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군포시장은 최근 오금정보화마을(ogeum.invil.org)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보화마을 운영 유공자에 대한 공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지역주민의 정보 활용능력을 높이고, 이웃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주민과도 거리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교류할 수 있는 전천후 사랑방 역할을 담당하는 정보화마을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금정보화마을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제주도 서귀포시 한남 감귤정보화마을과 신규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기존 자매결연 마을(전북 완창정보화마을, 홍성 용봉산체험마을, 충남 논산 바랑산마을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했다. 한편 지난 2002년 4월 오금동 율곡아파트 관리소에 오금정보센터 개관으로 운영이 시작된 오금정보화마을은 그동안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으며, 지난해 말에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지난 26일 광적면 가납리 새낭골 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새낭골 마을은 입구 진입도로가 협소해 화재 발생시 신속한 출동이 곤란하고 주거시설 대부분이 한식 고가구로 지어져 화재 예방 관리 차원에서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했다고 소방서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범표 도의원, 양주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또한 마을 회관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부착하고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위해 새낭골마을 22가구 전체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이어 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에서 각 가구마다 장마철 대비 누전차단기 안전점검과 새낭골 마을 순찰 등 화재 예방 활동을 함께했다. 이경호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재예방 중요성을 인식해 자율적인 예방활동으로 새낭골 마을이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지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소방서는 지난 27일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왕터널에서 터널화재발생을 대비한 가상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터널화재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을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30여명의 소방관과 13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돼 인명대피 유도 및 소방차량 진·출입 훈련과 터널 내 화재진압 훈련, 배연차량을 활용한 배연장비 작동훈련 순으로 실시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문병대)가 건설공제조합과 함께 수원지역 다문화가정에게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 가족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몽골문화 Happy Tour’ 행사를 남양주 몽골문화촌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에서 온 다문화 가족 55명 대상으로 건설공제조합과 적십자 봉사원 33명이 조를 나눠 마상공연, 민속예술공연, 몽골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몽골문화를 탐방했다. 또한 경기적십자는 이들에게 한국예절배우기,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배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지동초등학교는 최근 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센터와 지동주민센터 등 학부모 100여명과 함께 ‘걱정하는 우리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란 주제로 연수의 날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초 지동초등학교 주변에서 일어난 오원춘 사건으로 인해 아이들이 겪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학부모에게 알려주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걱정만 하던 일을 진단과 대처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의 강의로 듣게되서 참 유익했다”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의 문제 행동을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립합창단 엄마 위한 아주 특별한 예술무대 공연= 5월3일(목)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주제 아름다운 뒷모습…우리 엄마!, 위안과 희망주는 음악 엄선, 클래식 합창 나물 캐는 처녀, 바람은 남풍, 고향의 봄, 산장의 여인, 칠갑산, 단발머리, 모노드라마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연락처 ☎(031)729-2985
“인적자원과 지역내 산재한 시설 등 문화 역량을 결집시켜 수도권의 대표적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제2대 안양예술재단의 수장으로 부임한 노재천 대표이사는 안양의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이 맘껏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조직 시스템과 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1월 발효되는 예술인복지법에 대비해 최대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노재천 대표이사를 만나 향후 재단운영 방침 등에 대해 들어봤다. - ‘안양예술’의 강점 또는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응모 과정에서 안양에 대해 누구보다 꼼꼼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안양은 과거 경기도의 대표적인 도시로서 여느 도시 보다 문화적 자원이 풍요롭다는 결론을 얻었다. 안양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도 적잖고,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역시 높다는 생각이다. - 안양예술재단 운영 방침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내 산재한 문화역량을 결집해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비단 인적 자원뿐 아니라 공간이나 시설 등 다양한 관련 자원을 네트워크화 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광명상공회의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백남춘 광명상공회의소 제3대회장이 임시의원총회에서 제4대회장으로 추대됐다. 광명상공회의소는 지난 26일 의원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현 백남춘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광명상공회의소 창립과 함께 1~3대 회장을 역임한 백 회장은 이에따라 3년의 임기 동안 지역상공업계를 계속 이끌게 된다. 백 회장은 “화합된 힘과 적극적인 지원, 참여로 광명경제와 광명상공회의소 발전을 위해 함께 동행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며 “애정 어린 조언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의원님들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 회장은 충남 서산 출신으로 80세가 넘은 고령에도 불구, 지역에서 KTX 광명역 활성화 대책 위원장, 재단법인 한사랑선도장학재단 부이사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석기 제44대 단국대학교총동창회 회장이 취임했다. 단국대학교총동창회는 지난 26일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대의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기(67) 신임 총동창회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윤석기 회장은 관세청에서 30년을 근무했으며, 마지막으로 본부세관장을 지냈다. 현재 리인터내셔널 IP&Law Group 고문을 맡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홍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총동창회는 공동운명체이며 앞으로 단국대학교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4회 과천시 평생학습축제가 지난 27·28일 이틀간 시민회관 주변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동아리 회원들이 출품한 손뜨개, 꽃꽂이, 수묵화, 사진전시, 파티를 위한 테이블 장식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방패연 만들기, 말팽이 치기, 추사 탁본체험 등 체험관은 아이들로 북적였다. 개막행사에는 한국의 사물놀이를 서양 음악에 접목시킨 ‘난타 NANTA’가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고 이어 여인국 시장이 ‘과천시티밴드’와 호흡을 맞춰 색소폰으로 ‘봄날은 간다’를 연주, 방청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축제 기간동안에는 평생학습기관들이 지난 1년간 준비한 각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중앙동 문화교육센터는 카이로봇 시연, 어린이 바둑체험을 여성비전센터는 천연화장품·천연비누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청소년지원센터는 우체통 만들기, 얼굴 책갈피 만들기로 시민들을 맞았다. 행사 이틀째인 28일엔 학습동아리 등 33개 팀이 참가, 풍물,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기타연주, 어린이 전통무용, 오카리나 연주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