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5급 △팔달구 장경문 △장안구(5급 요원) 김주현 △영통구(5급 요원) 박주창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인의 귀가를 돕던 경찰이 가족과 헤어진 노인의 사정을 듣고 상봉을 도와 화제다. 광명경찰서 철산지구대 경관들은 최근 순찰 중 거동이 불편한 정모(81)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주거지로 데려다 준 뒤, 고령인데다가 돌봐줄 사람없이 홀로 사는 정씨가 집을 전혀 치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워 다음날 다시 한 번 정씨의 집을 찾았다. 경찰은 정씨에게 오래전 연락이 두절된 조카가 한 명 있다는 내용을 듣고 수소문 끝에 경북 칠곡군에 살고 있는 조카와 만나도록 주선했다. 또 이들은 오랫동안 치우지 못해 악취가 진동하는 정씨의 집을 깨끗이 청소한 후, 조카에게 주기적인 방문과 연락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날 가족을 만나게 된 정씨는 “나이를 먹으니 힘들어도 의지할 곳이 없었는데 경찰관이 우리집에 직접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고, 유일한 핏줄인 조카까지 찾아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약물을 과도하게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한 한 여성이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조치로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평택경찰서 평택지구대는 21일 오전 8시8분쯤 가정폭력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도착, 한 여성이 건물 6층 창틀에 걸터 앉아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정폭력 신고자인 부모(26·여)씨가 다량의 약물을 복용한 뒤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 것. 현장에 출동한 최광기 경사, 양성규 경장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상황실에 상황을 전파했고, 8시30분쯤 현장에 도착한 박상융 경찰서장과 김태성 평택지구대장 및 119구급대원 등은 현장상황이 에어매트 등 구조장비를 설치할 수 없어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고 판단, 구급대원 2명이 옥상에서 로프를 이용 창문을 통해 내부로 진입해 잠긴 현관문을 열었다. 이후 경찰관은 현관문으로 진입, 자살기도자의 신병 확보하고 가족과 함께 병원으로 후송 조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박상융 경찰서장은 “당연히 경찰관으로서 해야할 일을 한 것으로 자랑할 만한 일이 되지 못한다”며 “우리 경찰은 시민이 원하는 현장에 당연히 함께 있어야 하며 경찰과 소방대원의 신속한
△성남시민포럼 강지원 변호사 초청 강연회= 22일(목) 오후 4시 성남시청 강당(한누리홀), 참가 대상 회원 및 시민, 강연주제 제 19대 총선 유권자의 올바른 주권과 선택, ☎(031)747-7777 △분당서울대병원 관절건강 무료 건강강좌 = 29일(목)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강사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 강연제목 어깨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최신치료, ☎(031)787-1129
“우리술 막걸리가 세계명품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가평의 막걸리 전문 제조업체 ㈜우리술(www.woorisool.kr)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제13회 농수산식품 수출탑 시상식 및 수출전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수출업체와 개인, 지방자치단체 및 바이어에 대한 포상식과 함께 올해 100억 달러 수출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우리술은 일본, 중국,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20여개국에 막걸리를 수출해 전년대비 318%(110만 달러→350만 달러)의 높은 수출신장을 이뤄 수출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년부터 전 제품에 국산쌀을 사용해 막거리 품질향상에 기여한 점과 전통적인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첨단화·자동화된 시스템을 도입해 막걸리의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다는 점도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데 한몫했다. ㈜우리술은 지난해보다 100% 신장률인 700만 달러를 올해 수출 목표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신제품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하고 수출국을 35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이 60년만의 최대 가뭄에 고통 받고 있는 케냐에 각종 구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정진엽 병원장과 김홍빈 감염내과 교수 등은 지난 19일 케냐적십자사를 방문해 가뭄 및 식량위기, 아동 영양실조에 대한 구호사업을 논의한 뒤 인근 Wamy고등학교를 찾아 학생 식량 문제 해소 위한 온실(Greenhouse) 설치 및 작물 수확에 직접 참여했다. 또 20일에는 케냐타 국립병원을 방문해 의약용품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향후 지원책을 협의했다. 케냐타 국립병원은 2천 병상을 갖춘 동아프리카 최대 규모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의료시설 및 낙후된 의료기기 등 열악한 병원 현황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의 적극적인 지원 및 연구 교류를 요청했다. 정진엽 병원장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에 이어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으로 국제 의료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북한이탈주민이 수술비가 없어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딱한 사정을 들은 경찰이 지자체와 협조해 수술비를 지원해준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관절 장애를 갖고 태어난 북한이탈주민 J(39·여)씨는 지난 1월말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서울아산병원에서 고관절 수술을 받았지만, 1천100만원이 넘는 수술비가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J씨의 딱한 사정을 듣게된 이천경찰서(서장 이경순)는 이천시 무한돌봄센터의 ‘무한돌봄 의료비지원’사업을 통해 J씨의 수술비를 마련해주고, 지난 11일 J씨가 퇴원하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도움을 받아 이천에서 서울아산병원까지의 통원치료를 지원하기도 했다. J씨는 “가족도 없고, 경제적 능력이 안 되는 상황에서 큰 수술을 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천경찰서 노길상 경관 등이 서울아산병원까지 병문안도 오고 이천시 무한돌봄센터에서 수술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 큰 어려움 없이 퇴원하게 됐다”며 “평생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이천경찰서 관계자는 “이천시 무한돌봄센터와 함께 J씨가 자립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분당서울대병원 관절건강 무료 건강강좌= 29(목)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강사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 강연제목 어깨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최신치료, ☎(031)787-1129
김윤주 군포시장은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해외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아츠기시 공무원 및 민간 한국어동아리 회원 등 12명의 방문단을 접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우리 시와 아츠기시의 교류가 활성화되면 나라 간 우호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 ‘책 읽는 군포’ 만들기 등 중요 시책 성공을 위해 아츠기시와 협력 사업을 펼치는 등 더 끈끈한 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군포에 도착한 아츠기시 교류단은 그동안 지역 검도단체와 교류 활동을 했으며, 시의 각종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김치 만들기 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20일 오후 귀국했다. 한편 시는 2005년 2월 아츠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연간 6~8회의 상호 민·관 교류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시흥스피존(지점장 이진형)은 지난 19일 시흥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의 운동화 지원사업 등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5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진형 지점장은 “지역사회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한수 복지재단 이사는 “의미 있는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시흥스피존의 나눔실천이 관내 기업에 긍정적인 모델링 역할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처럼 새 운동화를 장만하지 못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희망을 담은 운동화를 지원하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