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지역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시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14 시니어예술소통한마당’(구 실버참여예술제)의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4 시니어예술소통한마당’은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예술체험과 창작활동을 통한 삶의 자긍심과 소통의 의미를 되찾게 해줌으로써 활기찬 노년문화 창출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시민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2014 시니어예술소통한마당’ 선정 단체별로 오는 27일부터 11월 초까지 총 30회 이상 주 2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4월 다양하고 참신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 있는 단체인 해마루와 트리플에이 등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대상자 모집은 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고, 오는 26일까지 재단 문화진흥팀으로 방문 및 전화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323-6344) /김장선기자 kjs76@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2014년 여름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아동,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여름 학기 문화강좌는 “예술, 체육의 탄탄한 교육지원”을 목표로 어린이 재즈댄스, 과학 창작교실, 성인 재즈댄스 등 8개 강좌가 개설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하는 어린이 재즈댄스는 화·목요일 진행되며, 과학창작교실은 유아반과 초등 1~3학년반과 초등4~6학년반으로 총 3개 반이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성인 대상 강좌는 아침에 재즈댄스와 bni다이어트 재즈댄스 강좌가 중급반과 초급반으로 매주 화·목, 수·금요일에 각각 진행된다. 특히 과학 창작교실은 Knex 교재 및 교구를 이용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에 대한 원리를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각 강좌별 10~30명 내외로 접수는 장안문화의집 안내데스크에서 방문접수한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열린 공간으로서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 학기 문화강좌 접수기간은 오는 13~31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는 동두천시도서관의 회원가입 연령을 전면 확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경기도민으로 5세 이상만 회원가입이 가능했지만, 지난 7일 이후로 신생아부터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시 도서관 운영조례를 개정했다. 그 동안은 어린 영유아를 가진 학부모들이 더 많은 어린이책을 빌려가고 싶어도 연령제한이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북스타트와 함께 영유아들도 도서관의 주요 이용고객으로 인식하고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회원가입은 동두천시립도서관과 꿈나무정보도서관 자료실 2층에서 각각 만들 수 있으며, 하나의 회원증만 만들어도 두 곳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주민번호가 전체 나와 있는 서류와 증명 또는 반명함판 사진 1매가 필요하며, 사진이 없는 경우에는 자료실에서 직접 찍어주기도 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이용의 생활화를 통해 성숙한 도서관이용예절과 책 읽는 문화 형성을 위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취업희망 결혼이민자를 위한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Do Dream’ 취업 알아보기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취업특강은 그동안 결혼이민자들이 관심을 가졌던 직종회계 및 무역사무원,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관광통역 안내사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 특강에서는 이미지메이킹과 비즈니스 매너를 배울 수 있으며, 진로정보 및 취업사이트도 소개된다. /김장선기자 kjs76@
세계 가톨릭 신자가 전체 인구의 17.5%인 12억2천86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한국천주교 주교회의가 밝혔다. 교황청이 최근 펴낸 ‘교회 통계 연감 2012’에 따르면 2012년 12월 31일 현재 세례받은 세계 가톨릭 신자는 12억2천862만1천 명으로 전년도보다 1천503만 명이 늘었다고 주교회의는 전했다. 국가별 신자 수는 브라질이 1억6천609만7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멕시코 1억135만 명, 필리핀 8천24만1천 명, 미국 7천118만 명, 이탈리아 5천804만9천 명 순이었다. 한국의 가톨릭 신자는 531만 명으로 세계에서 47번째, 아시아에서 5번째로 집계됐다. 대륙별 신자 수는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나타났다.
광교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2일부터 수원 다산중학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멘토특강의 첫 강연에 ‘로봇다리 수영선수’로 알려진 김세진 선수와 그의 어머니 양정숙(45) 씨가 나선다. 선천성무형성장애로 두 다리와 세 손가락이 없는 상태로 태어난 김세진은 생후 6개월 때 공개 입양을 통해 지금의 어머니(양정숙)를 만나게 됐다. 싱글맘인 양정숙 씨는 집을 팔아 아들에게 수술과 티타늄 의족을 해줬고, 김세진은 살과 뼈를 깎는 6차례의 수술을 이겨내며, 힘든 상황과 조건에도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거듭났다. 그는 열두 살이었던 2009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19세 미만)에서 50m 접영과 150m 자유형, 200m 혼영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수시전형에 최연소로 입학, 첫 장애인 선수 입학 기록을 세웠다. 다섯 살 때 수영을 시작한 김세진은 대부분의 시간을 코치 없이 어머니 양정숙 씨와 둘이서 훈련하며, 수영으로 세상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그는 점차 불편한 자신의 몸을 사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날 특강에서 김세진과 어머니 양정숙씨는 세상의 모진 시선과 편견을 이겨낸 감동의 삶 속에서 발견한 희망의 메세지를…
수도권지역 가톨릭교회가 5월 성모 성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11일은 가톨릭교회가 매년 부활 제 4주일을 ‘성소주일’로 지내고 있어 각 교구마다 미사와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서울대교구는 11일 오전 10시 ‘일어나 비추어라’를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에서 미사와 기념행사를 한다. 수원교구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 가톨릭대학교에서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를 주제로 성소주일 행사를 진행하며, 의정부교구도 오전 10시 한마음청소년수련원 통나무강당에서 ‘부르심 축제’를 갖는다. 인천교구 역시 이날 오전 10시30분 인천 가톨릭대학교(강화)에서 성소주일 행사를 실시한다. 이들 교구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 젊은이를 위한 피정과 국가의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 등도 진행한다. 서울대교구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명동 주교좌 성당에서 이산가족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일치를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한다.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는 오는 31일 오후 1시 혜화동 성당, 가회동 성당, 절두산에서 각각 출발해 서소문 성지까지 도보로 순례한 후 서소문 성지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미사를 갖는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과 게임 관련 규제 개선책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협의체가 꾸려진다. 관계 부처와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 7일 여성가족부 회의실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회’ 1차 회의를 열고 민관협의회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고 정부 부처, 산업계, 전문가 등 16명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만들어 격월로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협의회에는 여성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미래창조과학부·교육부 등 5개 부처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산업계, 정신건강의학·법률·심리상담·매체·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현행 게임 관련 규제에 대한 실효성 검토와 개선 방안 모색, 건강한 게임 이용 방안을 안내하는 공동 캠페인 전개는 물론 게임이 청소년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5~8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분과위원회를 두고 월 1~2회 회의를 열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오늘 회의는 정보
LIG문화재단의 올해 협력 아티스트 권병준이 오는 15~16일 오후 8시 협업 프로젝트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을 LIG아트홀·강남 무대에 올린다. 1990년대 싱어송라이터인 권병준은 삐삐롱스타킹, 원더버드 등의 그룹에서 활동하며 얼터너티브 록에서부터 미니멀 하우스를 포괄하는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2000년대에는 영화, 패션쇼, 무용, 연극, 국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장치를 이용한 음악과 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네덜란드의 전자악기 연구개발 기관 스타임(STEIM)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귀국한 2010년대 초 귀국해 퍼포먼스, 워크숍 등을 통해 젊은 예술가 세대와 소통하며 협업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다. 권병준을 주축으로 결성된 록밴드 ‘원더버드’의 첫 앨범의 첫 곡, 첫 소절에서 제목을 따온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은 상호 반응하는 무대 장치와 소도구들을 활용한 음악극 형태의 뉴 미디어 퍼포먼스다. 작곡가, 사운드 아티스트, 사운드 엔지니어, 연극 배우, 연출가, 성우, 한국 무용가, 조형 예술가, 무대 미술가, 컴퓨터 공학도 등 지금껏 각기 다
우리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명인들이 협연하는 경기도립국악단의 ‘명인을 꿈꾸다’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최하고 도립국악단이 기획하는 ‘명인을 꿈꾸다’는 신예 국악인재 발굴 및 양성이라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국악관현악 지휘분야가 신설됐으며, 도립국악단 소속 명인들과의 마이스터 멘토링이 도입됐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협연자는 거문고 연주자 ‘권중연’, 타악 연주자 ‘유태상’, 대금 연주자 ‘이대현’, 해금 연주자 ‘이선아’, 비파 2중주팀 비화랑의 ‘정영범, 한수진’과 올해 신설된 국악관현악 지휘분야를 통해 선발된 지휘자 ‘박상후’ 등 총 6팀(7명)이다. 이들 예비명인들은 올해 처음 진행된 도립국악단 소속 명인들의 마이스터 멘토링을 통해 체계적인 노하우 전수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 및 지도 등의 교류를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협연자들은 기술력 향상과 더불어 낯선 연습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