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최근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국내최초 장애인 대상 직업중점 특수학교인 한길학교(교장 박영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정호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한길학교 한창섭 이사장 및 무한돌봄 유원근 센터장,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퇴임한 역대 연합회장 5명이 행사에 참석해 향후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며 의미를 더했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임정호 서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장애인들의 잠재적 능력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상호간 더욱 발전된 관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한길학교는 ‘나는 자립할 수 있다. 나는 직업인이 될 수 있다’라는 교육목표를 세우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시키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전문 특수학교로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3명과 대학과정 전공과…
가평군민에게 여수세계박람회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가평군과 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여수세계박람회 가평군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수세계박함회 가평군 방문의 날은 8월1~3일까지로 이 기간에 여수엑스포를 방문하는 군민에게는 기존 3만3천원의 관람권이 대폭 할인돼 3천원에 관람할수 있다. 가평군민 특별 관람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엑스포 현장 매표소(지자체 방문의 날 전용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별 관람권은 종이 입장권으로 사전 인터넷 예약을 할 수 없으며 모든 전시관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관람 할 수 있다. 한편 여수세계박람회는 전남 여수 신항일대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인’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21일 개장해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며, 271만㎡의 면적에 아쿠아리움, 한국관 등 다양한 전시시설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고있다.
포천시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2012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 참가 결단식을 지난 20일 포천시립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이날 결단식에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 이부휘 시의회의장, 손상훈 포천시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50여명은 인솔교사와 함께 4개조로 편성, 24~30일까지 6박7일간 중국 화이베이시 등 4개 도시를 방문한다. 시는 학생들이 새로운 외국문화체험 및 홈스테이를 통해 국제적감각과 글로벌리더십 양성 및 국제교류도시와의 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호쿠도시 등 5개 국가 학생 84명이 포천시를 방문해 각종 문화체험행사,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게 된다. 서장원 시장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또한 포천시와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매우 유익하고 보람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열린자세로 많이 보고, 많이 느끼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식)와 KEPCO 배구단은 지난 21일 의왕시 KEPCO 배구단 전용체육관에서 안산다문화어머니회 회원 20명과 자녀 및 KEPCO 배구단 팬들을 초청해 일일배구교실 및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KEPCO 배구단 선수들의 사인회, 포토타임, 선수와 함께하는 배구강습과 친선게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안산다문화어머니회 회원과 자녀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미지와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호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기 위한 나눔·지원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밝은사회(GCS)동두천클럽(회장 김지열) 회원 20여명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저소득가정 2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화장실·주방시설 수리, 노후된 문 교체, 집안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밝은사회(GCS)동두천클럽은 신천살리기 정화활동, 장학금 사업, 집수리 등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무한돌봄센터와 지속적인 유대와 협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지난 19일 학장집무실에서 자동화 관련 S/W 교육실습장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완수 학장과 휴먼테크㈜ 김종선 대표이사는 610여만원 상당의 자동차관련 실습장비 전달식을 갖고 양기관간 상생 우호증진을 다졌다. 상호발전 MOU를 체결해 우호증진을 다져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회사측이 대학 스마트전기과 실습장비로 활용토록 기증한 것이다. 김종선 대표는 “스마트전기과(김문옥 교수)가 미래 신 성장 동력학과로 선정돼 신기술 공장자동화 분야의 우수 인력양성이 기대 된다”며 “교육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 있게 이번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완수 학장은 “이번 기증은 학생 실험실습과 우수 인력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1일 화성시 관내 정보화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농어촌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감자 캐기, 떡메치기, 염색체험, 갤러리 감상하기, 바지락잡기, 망둥어 낚시, 맨손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보화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삼성 SDS 금융본부 및 인사본부팀 직원과 가족 300여명은 체험 행사를 통해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자연의 향취와 시골 및 어촌의 정겨움이 있는 체험마을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어촌체험은 머드처럼 부드러운 살아있는 갯벌을 체험하면서 생명의 신비에 감탄하면서 갯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고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에 함께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직접 손으로 체험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농어촌체험을 진행한 마을위원장들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마을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 19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내 여성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여성의 바람으로! 여성이 희망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조병돈 이천시장, 유승우 국회의원, 이광희 시의회 의장, 김경희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많은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효행 및 훌륭한 어머니부문에 김순희(장호원읍)씨, 여성복지증진 및 봉사부문에 박경희(중리동)씨가 각각 제8회 이천시여성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경숙(부발읍)·조재순(미징면)·장재금(대월면)·김미화(모가면)·김해숙(관고동)씨 등 5명이 여성발전유공자 표창을 받았고, 김명숙(신둔면)·김현옥(부발읍)씨는 국회의원 표창을, 최명옥(창전동)·조정자(호법면)씨는 시의회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가평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위로연 행사가 지난 20일 가평읍 가족회관에서 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성 부군수, 이병재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창석 도의원, 이강연 의정부보훈지청장,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이상윤 재항군인회장, 이재영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용기 자유총연맹 부지부장, 김한교 가평군 주민지원실장,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사에서 윤장원 군 보훈단체협의회장은 “가평 보훈가족들과 같이한 세월이 30년이 지났다”며 “오늘같은 자리가 오래도록 지속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위로행사에서 제갈준성·신부근·이을복씨가 군수표창을, 박형태·양윤석·박순애씨가 군의회 의장표창, 서상천·강대학씨가 의정부보훈지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평소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조해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신문 가평·양평 담당 김영복 국장이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전수받았다.
고양시의회(의장 박윤희)는 지난 19일 제170회 정례회 폐회 후 본회의장에서 지난 2년 동안 의회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한 제6대 전반기 의장단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공로패는 제6대 전반기 김필례 의장과 이상운 부의장에 이어 한상환 의회운영위원장, 김경희 기획행정위원장, 선주만 환경경제위원장, 김영복 건설교통위원장, 임형성 문화복지위원장에게 각각 수여됐다. 시의회는 제6대 전반기 의장단이 재임 동안 감동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시와 의회발전에 많은 공을 세웠기에 공로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이 제6대 후반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박윤희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제6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오신 김필례 전 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반기 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양시 발전을 위해 동료의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