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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 ‘먹거리 안전’ 강화

2026년 2월부터 노인·장애인 시설까지 지원 확대… 위생·영양 사각지대 해소

 

군포시가 어린이부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통합 급식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군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74개소의 급식 위생과 영양 관리를 전담해 왔다. 하지만 2월부터는 50명 미만의 소규모 노인·장애인 시설 등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넓힌다.

 

센터에 등록된 시설은 ▲전문 영양사의 순회방문 지도 ▲시설별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대상자별(조리원·종사자·이용자) 위생·영양 교육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등록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통합 운영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급식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해 먹거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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