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시티는 4일 경기도의료원과 삼성 디지털시티 사회봉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미래육성(Hope for Childr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 지역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구강질환 없는 ‘행복치아 만들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도내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구강질환으로 인한 진료비 부담과 건강악화, 성장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해 주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도내 저소득층 아동 1천500여명이 예방 교육 및 치과진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류인 삼성 디지털시티 수원지원센터장은 “행복치아 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이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교육을 받고, 치과진료를 지원받아 학교와 가정 생활에 잘 적응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4일 광주연극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극단 ‘파발극회’ 관계자를 격려했다. 파발극회(대표 이기복)는 제30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 ‘저사람 무우당 같다’ 공연을 올려 대상과 연출상(김학선)을 수상했다. 지난달 22일 안성시를 시작으로 경기도내 18개 시를 순회하며 실시된 이번 대회는 경기예총이 주최하고 경기도연극협회가 주관했으며 경기도, 광주시, 경기도의회, ㈜한국연극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파발극회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오는 6월5일부터 23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전국연극제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파발극회는 대회기간 중 6월17일 광주광역시 빛고을 시민문화회관에서 공연하게 된다. 한편, 전국연극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극경연대회로 대통령상(상금 2천만원)과 해외시찰비가 제공되는 등 19일간 꿈의 무대가 펼쳐진다.
<아주대병원> △진료협력센터 소장 김세혁 △인체유전체자원센터장 조성원 <신한생명> ◇전보 (지점장) △동수원지점 조재원 △천안지점 이정화 △사당지점 주봉일 △부천지점 박한희 △안양지점 길혜경 △수유SOHO지점 엄덕만
동두천시 소재 형제군납(사장 김현수)은 지난 3일 시 사회복지협의회에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사례관리대상 80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 김현수 사장은 “비록 큰 후원은 아니지만 내가 가진 것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로 지속적으로 사회복지협의회와 상호 협조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형제군납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식품 등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 수해때에도 많은 물품을 전달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줬다.
양주시 소재 세림이엔아이(대표 염경식)는 4일 양주시청을 방문, 시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염경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학생들에게 희망과 의욕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크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많은 업체들이 사회환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줘 양주시가 매력적인 교육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은현면 용암리에 위치한 세림이엔아이는 2007년 9월18일 설립된 건설폐기물처리 업체다.
수원소방서(서장 이봉춘)는 4일 수원 광교산에서 봄철 산행인구 증가로 인한 산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산악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소방서 2개의 구조대 구조대원 29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에 예상되는 실족으로 인한 추락사고와 급격한 체온변화시 발생하는 쇼크 및 심정지 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훈련이 단계별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이번 산악인명구조훈련을 시작으로 119구조대원뿐만 아니라 화재진압대원과 구급대원에게도 산악구조훈련을 확대 실시해 산악사고대응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봉춘 서장은 “봄철 산행은 미끄러운 노면상태로 인한 실족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다”며 “입산시 등산로를 확인하여 조난사고에 대비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해서는 산악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양일산경찰서는 지난 3일 새롭게 위촉된 대한불교 조계종 원각사 정각스님, 정혜사 수산스님, 정혜사 무인스님, 행복한절 도우스님과 서장을 비롯 각 과장, 불자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승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승위원장으로 위촉된 원각사 주지 정각스님은 “일산경찰 전 직원이 대자 대비한 부처님의 모습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며 첫 법회를 개최했다. 특히 비구니승인 도우스님은 “앞으로 전의경들의 정서함양을 위해서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장목 서장은 위원장 및 경승 위원에게 “우리 일산경찰서 직원 한명 한명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도록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부탁드린다”며 경승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로 선임된 경승위원들은 모두 15년 이상 수행한 고승들로 구성됐다.
남양주시 가운동 소재 가운중학교(교장 차정숙)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3층 로비 ‘가운 쉼터’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처음 개최된 ‘가운 작음 음악회’는 최영철 수석 교사 주관으로 2학년 1반 김지연 양이 신디를, 박지원 군이 바이올린을, 박정수 학생이 기타를 연주했다. 이날 수준높은 연주솜씨를 뽐낸 3명의 학생들은 황혼, 라스트 카니발, Falling Slowly 등 3곡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전명자 교감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들이 30분씩 연주도 하고 노래도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미 교사는 “가운 쉼터는 벤치에서 지친 몸을 쉬기도 하고 곁에 위치한 작은 서재에서 책도 읽을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맑은 샘물처럼 울리는 아름다운 연주 소리도 즐길 수 있는 학교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교육감 선생님을 만난 것을 계기로 창작에 더욱 매진해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지난 3일, 국내 최연소 시인으로 유명한 김준철(13) 학생이 김상곤 도교육감을 만나고 남긴 포부다. 고양시 백석중학교 1학년인 김준철 군은 지난 3일 고양교육지원청의 도교육감 업무보고에 앞서 김 교육감과 만나 시(詩)에 대한 교감을 나눴다. 김준철 군은 지난 2월에 자신이 그동안 틈틈이 창작한 시 43편을 묶어 개인 창작 시집 ‘시 먹는 돼지’를 출판해 최연소 등단 시인이 됐다. 김 군은 ‘시 먹는 돼지’에서 보기에 하찮은 일상의 경험을 기발한 발상과 솔직한 표현에 담아 냈다. 이날 김 교육감과 만난 김 군은 “호수공원을 산책하다 문득 생각이 솟아 글로 정리해 뒀는데 이것이 시를 쓰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시를 쓰기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상곤 도교육감은 “김 군이 쓴 시는 어른들의 잃어버린 감성을 다시 일깨워주는 낭만이 있었다”며 “특히 ‘더위사냥을 먹으며’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사우나에서’라는 시는 배꼽이 빠질만큼 재미있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 한다”며 “김 군의 시는 이런
경찰과 신고자가 기민하게 대처해 음주 뺑소니 사건을 20여분만에 처리, 경찰 안팎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성남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 김성배 경장과 이용호 순경은 지난달 31일 오전 4시20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091%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고 달아난 조모(50)씨를 사건 발생 20분만에 검거했다. 모란에서 분당방향으로 향하던 조씨는 성남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횡단하던 주모(21·여)씨에게 중상을 입힌 뒤 그대로 도주했고, 이를 목격한 박모씨가 도주차량을 뒤따라가며 경찰에 신고, 출동한 김 경장과 이순경이 야탑먹자촌 골목길로 파고든 박씨의 차량을 찾는데 성공했다. 이어 이들은 주변을 수색해 전화통화를 하는 척하며 주위를 살피던 조씨를 불심검문 검거해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김우영 야탑지구대장은 “시민정신을 발휘해 준 신고자와 신속히 출동한 경관, 정확히 맥을 짚고 지휘한 팀장 등이 일궈 낸 쾌거”라며 “신고자의 높은 시민정신을 높이 평가해 감사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장은 또 “신고자와 지구대원들의 기민한 판단과 행동이 없었다면 장기간 끌 수 있는 사건이 20분만에 처리돼 천만 다행이다”며 “늘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민생치안 실천에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