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5일 가스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수도권 가스안전의 중추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유병조 본부장으로부터 업무현안 및 사고예방 총괄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전 사장은 공사의 역점사업인 서민층가스시설 개선사업현장 확인에도 나서 수원시 이목동 현장에서 시공자로부터 사업진행현황을 보고받고 사회적 약자이며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만큼 안전시공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 사장은 “매년 대형사고가 줄어드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나 인명사고가 늘고 있다”며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부탄연소기 사고예방 및 우기대비 안전대책 마련에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했다. 전대천 사장은 이어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가스렌지 제조업체 씨티엠㈜를 방문, 서호근 대표로부터 회사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제조공정을 둘러본 후 서 대표에게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생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매월 4일 생활환경 주변의 안전점검을 생활화 합시다” 군포시는 최근 산본중심상업지역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및 물놀이 안전수칙 등의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명진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20명, 시민 안전모니터 요원 10명, 중심상가상인회 회원 10명 등 70명이 참여한 캠페인은 매월 4일 시민 각자가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해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동두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김태준)는 최근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가정 중학생 35명을 초대해 ‘함께해요! 희망나누기 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경복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노인, 아동 등 7개 실무분과 중 청소년분과에서 주최한 것으로, 학생들은 문화해설사의 쉽고도 친절한 안내를 통해 우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했으며,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도 함께 하면서 서로 간 즐거운 소통의 기회도 갖는 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복지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넓은 시야를 가지고 꿈을 갖고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수원시 팔달구에 크고 아름다운 외관의 새 성전을 마련하고 5일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 당일 기념예배에는 인근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헌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기념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물의 근원지를 의미하는 ‘수원(水原)’은 참 멋진 지명”이라며 “이곳에 영혼의 생명수인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마련되어 특별하다”고 각별한 의미를 뒀다. 기념예배에 참여한 박혜란(39·화서동) 씨는 “바라만 봐도 품격 있고 고상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우리 마을에 세워져 너무 기쁘다”면서 “수원에 영혼의 생명수를 원하는 이웃들이 많기 때문에 큰 성전을 주신 것 같다. 그들이 이곳을 잘 찾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는 일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와 봉사활동으로 수원 지역뿐 아니라 전국과 전 세계에서 꾸준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포시는 6일 제57회 현충일을 맞아 한강신도시 내 새롭게 조성한 현충탑 제막식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유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장, 보훈가족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추념사, 헌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영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27만여 김포시민 모두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면서 “시에서도 국가유공자와 후손들의 명예와 긍지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산본중심상업지역 내 야외무대 일원(이마트산본점 앞)에서 ‘일자리 찾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군포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될 이날 행사는 즉석 취업알선 및 직업 적성·선호도 검사 등의 구직상담과 학력·경력별 인재정보 제공 등의 구인 상담이 기본적으로 진행된다. 또 생업자금 관련 상담 등 자활상담과 신용회복 및 파산·면책 상담과 같은 채무상담도 이뤄져 장·단기 실업상태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도 안내될 예정이다. 배재철 사회복지과장은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구직자, 회사에 딱 맞는 인재를 찾길 원하는 구인자 등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으니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천연 비누·세재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및 커피 시음, 네일아트, 발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유모차 살균소독, 자동차 발매트 청소,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의 부가행사도 예정돼 있다.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5월 교육을 받은 음악줄넘기 지도 봉사자들이 최근 ‘양주시 한줄로 음악줄넘기 봉사단(회장 김승희)’으로 등록, 양주시 덕계공원에 모여 첫 번째 정기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기술봉사단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음악줄넘기 지도자(초급 3급) 과정을 이수한 15명의 회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공연봉사를 목적으로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공원에 모여 연습을 통해 각종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공연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향후 지도능력을 향상시켜 관내 지역 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아동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음악줄넘기 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수경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음악줄넘기 봉사단이 앞으로 지역 내 재능 나눔 봉사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 분야가 되길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주시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들은 장례식장 이용시 사용료를 감면받는다. 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장례식장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희망나눔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한 ‘희망나눔 장례식장 공동협력’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김금철 경안장례식장 대표, 안우홍 곤지암장례식장 대표, 이완서 광주장례식장 대표, 박종순 삼육병원 장례식장 대표,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호국·보훈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체결된 협약을 통해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은 장례식장 이용시 사용료 감면 등 이용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조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보훈가족들에 대한 복지가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에게 분기별 지원되는 보훈·참전 명예수당을 지난해 9만원에서 올해 15만원으로 증액하고, 3·1독립운동 기념탑
남양주시 ‘희망나무 통장’이 드디어 열매를 맺었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푸름이 방에서 ‘희망나무 성장 이야기’라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정부지원이 미흡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3년 기한으로 시작한 ‘희망나무 통장’ 사업의 열매를 보는 날이었다. 3년전 이 자리에는 41명의 차상위계층 시민들이 참석, 저마다 매달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희망나무 통장’에 3년간 적금을 넣기로 했다. 시는 이들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금융기관과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사용한 카드 수수료의 일부와 1인1계좌 후원금 운동으로 조성된 희망케어후원금 등으로 이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적립한 적립금과 같은 금액을 적립해줬다. 이는 1대1 매칭 적립금 형성으로 ‘희망나무 통장’ 사업에 참여한 차상위계층 시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자립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희망나무 통장’ 사업에 참여해 성공한 35명중 이날 참석한 23명은 이같은 시스템으로 자산형성을 도와준…
과천 관내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과천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출범했다. 연합회는 지난 5일 시민회관 2층 세미나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인 10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연합회는 기존 추진위원회를 운영위원회로 전환키로 하고 위원장에 해원복집 대표 박수철씨를, 부위원장에 조영석(무교동낙지 대표)씨, 조성연(OK바리 대표), 이순남(에덴한복 대표), 강호권(제일쇼핑 이사장)씨를 각각 선출했다. 또 상가 마일리지 위탁관리 사업 등에 대한 안건토의 및 정관,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 위원장은 “몇 년 전 상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작은 모임이 연합회란 큰 조직으로 발전했다”며 “정부과천청사 이전으로 지역상권이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관내 소재 상가를 대상으로 ‘상가마일리지카드’ 가맹점을 모집 후 모든 회원들이 가맹점을 이용할 때마다 일정금액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누적된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뿐 아니라 시민회관 이용자, 청사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