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서장 박성호)는 최근 동두천시청 탁구장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찰서 직원 및 경찰발전위원회, 시민경찰대, 전의경어머니회, 교통질서확립추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관내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협력단체의 그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우승은 생활안전과와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팀, 2위는 수사과가 각각 차지했다. 행사에 참가한 경찰협력단체 위원들은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동두천경찰서에 감사하다”며 “경찰과 협력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좋은 기회가 마련된 데 대해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호 서장은 “그간 경찰발전과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해준 협력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협력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내달부터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이하 가사토)’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가사토’ 공모사업 선정으로 받은 국가보조금 5천만원과 시 예산 2천500만원 등 총 7천500만원을 들여 오는 8~12월 과천시평생학습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과천시평생학습센터는 한국잡월드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등을 체험하는 ‘가족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과천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지역의 환경과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그린하이킹’, 여성비전센터에선 ‘창의체험활동과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을 실시한다.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이 20일 수원역 대합실에서 나라사랑 큰나무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들이 하나하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됐다. 수원보훈지청은 나라사랑 큰나무 트릭아트 ‘나라사랑을 부탁해’ 포토존을 운영하고 나라사랑 큰 나무 퀴즈를 맞춘 시민들에게는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캠페인 스티커가 붙은 과자를 나눠주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 최기문씨는 “호국보훈의 달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지만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재미있는 퀴즈대회로 호국보훈의 달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법제처는 오는 27∼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2회 아시아법제포럼을 개최한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공법학회와 공동 주최하는 포럼에는 아시아 30여개국의 법제기관 대표, 주한 대사관·상공회의소·외국기업 직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법제선진화를 통한 아시아의 공존과 번영’을 주제로 정부·학계·산업계의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법제 정보 교류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요의제는 농촌근대화, 입법평가, 중소기업육성, 토지·건설, 재난방지, 남북관계, 녹색성장, 자치법규 등이며 이 외에도 한·중 경제협력, 녹색교통, 분권형 국가, 입법선진화, 국제조세 등을 주제로 토론이 벌어진다.
동두천시 송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영신)는 지난 19일 월례회의를 마친 후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장영신 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김치, 두부조림, 닭볶음탕 등 갖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송내동 부녀회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 및 반찬 제공 등의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근대 여성 인권 운동가 나혜석이 세상을 뜬지 66년이 되는 올해 매향중학교에서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정월 나혜석 기념 화성 그리기 대회’가 그것이다. 대회는 매향중학교(교장 고정진) 교정과 인근 방화수류정 및 연무대 일대에서 많은 학생들이 나혜석의 후예를 자청하며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나혜석은 근대 여성인권 운동가이자 식민지 한국 사회에 미술의 새로운 분야인 유화의 세계를 알려준 미술가임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그의 오빠 나경석의 권유로 매향중학교에 입학하고 1910년에 졸업한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근대 여성계의 걸출한 인재를 배출한 매향중학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년 전부터 ‘정월 나혜석 기념 화성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와 같은 뜻으로 최근 매향중학교에서 개최된 정월 나혜석 기념 화성그리기 대회에는 재학생 550명, 수원 시내 초등학생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20일 매향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정월 나혜석 기념 미술대회 시상식에는 유동준 정월 나혜석 기념사업회 회장, 명규환 수원시의회 부의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20일 낯선 문화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8명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우동인 서장은 이날 소방서 회의실에서 나이지리아와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출신 외국인근로자에게 명예소방관 위촉장을 전달했다. 소방서는 한국어 가능자와 외국인문화센터, 자국인 모임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국내에서 화재사고를 경험한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시설점검, 소방홍보활동, 안전 캠페인 활동 등 소방안전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2011년 현재 안산시 등록 외국인은 4만4천316명이며, 지난해 구급차를 이용한 외국인이 1일 4.9명에 달한다. 반면, 도 소방본부가 최근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2%가 ‘119신고’ 전화번호를 모르고 있으며, 12%는 소화기 사용방법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 서장은 “이번에 위촉된 명예소방관의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져 동료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안전에 도움이 되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20일 지역기관장 및 지역보훈단체장, 6.25전쟁 참전용사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맹호전우회, 자매단체,부대개방 행사로 방문한 서울어린이집 교사·원아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 창설 63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권오한(소장) 사단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1만4천949위의 맹호용사 영령께 삼가 경의를 표한다”라며 “자신의 임무에 매진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앞으로도 전통과 명예를 지닌 맹호부대로서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의장대 시범을 관람한 참석자들은 부대에 전시된 6.25사진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호국보훈의 뜻을 되새겼다. 또한 창설63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사단에서는 대한항공과의 1사1병영 협약식과 맹호전우회 병영도서관 물품기증식을 가지며 창설일을 기념했다. 사단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발발 62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가평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마음교육을 방문해 실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병영체험 및 나라사랑 현장견학 등을 통해 지역안보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는 20일 북부청사 제1회의실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기량을 발휘해 경기체육교육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북부청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육상종목을 비롯해 21개 종목에 162명이 참가해 금 23개, 은 16개, 동메달 25개 등 총 64개의 메달을 획득해 북부청사 개청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가 전국소년체전 2연패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편차희(가평 설악중·트라이애슬론·최우수선수)는 “훈련은 힘들었지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분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을 해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고붕주 부교육감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좋은 결과는 학생선수들이 평소에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서 자신의 소질개발은 물론 대한민국을 빛낼 훌륭한 선수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종별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선수와 해당선수를 배출한 지도자 등 30명이 참가했다.
광주소방서(서장 이종원)는 20일 코원 에너지서비스㈜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지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민생명보호 프로젝트의 추진 정책 중 생명존중문화 확산전개를 위해 지역 내 관련기관과의 지역 네트워크 형성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지역 내 재난 발생시 적극적으로 상호협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지역 내 화재피해주민 복구서비스(가스관련 점검 등) 무상재활을 지원하며 가스사고 조사 및 화재감식의 전문기술 등 상호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서로 노력을 하게된다. 이종원 소방서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가스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안전문화 정착에 큰 기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각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운동의 성공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주민에 대한 안전한 주거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