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교수인 탈 벤 샤하르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언제나 항상 행복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그 열쇠로 긍정 심리학을 사용했고 일정한 규칙과 패턴을 통해 쉽게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행복 강의에 대한 기본 개념, 사람들이 행복 강의에 열광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출발, 기초, 핵심, 강심제, 추진제 등 긍정적인 삶을 위한 다섯 가지 관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람들 각자가 가진 행복의 기준을 올릴 방법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행복을 위한 다섯 가지 지침서, 즉 자아를 위한 목표, 자존과 자아독립, 스트레스 해소, 완벽주의 극복, 친밀한 관계에 대해 제시한다. 이 다섯 가지 테마는 나, 배우자, 가족, 친구들을 모두 아우르며 모든 관계와 자아를 새롭게 배우고 긍정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샤하르는 철학적, 인문적 요소로 강의하지만 절대 어렵지 않다.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 긍정의 마음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 등이 주된 내용인데, 일기 쓰기, 편지 쓰기 등 단순하고도 쉬운 것들을 방법론으로 제시한다. 또 샤하르가 말하는 긍정 심리학은 성공 비법과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는 비결, 훌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0)이 28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세븐은 이날 오전 9시쯤 포천 8사단에서 전역하며 “입대 초에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고 잘못했던 일을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세븐은 지난해 연예병사로 복무하던 중 안마시술소에 출입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10일 영창 처분을 받았다. 군 기강 해이 문제로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되자 8사단에 재배치돼 소총병으로 군 복무를 이어갔다. 세븐은 “당시 부대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일정 부분 오해받은 부분도 있고 그로 인해 많이 힘들고 억울했지만 오해들조차 제 잘못과 실수로 인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급성 심근경색증 의심해야 빠른 처치 안하면 사망 위험도 심장 쇼크 심해 의식 없을 땐 저온요법으로 뇌손상 방지 추운 겨울 더 위험한 심혈관 질환 추운 겨울이 되면 환경적 적응력이 약해져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각종 질환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겨울이 오면 주의해야 할 질환이 많지만 특히 심혈관 질환은 경계해야 한다. 우리 몸은 자율신경계의 작용으로 신체의 기본적인 대사, 맥박, 호흡을 유지하고 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분류된다. 교감신경은 위급하거나 스트레스적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에너지를 동원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반면, 부교감신경은 차분해지거나 감정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건강하기 위해서는 이들 두 신경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추워지면 신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교감신경의 작용으로 혈관이 수축, 혈압을 올린다. 이같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잡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혈관내 자율적인 조절기능이 상실돼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심장은 관상동맥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 전신 혈관에
약 75%가 권장량 섭취 못해 칼슘 부족은 성장에 악영향 집중력 떨어져 학업 지장도 두부·멸치 등 영양 식단 준비 무청·밀 등은 칼슘 섭취 저해 현대인의 식습관은 편리함의 이면에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의 식습관은 그 시기에 필요한 영양분의 고른 섭취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 중에서도 성장기 아이들에게 무척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은 지방이 많이 포함된 가공식품이나 탄산음료의 섭취가 체내의 칼슘 배출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협받고 있다.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심각한 칼슘 부족 지난 2013년 인제대의대가 소아·청소년 7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약 75%에서 칼슘 섭취량이 권장량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아동은 하루에 700~900㎎의 칼슘을 섭취해야 하지만,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일일 평균 섭취량은 약 470㎎으로 절반수준에 그친 것. 특히 칼슘 부족 비율이 1~2세 유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데 비해 칼슘 요구량이 증가하는 12~14세 청소년 연령층의 섭취 부족이 85%로 가장 높아 급성장기 아이들이
개그맨 유재석(42)이 27일 ‘2014 K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았다. 이날 오후 9시15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강호동, 김준호, 신동엽, 이경규, 차태현 등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유재석은 지난 2007년부터 ‘해피투게더3’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막을 내린 남성 집단 토크쇼 ‘나는 남자다’도 진행했다. 유재석이 KBS 연예대상을 받은 건 지난 2005년 이후 9년 만이다. 유재석은 “오늘 상을 받을 줄 정말 몰랐다. 제가 제작진과 ‘해피투게더’, ‘나는 남자다’를 열심히 했지만 다른 기라성 같은 프로그램에 비하면 이 상을 받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어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것이 가장 아프지만 함께 열심히 한 동료가 떠나갈 때 가장 마음이 아프다”면서 “‘나는 남자다’를 함께 진행한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김영희·김대희(이상 코미디), 김지민·추성훈(쇼오락)이다. 우수상은 허안나·조윤호(코미디), 김신영·데프콘(쇼오락)에게 돌아갔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은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받았고, 최고 엔터테이너상은 정형돈·정준영
2014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는 소속사의 횡령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그맨 김준호(39)를 향한 후배 김준현(34)의 응원이 화제가 됐다. 김준현은 27일 열린 시상식에서 ‘해피투게더-1박2일’로 대상 후보에 오른 김준호를 지지하는 연설에서 “준호 대상 받는다면, KBS 신의 한 수. 대한민국 최고 광대, 주세 주세 대상 주세. 우리 준호 대상 주세”라는 내용의 시조 ‘준호 대상 희망가’를 읊었다. 김준현은 “다들 알다시피 요즘 준호 형이 굉장히 힘들다. 그런데도 여러분들을 웃기려고 정말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김준호가 콘텐츠 부문 대표를 맡은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말 공동대표인 김 모 대표의 잠적으로 위기에 빠졌다. 회사가 김 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서에 형사 고소한 가운데 소속 개그맨 다수가 출연료를 받지 못해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김준현 또한 코코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김준현은 “(김준호는) 카메라가 없는 순간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본능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라면서 “자신의 힘든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려고 하는 모습이 참 짠하다”고 설명했다. 김준현은 이어 “(코코엔터테인먼트) 우리 모두 똘똘 뭉쳐서 지금…
1980년대 팝스타 신디 로퍼(61)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내한 공연을 기획한 예스컴 ENT는 내년 1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신디 로퍼의 데뷔 앨범 발매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스컴 ENT는 갑작스러운 취소 결정과 관련 “아티스트와 협의해 공연을 취소했다”고만 밝혔다. 그러나 업계에선 기대에 못미치는 티켓 판매 실적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획사측은 티켓 판매를 위해 뮤지컬 ‘킹키부츠’와 묶어 할인가에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이미 판매된 티켓은 온라인 판매처 등을 통해 전액 환급 조치된다. 신디 로퍼는 데뷔 앨범 ‘쉬즈 소 언유주얼’(She’s So Unusual) 발매 3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호주, 일본, 미국 등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며 1989년 이후 26년 만에 국내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연합뉴스
KBS 1TV ‘인간극장’은 29일부터 5일간 오전 7시50분 ‘슈퍼맨과 6공주’를 방송한다. 21년차 군인 아빠와 그의 여섯 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매일 아침 6시면 부엌에서 홀로 칼을 쓰는 남자가 있다. 육아만 벌써 15년째, 아내를 위해 총각김치를 물에 씻어주고 여섯 딸의 입맛에 맞게 각기 다른 달걀 프라이를 선보이는 황규성(41) 씨. 황씨는 열혈 군인이지만 집에서는 이보다 더 자상할 수 없는 남편이자 아빠다. 여섯째 딸 나린이가 태어났을 때는 부대에 휴가를 얻어 20일간 아내 옆에서 산후조리를 도운 그는 마트에 들러 혼자 장을 보기도 하고 집에 와서는 딸들 씻기랴, 집 청소하랴 24시간이 모자란다. 황씨의 어머니는 세상 물정 모르고 애만 낳는다고 혼도 많이 내셨지만 황씨네 6공주는 올망졸망 잘 커간다./연합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의 문화와 예술을 살피는 재단의 정기간행물 ‘인인화락’ 겨울호(9권)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호는 ‘수원문화여지도’를 특집으로 꾸며져 수원 문화·예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다.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는 ‘문헌으로 본 수원의 문화’에서 정조대왕의 수원화성 능행차 당시 펼쳐졌던 궁중문화에 초점을 맞춰 화성지, 무예도보통지 및 원행을묘정리의궤 등의 문헌에 등장하는 수원의 효·무예·축제·공존 문화를 다뤘다. 정수자(시인) 경기민예총문학위원회 위원장은 인문학 중심도시를 표방한 수원의 현재를 진단했다. 수원의 도서관과 박물관, 평생학습도시 등 문화인프라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수원천, 축제공간으로서의 수원화성의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문화도시 수원’이란 주제로 수원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최 연구위원은 스페인 빌아오 구겐하임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문화도시 성공사례를 제시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개성과 특성을 갖춘 도시를 지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밖에 수원문화재단이 올해 처음 선발한 ‘외국인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의 활동기록과 2015년 개관하는 예절교육관 및…
수원영화예술협회는 지난 26일 오후 메가박스 수원남문점 지하 1층 협회 사무실에서 송년회 및 제2회 수원영화예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영화협회 회원들, 언론사 영화담당 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미 신곡초 교사가 이끄는 학생들의 라인댄스 공연과 영화 시낭송, 특공무술 시범 등이 펼쳐졌다. 시상식에서는 ‘엽기적인 그녀’(2001), ‘클래식’(2003) 등으로 유명한 곽재용 영화감독이 황금무궁화상을, 안태근 시나리오 작가(호남대 교수)와 권월자 협회 발전위원장(동신초 교감)이 황금소나무상을 각각 수상했다. 황금무궁화상은 협회 회원이거나 영화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수원영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에게, 황금 소나무상은 협회 임원으로서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에게 심사와 추천을 통해 주는 상이다. 곽 감독은 조종석·임수정·이진욱 주연의 영화 ‘시간이탈자’ 촬영 때문에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좋은 영화를 만들어 수원영화발전에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