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기 제44대 단국대학교총동창회 회장이 취임했다. 단국대학교총동창회는 지난 26일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대의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기(67) 신임 총동창회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윤석기 회장은 관세청에서 30년을 근무했으며, 마지막으로 본부세관장을 지냈다. 현재 리인터내셔널 IP&Law Group 고문을 맡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홍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총동창회는 공동운명체이며 앞으로 단국대학교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4회 과천시 평생학습축제가 지난 27·28일 이틀간 시민회관 주변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동아리 회원들이 출품한 손뜨개, 꽃꽂이, 수묵화, 사진전시, 파티를 위한 테이블 장식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방패연 만들기, 말팽이 치기, 추사 탁본체험 등 체험관은 아이들로 북적였다. 개막행사에는 한국의 사물놀이를 서양 음악에 접목시킨 ‘난타 NANTA’가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고 이어 여인국 시장이 ‘과천시티밴드’와 호흡을 맞춰 색소폰으로 ‘봄날은 간다’를 연주, 방청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축제 기간동안에는 평생학습기관들이 지난 1년간 준비한 각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중앙동 문화교육센터는 카이로봇 시연, 어린이 바둑체험을 여성비전센터는 천연화장품·천연비누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청소년지원센터는 우체통 만들기, 얼굴 책갈피 만들기로 시민들을 맞았다. 행사 이틀째인 28일엔 학습동아리 등 33개 팀이 참가, 풍물,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기타연주, 어린이 전통무용, 오카리나 연주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김포우리병원이 이웃사랑을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 사생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28일 김포제일고 체육관에서 김포시내 초등학교장으로부터 추천 받은 250여명의 어린이들을 초청, 이웃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나눔 세상을 이해시키는데 기여했다. 이날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나혜린(김포서초 2) 학생은 “그림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행복해 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가슴이 뿌듯해 진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고성백 병원장은 “김포우리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개원 이래 사랑 나눔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희망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의 밝은 미래인 김포시 초등학생들에게 그림을 통해 우리 이웃의 소중함과 사랑 나눔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은 대회 수상자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하고 시상 작품은 병원내 전시회 및 병동 달력 제작 등 우리의 이웃인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에 사용할
광명경찰서가 시·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청소년 어울림 센터’ 문을 열었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지난 27일 광명시 하안동 청소년모바일센터 2·3층에 학교폭력 예방·처리·사후케어(care) 등 체계적인 수행을 위한 전담인력을 확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청소년 어울림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기대 시장, 이훈 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센터의 임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 센터는 이훈 서장이 취임하면서 학교폭력 관련자들의 사후케어를 전담하는 기관이 없고, 상담까지 시간이 늦어져 효과가 반감되는 문제점이 있어 시·경찰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예산 7천981만원의 재원을 마련, 개소하게 된 것이다 센터에는 전문상담사 2명을 채용해 학교폭력 상담을 전담하게하고, 위탁사업을 맡은 시립청소년모바일센터에서 근무하는 상담사2명 등 4명이 상담을 하게 된다. 어울림 센터는 학교폭력사건 관련자에 대한 사후케어 프로그램운영 및 예방교육의 실효성확보방안 연구개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상담뿐 아니라 복합적인 지원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환)가 오는 6월까지 10회에 걸쳐 원예활동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물과 원예활동을 이용, 초등학교 교과영역의 효과적 교육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6개소 150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학교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꼬마농부 선서식을 비롯 꽃이나 채소종자를 파종해 모종 심기 등 직접 식물 기르기 전과정을 경험해봄으로써 식물의 한 살이를 체험한다. 또한 지렁이 상자 만들기, 천연 농약 만들기 과정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며 꼬마농부가 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식물을 직접 기르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이 살아가는 환경, 생태계에 관심을 갖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이러한 관심을 학습과 연결시켜 교육효과가 아주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30일 ‘가시고백’의 김려령 작가를 초청해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2 군포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에서 시는 군포의 책 선정경과 보고, 김려령 작가로부터 ‘가시고백’ 집필 취지 설명 듣기, 2012년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첫 주자로 꼽힌 시민대표 10명(청소년, 대학생, 주부, 직장인, 통장대표 각 2명씩)에게 도서전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군포프라임필하모닉의 축하공연과 지역 고등학교 학생의 ‘가시고백’ 부분 낭송의 시간도 마련돼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군포시민이 ‘가시고백’을 함께 읽고 소통하면 학교폭력, 기성세대와 청소년간 세대갈등 같은 문제를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치유·해결의 길을 찾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향후 시는 ‘가시고백’을 지역 내 북클럽(동호회), 유관기관, 각 급 학교, 공공도서관, 북카페 등에 배포해 시민들이 한권의 책으로 하나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책 읽는 군포 추진위원회 ‘군포의 책’ 선정 소위에서 각계 추천으로 선별된 올해의 책 후보도서 5권 중 영화 완득이의 원작 집필가인 김려령 작가의…
고양시는 최근 각종 폭력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폭력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단편적인 예방활동만으로 모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어렵다고 판단, ‘2012년 고양시 폭력예방 통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전한 도시, 행복한 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폭력예방 통합 추진계획은 ‘폭력예방교육’, ‘성폭력·가정폭력 가해자·피해자 치료’,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등 4대 과제, 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으며 시의 안전을 위한 각 단위사업을 연계해 전방위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폭력예방교육 수요조사를 마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방교육에서 치료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해 치료프로그램을 신규로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시민의 요구에 발맞춰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안전은 항시 만발의 준비를 갖춰야 하는 것인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으로 ‘폭력 없는 고양시, 행복한…
법무부에서 파견한 변호사가 남양주시에 상주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법률상담을 해 준다. 남양주시는 법무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법무부와 계약한 변호사가 오는 5월1일부터 시청 주민생활지원과에 상주하면서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주 변호사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장애인 등이 법률상담을 전화(☎031-590-8721)로 신청하면 희망케어센터 직원과 함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 준다. 또 필요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도 방문해 법률교육 및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 등의 서비스를 대행해 준다. 법무부 파견 변호사는 전국의 12개 지자체와 8개 복지단체에서 운영되며, 도내 지자체 중에서는 남양주시와 광명시 2곳에서 운영한다.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은 전문성과 기획력 강화를 위한 시민 문화전문교육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사랑방문화클럽이 전국적으로 문화이슈로 부각돼 이를 다져나가 독창적인 문화세계로 자리잡기 위한 성남문화재단의 강력한 의지로 문화 발전 배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2 시민문화클럽한마당 기획교육에서는 타지역의 문화계 인사가 강사로 나서 문화개방의 효과도 기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난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되며 수강대상은 사랑방문화클럽 회원, 시민문화클럽 회원, 다문화 이주여성 등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임승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대표는 “사랑방문화클럽의 내실 위해 세부기획과 전문화가 요구된다”고 밝혔고 다문화예술아카데미 정천석 팀장은 “다문화 세계의 발전적 이해를 도모해 완성도 높은 범문화세계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3일 기획교육에서는 실제 문화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10일에는 워크숍을 열어 우수 사례를 도출해낼 방침이다.
시흥경찰서(서장 김갑식)는 26일 정왕동 소재 3사랑밥터에서 21명의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윤식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국인 순찰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대표자 선서, 경찰서장 격려사, 시장 축사,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외국인 밀집 지역인 정왕동을 중심으로 3~4명씩 조를 이뤄 순찰하게 된다. 자율밤범대를 통한 외국인의 자발적인 치안활동 참여로 치안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초질서 준수 등 범죄예방 및 자정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김갑식 서장은 “순찰활동 중 상황에 따른 조치 요령, 외국인들이 지켜야 할 기초질서에 대한 교육 실시 등 실질적인 치안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