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혈액종양내과, 재활의학과, 한방내과와 협조, 암환자를 치료하는 양·한방 암환자 협진 클리닉을 개소했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양·한방 암환자 협진클리닉은 항암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항암치료에 대한 효과를 최대한 유지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치료방법으로 기존의 전통치료에 가치있는 보조역할을 하는 환자맞춤형 한방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재활운동, 근골격계 통증, 림프부종 등을 치료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병원은 암 환자 치료를 위해 혈액종양내과, 재활의학과, 한방내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후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 원스톱(one stop)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협진 클리닉은 환자의 통증경감과 말초신경병증 해소 등의 역할과 심신의 피로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활력충전에 중점을 뒀다”며 “효과적인 암치료가 가능한 통합 치료 클리닉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포경찰서가 실시 중인 ‘경찰관 선생님’ 제도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의 교감 속에 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학교장의 임명을 받아 교내에서 선생님으로 활동하는 ‘경찰관 선생님’들이 최근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있는 학생들과 스포츠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며 교감하고 있다. 김포 모중학교 경찰관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현 경관은 평소 주의깊게 살펴온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연루되자, 지난 5월18일 문제 학생들과 권투시합을 자청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폭력의 피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등 사람대 사람으로의 교화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에는 학생들이 김 경관에게 ‘배드민턴 시합을 하자’고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에 응한 김 경관과의 시합은 학생들의 기대와는 달리 경찰관선생님의 완승으로 끝나 복수전은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 이번에 도전장을 내민 김모군 등은 “지난번 권투시합을 하면서 경찰관선생님과 마음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친구들과 다투기보다 운동을 통해 경찰관선생님을 이기고 싶었는데 또 다시 졌다”고 인정하고 “시합 전 약속대로 졌을 경우 1주일간 봉사활동을 하기로 한 것을 성실
고양시가 통합사례관리를 활성화 하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을 발족하고 운영한 결과, 눈에 띄는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통합사례관리란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공공과 민간의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0년 고양시 무한돌봄센터를 개소해 사례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지난 3월부터 조직 개편을 통해 통합사례관리를 담당하는 무한돌봄 팀을 신설,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를 담당하는 복지네트워크팀과 함께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노력해 왔다. 이와 같이 노력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 현재까지 공공과 민간의 전문가들이 모여 40여회 이상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합쳤고, 또한 고양시내 8개 복지관과 사례관리네트워크를 구성해 소외된 지역 구석구석까지 발 빠르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이러한 민관협력체계를 통해 주기적인 상담, 말벗 서비스, 도시락배달서비스 등 1억7천만원에 상당하는 420여건의 현물지원과 심리 검사비, 저소득 환아 치료비 등 약 1억2천만원의 지원금을 도움이…
성남분당경찰서 박노현 서장이 퇴임을 앞두고 불법 성매매 추방에 직접 두팔을 걷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말 퇴임하는 박 서장은 “마지막 국민을 위해 할 일이 성매매 추방”이라고 한 약속을 행동을 통해 여실히 보여줘 공감을 사고 있다. 박 서장은 지난 21일 오후 4시30분쯤 관내 순찰중 30대 후반 남성이 정자동 소재 모 주상복합 건물 앞에 주차된 차량에 명함형 불법 전단지를 꽂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가 법적 조치를 취했다. 박 서장은 전단지 250여장을 압수하고 법적 절차를 밟아 이 남성을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박 서장은 평소 낯뜨거운 명함형 전단이 거리 질서를 훼손하고 더 나아가 불법 성매매의 매개역할을 한다며 발본색원 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고 이번 일을 직접 해결해 솔선수범하는 경찰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박노현 서장은 “불법 성매매의 온상인 안마시술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해 이어 성매매의 근원이 되는 전단지까지 철저히 단속, 분당이 본래의 모습을 찾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철 수원남부경찰서장이 일선 현장업무에 대한 고충을 파악하고 지역현장에 맞는 치안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5일 산남파출소 순찰팀원으로 밤샘현장근무를 실시했다. 유 서장은 오후 9시 치안상황실 체험을 시작으로 오전 9시까지 일선 경찰관과 동일한 복장과 경찰장구를 착용하고 상황근무, 112신고출동, 도보순찰, 음주운전단속 등 밤샘근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유 서장은 최근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범죄취약지로 위협받는 도시공원을 중점적으로 집중순찰하면서 공원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취약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24시간 편의점을 방문해 범죄에 대처하는 요령을 직접 업주들에게 설명했다. 유 서장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국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일선 현장의 근무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남부서는 오는 30일까지 경찰서 전 과장과 서장이 현장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천시> ▲4급 △원미구청장 우의제 △소사구청장 강성모 △오정구청장 김영국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복지문화국장 송재용 △교통재난안전국장 윤인상 △의회사무국장 김정숙 ▲5급 △재정경제국 기획예산과장 이진선 △〃 세정과장 권진만 △〃 회계과장 장권 △복지문화국 노인장애인과장 정경식 △교통재난안전국 교통정책과장 오세원 △〃 교통시설과장 최창근 △〃 철도운영과장 신남동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장 이관형 △〃 참여소통과장 김병전 △교육정보센터 교육청소년과장 신한선 △환경도시사업단 청소과장 이한문 △원미구 심명식 △〃박찬수 △〃 전평희 △소사구 이경훈 △오정구 신재구 △〃 안기석 △도시주택국 공동주택과장 박종학 △창조도시사업단 도시개발과장 윤석태 △〃 시설공사과장 이영만
<인천교육청> ◇승진 ▲부이사관 △인천평생학습관장 노성진 ▲서기관 △교육청 학교정책과 김광준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정찬용 ◇전보 ▲부이사관 △북구도서관장 이규진 ▲서기관 △연수도서관장 박홍선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미옥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용학 ▲사무관 △시교육청 학교정책과 김영일 △평생교육체육과 윤경숙 △예산지원과 이계영 △교육협력과 백윤영 △복지재정과 박상찬·공애순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오남수 △학생종합수련원 관리과장 한창희 △북구도서관 관리과장 이대형 △남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안전과장 유해성 △북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장 이동일 △〃 학생건강안전과장 하창호 △동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안전과장 노옥희 △강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고상관 △북구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왕종주 △〃 문헌정보과장 박진경 △주안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이진경 △인천연일학교 한경미 △부광여고 이필한 △운봉공고 이경창 △전자마이스터고 박은정 △백석고 이창주 △서운고 홍광주 △미추홀학교 임관숙 인 사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오기수 △가족여성과장 김순분 △위생과장 박정희 △녹색성장과장 이성복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박명희 △정왕보건지소장 직대 김명순 △정왕1동장 직대 박두원
“저희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아리랑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25일 ‘북한이탈주민과의 한가족 결연맺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경찰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 8가족을 초청해 서장 및 보안협력위원회 회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훈 경찰서장 및 최복후 보안협력위원 위원장과 위원들은 각각 북한이탈주민가족을 선정해 생활지원금 50만원과 지속적인 정착지원을 약속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에 외롭게 생활하는 그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될 것을 약속했다. 사회에 막 진출한 이탈주민 김모(당시 33·여)는 “여러번의 탈북과정에 갑상선 암이 생겨 하나원에서 수술은 했으나, 앞으로 방사선 치료가 걱정이었는데 경찰과 보안협력위원회에서 도와줘 감사하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탈북자들을 감싸주는 남한사회에 꼭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훈 서장은 참석한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보안협력위원회 및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조기 사회정착에 힘쓰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가 지난 25일 LG이노텍 노동조합 오산지부, 특수학교인 평택 에바다학교와 장애학생의 학습지원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LG이노텍 노동조합이 올해 초 선포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nion Social Responsibility)’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장애인공단 경기지사는 장애인 고용사업장 견학 및 직무지도 등 장애학생의 직업훈련과 취업을 위한 지원에 나서며, LG이노텍 노동조합은 문화체험 활동과 미래 나눔행사, 후원행사 등으로 장애학생들을 지원하게 된다. 김현우 장애인공단 경기지사장은 “노동조합이 주체가 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