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지난 4일 광명4동 소재 ㈔다문화가정협회에서 관내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들과 함께 ‘다문화가정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경찰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인들의 애로사항과 대책방안을 논의하고, 선물(쌀·신발 등)을 증정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외국인 도움센터 운영자로 위촉받은 김미화(42·사무국장)씨는 가정폭력 상담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 속에 피해여성을 위한 법률상담과 후원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센티아(33·필리핀)씨은 “3년의 한국생활동안 모국에 비해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는 한국경찰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전했고, 학생대표로 선물을 받은 이현구(8)군은 “장래 경찰이 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훈 광명서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자체 및 지역주민 과 협력해 다문화가정이 큰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가 지난 2~3일 고양소방서에서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 경기북부 2권역 소방전술 경연대회 평가결과 1위를 차지했다. 소방전술 경연대회는 각 소방서의 자존심과도 같은 대회로, 팀별 유기적 협력체제를 중심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한 대회다. 갑작스런 사고 상황에도 대응해야 하는 등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직원과 강인한 체력뿐만 아니라 순간 대응하는 순발력을 갖춘 직원들이 합심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올해는 일찍 찾아온 폭염으로 경연대회 참가 선수들이 그 어느 해보다 힘든 훈련 과정을 보냈다”며 “아직 예선통과의 의미지만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경기도 최고의 기량을 보유한 포천소방서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각 권역별로 시행된 이번 도 소방전술 경연대회는 분당소방서(동부권역), 안양소방서(서부권역), 용인소방서(남부권역), 남양주소방서(북부1권역)가 우승을 차지, 전국대회 출전권을 놓고 다시 한번 경합을 하게 된다. 이 대회 1위 소방서가 오는 10일 개최되는 경기도 본선대회의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양해진)가 ㈔한국국악협회 과천시지부(원장 임춘희)와 함께 5일 본부 대강당에서 관내 어르신을 초청, 열린 문화 한마당 국악공연을 가졌다. 국악협회는 부채춤, 가야금 병창, 경기민요, 농악 등을 선보였고, K-water는 정성이 담긴 잡곡선물세트와 떡, 간식 등을 제공했다. 또 관람객들은 우리가락 배우기 시간도 가졌다. 양춘식(85)할아버지는 “오랜만에 한국무용과 국악공연에 보곤 옛 생각도 나고 흥겨웠다”며 “이렇게 좋은 공연을 준비해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양해진 본부장은 “외출기회가 많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단 하루라도 기쁨을 드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배)은 지난 4일 소회의실에서 ‘2012년 교육복지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지역공동체인 연천군 자원봉사센터,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건강가정지원센터, 수레울아트홀, 무한돌봄센터, 교육복지 사업교인 전곡중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등이 참석했다. 김현배 교육장은 간담회에 모인 지역공동체 대표들에게 “가정에서 충분한 돌봄이 제공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 교육복지 시스템으로 연결될 수 있는 통합지원망의 역할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샘교육복지연구소 박경현 소장은 ‘교육복지의 의미와 교육공동체’라는 강연을 통해 “주민들 간 내 아이, 남의 아이 가르지 말고 ‘우리의 아이’라는 관점을 갖고 취약한 여건에서 사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의 여러기관과 전문가, 주민들이 각자 가진 것을 내어놓고 협력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자주 모여서 의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남부경찰서 유현철 서장은 최근 대강당에서 계장급 이상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만족도 제고 및 중점추진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업무추진사항에 대한 분석 및 추진결과, 고객만족 향상방안에 대한 기능별 보고시간을 시작으로 현장중심이 강조되는 ‘학교폭력 안전활동’, ‘5대폭력 근절 방안’, ‘교통사고 100일 감소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유 서장은 “경찰서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수준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기 때문에 경찰관들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점검해 지역주민들이 눈높이에 맞춰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활동이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육행정 공무원을 상대로 지난 4일 관내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내 고장 바로알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행정실무자 40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적지를 견학,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더불어 미래지향적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행정실무자들은 “행주산성, 서오릉, 공양왕릉, 고양향교 및 밤가시초가집 등 고양지역 내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을 차례로 둘러보고 문화유적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공직자들의 애향심 고취와 더불어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이러한 역사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기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기능직공무원들과 학교회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내 고장 바로알기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소상공인 창업지원교육이 4일과 5일 남양주 평내도서관 4층 세미나실에서 90여명의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육은 소상공인의 창업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일자리센터와 경기 중소기업조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남양주시 김한철 과장은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피력하며 시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교육 수료자는 경기도 소상공인 자금 우선배정의 해택 및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수혜기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천시 설성면 이복자 새마을부녀회장이 최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수원시 소재)에서 열린 ‘제17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주간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도가 여성의 성평등 촉진과 여성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시상하는 여성주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이복자 회장은 여성봉사 단체인 ‘새마을부녀회’ 및 ‘주부대학동아리’ 활성화에 힘써온 공로가 인정됐다. 이 회장은 2001년, 2003년, 2009~2011년 대죽3리 부녀회장을 역임했으며, 올 1월부터는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을 맡아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루하루 지역발전을 위해 맡은 바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어두운 곳에 불을 밝히고자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11월이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통해 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 72가구에게 김치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복자 회장은 “설성면민 모두가 최선을 다하며 고생해 왔는데 저만 상을 받게 돼 미안하다”며 “앞으로도 항상 설성면
군포시는 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46일간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모래야 놀자’ 체험전을 운영한다. 모래 속 화석 찾기, 개미굴 탐험, 모래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즐거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누구나 모래 놀이를 즐길 수 있는(24개월 미만 무료입장) 이번 체험전의 이용가격은 1만2천원이나 어린이와 동반할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진호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놀이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체험전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며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공연과 전시를 계속 기획·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조하거나 전화(☎390-3501~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남양주시는 오남읍 오남체육공원내에 인조잔디 축구장을 최근 준공, 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오남체육공원내 인조잔디축구장은 20년전 사용이 종료된 매립장을 활용해 가로 83m 세로 57m의 크기로 조성됐다. 부대시설로는 관람석 120석, 야간라이트, 그물망 8m, 대기실 2동 등이 설치됐다. 시관계자는 “오남체육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은 7월 한달동안 홍보와 시범운영을 거친 뒤 8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