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산소방서는 최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를 초청,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초기 대응능력을 함양시켜 화재의 사전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복지 시설 대표자 51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시설 관련 재난발생사례소개, 소방안전 질의응답, 2012 개정된 소방법령 안내, 사회복지시설 안전 운영에 대한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권운 서장은 “사회복지시설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자력으로 긴급대피가 곤란한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거동이 불편한 계층이 대부분 생활 하는 시설이다”며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들에게 안전관리와 화재예방을 위한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1세기분당포럼은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성남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초청강연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연주제는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며 정 전총리는 양극화 현상 치유 및 상호공존의 동반성장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은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교수(한국국제경제학회장)가 나서며 진행은 이영해 한양대 교수가 한다. 정 전총리는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하와이대 초빙 부교수, 독일 보쿰대 초빙교수, 한국금융학회 회장, 서울대 총장, 한국경제학회 회장, 국무총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는 거시경제론, 경제학원론 등이 있다. 문의 ☎(031)704-2741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이 가족사랑공연 세 번째로 오는 16일 오전 10시 ‘테마서커스-NEW 홍길동’을 4층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에는 8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곡예단의 베테랑 곡예사들이 출연, 80분간 감동과 스릴 넘치는 화려한 곡예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과천 관내 아동 및 청소년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람료는 전석 3천원이다. 가족당 4매 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며 추가 시 다가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가평지역 발전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 온 허금범(58) 가평군 새마을지회장이 지역의 청정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보다 남을 더 아끼자’는 신조로 소외된 이웃을 챙겨온 가평지역의 숨은 일꾼인 허 지회장은 지역내에서 활발한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한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허 지회장은 그동안 실개천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창포 심기를 비롯 가평읍 두밀리 낚시터앞 하천변일대 실개천에서 부유물 등 1.5톤을 수거했다. 또 하면협의회원과 공공근로자, 공무원 등과 함께 하면사무소앞 조종천 일대 실개천 자연정화를 실시해 행락객 투기쓰레기와 하천변 부유물 등 1톤을 수거하며 자연정화활동에 앞장섰다. 그는 특히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늘어나는 행락객으로 인해 마구 버려진 쓰레기와 자연환경이 훼손돼 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새마을지도자, 용추주민들과 함께 연평균 8차례에 걸쳐 2.5톤의 하천 및 계곡의 오물을 수거,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시키고 있다. 또 월 1~2회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과천시가 먹다 남은 음식을 재활용해 새로운 음식물을 만드는 ‘자투리 반찬 만들기’를 운영,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과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지난 4월13일부터 11일까지 월별로 이틀씩 총 3회에 걸쳐 ‘우리밥상의 기후변화’를 50여명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주부들은 기후변화센터에서 기후변화가 우리 밥상에 미치는 영향 등 이론교육을 받은 후 청소년수련관 요리실에서 자투리 반찬을 이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부들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하루 음식물쓰레기 양이 8톤 트럭 1천400대 분량인 1만7천100톤에 이른다는 강사의 말에 자성하는 모습을 보였고, 자투리 반찬인 시금치와 숙주나물 등을 이용한 ‘오픈 샌드위치’와 잡채 등을 이용한 ‘스프링롤’ 등 이색 음식만들기에 도전했다. 최은정(37·부림동) 주부는 “무심코 버리는 음식쓰레기가 맛있는 음식으로 거듭 태어날 줄은 정말 몰랐다”며 “앞으로 장을 볼 때는 꼭 필요한 것만 사고 먹고 남은 음식은 여기서 배운 레시피를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제9대 이사장에 이상락(사진) 전 국회의원이 취임했다. 이 이사장은 11일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 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 허재안 도의회 의장, 지관근 시의회 부의장, 임직원 등 3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공기업으로 자리잡은 공단이 더 발전의 길로 가는길에 전직원이 동참해달라”며 “이를 위해 이사장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이사장은 ‘혁신을 선도하는 신 공기업,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공단’상 확립을 위해 △고객 행복 감동경영 △효율 극대 성과경영 △노사상생경영 △투명 윤리경영 △창의경영 등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단은 이에 앞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응모자 중 이상락 전 의원을 이사장에 선임했다. 이 이사장은 전문가적 능력, 비전제시, 전략적 리더십, 문제해결능력, 조직관리능력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의왕시지부(지부장 김동원)와 의왕농협(조합장 김호영)은 지난 10일 관내 모락산에서 ‘의왕 농협인 지역사랑 한마음 상생행사’를 개최했다. 의왕 관내 농협인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모락산 등반을 통한 지역내 농협 직원간 단합과 대 농업인 봉사 및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결의하고 등산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동원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짐과 동시에 관내 농협 직원들간의 실질적 소통의 장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고양시와 농협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지난 8일 농협고양유통센터 개장 11주년을 기념해 ‘사랑의 쌀(400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농협고양유통센터는 매해 기념식 행사 비용을 절감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 주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뜻깊은 나눔행사를 펼쳐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영 시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무원, 민간사회복지사 등 고양시무한돌봄센터와 협력체계를 이루고 있는 고양시 내 8개 복지관들이 함께 참여, 기증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정안준 농협고양유통센터 사장은 “앞으로도 농협고양유통센터는 지역 주민과 함께 커나가기 위해 좋은 가격,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고 특히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할 수 있는 나눔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의왕소방서(서장 김종일)는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최근 안산에서 발생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로 인한 사망사건과 관련, 의왕 지역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화훼단지 등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화재 및 부주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의왕소방서는 이를 위해 각 주거용비닐하우스의 거주자를 상대로 방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하고 중점 취약대상에 대한 안전순찰 등에 대해서는 특별관리에 들어가는 등 화재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 고양시장이 방한 중인 국제이주기구(IOM·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윌리엄 스윙(William Swing) 사무총장과 만나 국제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지난 9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최 시장과 스윙 IOM 사무총장은 다문화사회를 위한 효율적인 정책 및 사업개발 등에 대한 토론과 고양시 소재의 IOM이민정책연구원(원장 찰스 한스)을 통한 국제협력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스윙 IOM 사무총장은 고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대상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서비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사업 및 다문화 가족 멘토·멘티사업 등 다양한 외국인 지원 사업을 높이 평가하며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다문화정책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하고 “IOM이민정책연구원과 고양시 담당자를 비롯한 고양시 시민단체 관계자 및 이민자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정책 전문가 네트워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윙 IOM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