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경기북부 모범운전자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가 지난 22일 11개 회원단체가 모인 가운데 김포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김포시모범운전자회(회장 추이제)가 주관한 본 행사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 경찰서장, 도 모범운전자연합회장, 경기북부모범운전자연합회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모범운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유영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모범운전자회는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장년의 봉사단체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안전에 기여해 왔다” 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모범운전자회 지도과장 신우진(51)씨가 교통봉사 유공 시장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모범운전자회는 경찰업무를 보조해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 및 거리질서유지, 시민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교통봉사단체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안인기)과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사장 박규남)은 지난 22일 성남일화축구단 귀빈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식을 열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재단은 공연 티켓을 할인 제공해 성남일화 임직원 및 선수단 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축구단은 재단 추천 관내 저소득층 등에게 홈 축구경기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생해 나가기로 했다. 안인기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실질적으로 지역사회 발전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박규남 성남일화 사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남일화의 사회봉사활동의 영역을 넓혀나갈 것으로 이번 협약은 이 상생 프로그램 확대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군포경찰서 대야파출소 경관들이 본드를 흡입한 뒤 환각상태에서 자살을 하려던 20대 남성을 출동 2분 만에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시민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군포경찰서는 지난 19일 ‘동생으로부터 살려달라는 문자가 왔다’는 112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환각상태에서 자살을 기도한 A(20)씨를 발견해 한림대학병원 응급실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날 파출소에서 무전을 청취하다 약200m를 단숨에 달려가 현장을 지휘한 이용환 대야파출소장은 “1초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신속하게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 소장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본드 냄새가 강하게 나고 욕실에 가보니 과도에 혈흔이 있어 신속하게 환기를 시키고 자살기도자의 의식이 깨어 있도록 몸을 흔들어 깨우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들은 현장 출동이 조금만 늦었다면 아까운 생명을 잃을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와관련 군포경찰서 관계자는 “신기태 서장이 평소 신속한 현장출동을 강조해 왔고 전날에도 직장교육을 통해 단 몇 초만에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면서 “이같은 마인드가 현장 경찰관들에게…
군부대로 아들을 면회왔다가 길을 잃은 어머니를 순찰차로 면회장까지 안내해 준 경찰의 소식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광명경찰서 소하파출소 심재수 경사와 김보미 순경은 지난 22일 소하동 기아차 후문에서 길을 잃은채 비를 맞고 있는 시민을 발견해 순찰차에 태웠다. 아들을 면회하기 위해 강원도에서 광명시를 찾은 오병수(60·여)씨의 사정을 들은 경찰은 해당 군부대 면회장까지 오씨를 안내했다. 특히 여성인 김 순경은 비에 젖은 오씨에게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걸며 오씨가 감기라도 걸릴까 수건으로 젖은 옷을 닦아줬다. 경찰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아들을 만나게 된 오씨는 “아들이 군대를 가고 처음으로 면회를 왔는데 광명은 처음이라 길도 모르고, 택시를 타려고 해도 비가 와서 잡히지 않아 1시간을 넘게 방황했다”며 “싹싹한 여경이 먼저 말을 걸어주니 정말 고마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일본인의 분실된 가방을 찾아준 경찰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가평경찰서(서장 윤성혜) 청평파출소 정국진 경관은 지난 19일 귀중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분실했다며 파출소를 찾아온 한 일본인 M(70·여)씨의 가방을 찾아줬다. 설악면 송산리 소재 청심국제수련원에서 수련을 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M씨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청평버스터미널에 도착한 뒤 수련원에 가는 버스를 타려는 순간 가방을 분실한 사실을 깨달았다. 청평파출소를 찾은 M씨와 언어가 통하지 않아 난감해 하던 찰나 정 경관이 설악국제청심병원에 협조를 요청, 통역을 통해 M씨의 사연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 경관은 급히 춘천시외버스터미널로 연락해 해당버스, 번호, 차량도착 시간 등을 확인하고 버스 짐칸에 M씨의 여행용 가방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협조요청 후 춘천시외버스터미널로부터 가평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소중한 물건들이 담긴 가방을 무사히 찾은 M씨는 연신 고맙다며 가방 속에 들어있던 일본산 과자 한 봉지를 파출소에 전달해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은 23일 소회의실에서 광주문화원(원장 남재호), 하남문화원(원장 양인석) 및 ㈔하남시효실천운동본부(회장 유철식)와 학교폭력 제로화 및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광주문화원 원장, 하남문화원 원장, ㈔하남시효실천운동본부 회장, 교육장을 비롯, 문화원 간부 2명, 운동본부 간부 2명, 교육지원청 간부 2명 등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학교 폭력 예방, 체험중심 교육 프로그램 및 인성(예절)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시설 및 자원인력 활용 협조, 상호연계 사업의 홍보를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에 대한 상호 지원과 협력이다. 김규성 교육장은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행복지수를 높여 행복한 교육공화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관광의 대표 스타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을 빛낸 10개 별’에 군 관내 아침고요 수목원과 남이섬 등 2곳이 예비후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 찾기는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일반인 온라인 추천과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총2만9천106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8개 부문별로 추천수가 많은 순서에 따라 77건의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77건의 예비후보에는 가평지역에선 관광프로티어분야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 등 2건이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최종 후보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15일까지 관광의 별 홈페이지(http://award.visitkorea.or.kr)에서 다양한 경품행사와 함께 이뤄진다. 한국관광의 별 선정은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3배수 이내로 최종후보를 결정하고 최종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 선정 부문은 관광매력물, 관광프런티어, 관광정보 등 5개분야 총 10개이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2012한국관광의 별’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12일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울춘천고속도로, 경춘
고양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청렴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5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마일리지 인센티브제를 도입·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청렴마일리지는 부패방지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써 청렴활동 실적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단위과제별 평가를 준비함에 있어 청렴마일리지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과목이라 판단, 청렴마일리지를 전직원에게 실시해 그 결과를 12월 평가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올해의 청렴인’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가점표를 만들어 청렴도 향상대책과 법규개선, 청탁방지, 기타청렴활동과 고객만족에 대한 항목에 대해 열심히 추진한 사항에 있어서는 가점을 부여하고, 청렴활동 고객만족분야에 대해서는 행동강령위반 사항과 복무점검 적발과 불친절 공무원에 대하여는 감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금품·향응수수 적발 시에는 해당직원 및 부서장(과장), 팀장은 마일리지 적립에 관계없이 모두 0점 처리(부서평가도 동일 기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 청렴마일리지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활동과 경쟁을 유도,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
군포시가 국내 자매단체인 충남 청양군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청양 청소년과 함께하는 로봇교실’을 운영 중이다. 시 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 소재)이 주관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청소년육성기금 공모·지원 사업으로 자매결연 도시간 모범 교류 사례가 될 것이라 시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청양군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여명이며,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과천국립과학관 견학, 란이트레싱 카 제작하기, 자기만의 로봇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하중 청소년수련원장은 “로봇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적성계발 및 진로교육 기능까지 수행하려 한다”며 “교육특구 군포와 자매결연 지자체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3년 6월 청양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2005년 3월에는 청양 화성면에 청소년수련원을 개관한 바 있다. 양 자치단체는 민관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 중으로 특히 군포시는 철쭉대축제 등 각종 대규모 행사시 자매단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수시 개장해 우호관계를
양주시 덕계고등학교 기숙사 ‘호연재’가 문을 열었다. 덕계고는 지난 20일 시청각실에서 현삼식 시장, 고붕주 도교육청 부교육감, 한일순 동두천양주 교육장, 서재식 교장을 비롯 관내 중·고교 교장 및 학부모운영위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덕계고는 지난 2009년 10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기숙형 공립고등학교로 지정받은 후 2010년 12월 교과부 보조금 50억 원을 지원받아 기숙사를 착공,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이어 지난 3월4일 기숙사생 120명이 입사해 기숙형 공립고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기숙사 ‘호연재’는 1학년 44명, 2학년 42명, 3년 34명 총 120명이 입사했으며, 646.61㎡ 지상 5층으로, 생활실 30실(남14·여16), 정독실 2실, 인터넷강의실, 정보검색실, 체력단련실, 동아리실 등을 갖췄다. 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덕계고가 기숙형 공립고로 지정된 것은 선생님과 학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학생과 선생님 모두 합심해 명문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덕계고는 지난 2004년 개교해 921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학교 운동부, 카츄사 멘토링, 주차도로 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