각로 소각효율 개선방안’ 논문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그 밖에도 ‘다문화아동을 중심으로 한 교육기부 활성화 방안’, ‘원곡동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 발전가능성 연구’, ‘도로시설물 수명표시제’ 등의 연구 논문이 우수 논문으로 발굴됐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시 공무원 연구모임은 공직자 스스로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