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는 청사에 설치된 자동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AED) 관리현황 등 관리상태 점검을 마치고, 소방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심정지환자에 대비한 AED 교육을 24일 실시했다. ‘자동제세동기’는 급성심정지(Sudden Cardiac Arrest·SCA) 환자, 또는 심장박동 기능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게 하는 기기로, 급성심정지 발생시 AED로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시행하면 환자의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환자가 쓰러진 순간부터 응급처치를 취하는 4분내에 심폐소생술이나 AED를 통한 조치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지면 환자의 생존율은 80%까지 높아지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환자는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 식물인간이 되거나 사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석원 소방서장은 “모든 직원들이 어디에 있든지 심정지 환자에게 AED를 사용해 시민의 생명을 구할수 있도록 평소에 기계 사용법을 익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1일 분당구청앞 성남문화의 거리에서 ‘2012 성남시청소년문화존’ 행사를 가졌다. ‘청소년 꿈의 자유선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체험의 존, 초청공연, KPOP STAR 공연, 재단 소속 동아리 공연, 홍보대사 남명근 개그맨 위촉식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청소년문화존운영단 대표와 개막선포를 한 이재명 시장은 “성남시청소년문화존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가 제공되고 이를 통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성원했다. 특히 청소년문화존운영단 그린나래, 도나시온, Fun boy, S-pro, 대학생서포터즈 등은 활발한 행동으로 행사 성공에 일익을 다했고 프리마켓과 바리스타체험 등에 참여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은 행사의 진수를 읽는데 바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재단 판교청소년수련관은 행사준비와 진행 등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군포시 자원봉사자들이 일본의 자원봉사단체와 소박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군포시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자원봉사자 문화교류가 지난 22일 센터 4층 교육실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문화 교류는 시 봉사단체인 실버일본어봉사단(회장 전하봉)과 일본 아츠기시에서 방문한 동아리가 함께 했다. 일본 아츠키시에서 온 방문단 23명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동아리로 자매도시인 군포를 방문해 자원봉사센터 봉사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상대국의 언어로 동아리 및 본인 소개 등 인사를 마친 후, 군포시 자원봉사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어 각자 준비한 한복과 기모노를 바꿔 입고 전통의상을 서로 소개했다. 또 일본 방문단이 어눌한 한국어로 준비한 꽁트를 공연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일본 전통예능 ‘난킨 다마스다레(대나무로 만든 발을 노래에 맞춰 변화시키며 각종 모양을 만들어 내는 것)’를 통해 한국의 남산타워·영동교 등을 보여줬다. 이들은 공연 중간에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반주로 ‘고향의 봄’과 일본노래 ‘후루사토’를 함께 합창을 하며 테이블 마다 도란도란 서로 양국의 언어를 섞어 나누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11년도 농촌지도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농촌지도사업평가는 도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2월28일부터 4월13일까지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현장심사로 진행됐다. 시는 친환경농업 특성화사업,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 및 그린농업대학 운영, 시민중심 농업기계은행운영, 환경보전과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과수 탑푸르트 명품화사업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관시상 및 유공공무원 표창이 수여되고 기관시상금으로 2천5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 임종대 농기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농업인들의 무한한 참여가 유기농업 정착과 농업경쟁력을 높여 작지만 강한 강소농 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농기센터 관계자는 “2011년도 농촌지도사업 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경기도뿐만 아니라 세계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일류 농업기술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사업평가는 농촌지도사업의 활력화를 도모하고 도·시·군간의 협력강화를 위해 기여도가 높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담당공무원 등에게
군포경찰서 대야파출소 경관들이 본드를 흡입한 뒤 환각상태에서 자살을 하려던 20대 남성을 출동 2분 만에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시민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군포경찰서는 지난 19일 ‘동생으로부터 살려달라는 문자가 왔다’는 112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환각상태에서 자살을 기도한 A(20)씨를 발견해 한림대학병원 응급실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날 파출소에서 무전을 청취하다 약200m를 단숨에 달려가 현장을 지휘한 이용환 대야파출소장은 “1초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신속하게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 소장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본드 냄새가 강하게 나고 욕실에 가보니 과도에 혈흔이 있어 신속하게 환기를 시키고 자살기도자의 의식이 깨어 있도록 몸을 흔들어 깨우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들은 현장 출동이 조금만 늦었다면 아까운 생명을 잃을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와관련 군포경찰서 관계자는 “신기태 서장이 평소 신속한 현장출동을 강조해 왔고 전날에도 직장교육을 통해 단 몇 초만에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면서 “이같은 마인드가 현장 경찰관들에게…
군부대로 아들을 면회왔다가 길을 잃은 어머니를 순찰차로 면회장까지 안내해 준 경찰의 소식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광명경찰서 소하파출소 심재수 경사와 김보미 순경은 지난 22일 소하동 기아차 후문에서 길을 잃은채 비를 맞고 있는 시민을 발견해 순찰차에 태웠다. 아들을 면회하기 위해 강원도에서 광명시를 찾은 오병수(60·여)씨의 사정을 들은 경찰은 해당 군부대 면회장까지 오씨를 안내했다. 특히 여성인 김 순경은 비에 젖은 오씨에게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걸며 오씨가 감기라도 걸릴까 수건으로 젖은 옷을 닦아줬다. 경찰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아들을 만나게 된 오씨는 “아들이 군대를 가고 처음으로 면회를 왔는데 광명은 처음이라 길도 모르고, 택시를 타려고 해도 비가 와서 잡히지 않아 1시간을 넘게 방황했다”며 “싹싹한 여경이 먼저 말을 걸어주니 정말 고마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일본인의 분실된 가방을 찾아준 경찰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가평경찰서(서장 윤성혜) 청평파출소 정국진 경관은 지난 19일 귀중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분실했다며 파출소를 찾아온 한 일본인 M(70·여)씨의 가방을 찾아줬다. 설악면 송산리 소재 청심국제수련원에서 수련을 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M씨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청평버스터미널에 도착한 뒤 수련원에 가는 버스를 타려는 순간 가방을 분실한 사실을 깨달았다. 청평파출소를 찾은 M씨와 언어가 통하지 않아 난감해 하던 찰나 정 경관이 설악국제청심병원에 협조를 요청, 통역을 통해 M씨의 사연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 경관은 급히 춘천시외버스터미널로 연락해 해당버스, 번호, 차량도착 시간 등을 확인하고 버스 짐칸에 M씨의 여행용 가방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협조요청 후 춘천시외버스터미널로부터 가평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소중한 물건들이 담긴 가방을 무사히 찾은 M씨는 연신 고맙다며 가방 속에 들어있던 일본산 과자 한 봉지를 파출소에 전달해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해 대상 학생인 권주혁(초당고2)군이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도 최고’에 선발됐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의 교육기부를 받아 학생의 적성과 특기를 살릴 수 있도록 학부모, 교사, 직업전환센터가 혼연일체가 돼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장 적응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권주혁군은 전국 장애 이해 사진 및 UCC공모전 최우수상, 제47회 수원화성 문화제 수원화성 전국촬영대회, 용인 디지털 독서사진 공모전 등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에 단 한 명뿐인 지적장애인 사진작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을 봤을 때 가슴이 아팠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특기 및 적성을 살려서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남양주시지부(지부장 허정덕)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보호관찰소(소장 김영홍)와 함께 ‘사회봉사 대상자를 활용한 농촌지원 사업’과 관련, 관내 지역 농·축협 지도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특별범죄예방 위촉식 및 농촌일손돕기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활용하기 위한 세부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허정덕 농협시지부장은 “남양주는 대부분의 농가가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설채소·과수 농가이면서 임대농이 많고, 서울과도 가까워 사회봉사자의 농촌일손돕기 최적지로 잘만 운영된다면 어려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영홍 서울보호관찰소장은 “만성적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하루 평균 30여명에서 지속적으로 인원을 늘려 농촌경제를 살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농협은 지난해 전국 최다인 7천여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8천여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사회봉사자를 활용한 농촌일손돕기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사회봉사 대상자를 활용한 농촌지원 사업’은 경미한 죄질로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 판결을 받은 자를 활용해 농번기 영농지원, 독거노인·취약농가 지원,농촌환경정화 등을 지원(1일 8시간)하는
<경기도> ▲사무관 승진 및 전보 △보건환경연구원(승진) 최일우 △수산사무소장 천명길 △농정국 김상한 △경제투자실 김선화 △민물고기연구소 현병천 △자치행정국 김병만 △문화체육관광국 조태훈 <농촌진흥청> ▲부이사관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