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는 21일 ‘범도민 생명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CPR)을 보급하고 확산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된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는 오세중 양평길병원장, 이광섭 미리내수련원장으로 각계각층 사람들과 만남의 기회가 많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심폐소생술 교육확대로 환자의 구명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희곤 구조구급 담당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최초 4분이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 보급 운동을 통해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임해 주길 바란다”며 “홍보대사의 활용방안과 지원책 마련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소방서는 21일 국민생명보호정책 추진에 따라 소미순 시의원과 원종화 참조은병원 원장을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과 심폐소생술 대국민 보급 운동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날 위촉된 소 의원과 원 원장은 심폐소생술의 다각적인 홍보와 구급대원의 전문응급처치 능력 향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MOU를 체결한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민·관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범 도민 심폐소생술 교육에 이바지 하는 역할을 맡았다. 원종화 병원장은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이 적용된 심정지환자는 예후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며 “병원 뿐만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심폐소생술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한 대학에서 박사와 학사학위를 받아 화제다. 그 주인공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받는 이교선(56·사진 왼쪽) STX건설 건축사업본부장과 건축공학 학사학위를 받는 이동준(26)씨. 이 본부장은 ‘친환경 인증요소가 공동주택 거주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분석’이란 주제의 박사학위 논문을 통해 전문가와 거주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함께 거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방안을 제시했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인증제 통합 위한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본부장은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1980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32년째 건설분야에 현역으로 근무해왔으며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을 전공해 학문의 폭을 넓혔다. 아들 동준씨는 부친이 일하는 건설현장을 따라 다니며 자연스럽게 건축분야에 관심을 갖고 전공했다. 내달 예정인 대형건설사 채용을 준비하고 있으며 건축 시공분야에서 일할 계획이다. 이씨는 “아버지가 30여년간 쌓아온 성과를 본보기 삼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엔지니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한 달여 다가온 핵안보 정상회의를 사고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자 경호 및 대테러 안전활동의 수위를 높이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경찰은 핵안보 정상회의 등 현안업무와 관련한 집회시위의 안전한 진압을 위해 경찰부대에 대한 특별훈련 실시와 함께 21일 경기경찰청장이 직접 훈련 장소를 찾아, 도내 경찰서장들과 함께 그 동안의 훈련성과를 검열했다고 밝혔다. 이철규 경기도지방경찰청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훈련을 해준 경찰부대를 격려하고 어렵고도 중대한 경비상황을 성공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면서 “국민에게 공감받는 집회시위 관리를 하는 한편, 인권과 안전에 최우선을 둘 것”을 당부했다.
가평경찰서는 가로등과 전신주의 관리번호를 활용한 112신고 ALIM(Area Location Identifying Mde)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ALIM시스템’은 산간·농촌 지역이 대부분이고 관광지 특성상 지리를 제대로 알지못하는 관광객들이 가평지역을 많이 방문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한국전력과 군청에서 관내 가로등과 전신주 현황을 협조받아 구축했다. 이에따라 신고자가 특별히 인식할 수 있는 주요 시설물이 없어도 가로등과 전신주 관리번호를 확인해 신고하면 정확하고 신속한 구호조치가 가능해진다. 윤성혜 서장은 “한번의 지령으로 신속히 출동하는 신고체계가 구축돼 지리를 모르는 여성, 노약자, 어린이 등을 상대로 한 범죄 발생시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사건 조기해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근순(52) ㈜EM종합건설대표가 수원공업고등학교 제15대 총동문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수원공고 총동문회는 20일 교내 인도래관(체육관)에서 이영윤 교장과 이선형 이사장, 총동문회 임원 및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황 대표를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황 신임회장은 “부족한 저를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 신임회장은 “우리 수원공고는 지난 39회 졸업식을 계기로 2만4천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돼 오랜 역사와 전통을 내세우는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이라며 “빠르게 변한 사회 만큼 대안과 새로운 전략으로 총동문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황근순 신임회장은 “이제는 우리 동문 모두가 소통과 협력, 교류를 통해 직업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며 “우리 동문의 내수진작을 위해 상생의 인프라 구축에 모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황근순 신임회장은 수원공고 건축과 6회 졸업생으로 총동문회 사무총장을 2차례 역임한 바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는 최근 홍순경 지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홍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지사’를 운영목표로 직원 상호간 소통과 배려로 내·외부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지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고객감동의 민원응대로 지사를 내방하는 고객은 늘 접하는 고객이 아니라 ‘평생에 한번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성심껏 해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지사장은 25년 이상 공단에 몸담으며 경인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안동지사장, 동작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군포경찰서는 고객만족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운전면허증 도착알림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를 실시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민원인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및 재발급 신청 후 발급된 면허증을 다시 찾으려면 약 2주간의 여유기간을 둬 안내하고 있지만, 군포서는 면허증이 발급돼 도착한 날 즉시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개인별로 평균 1주일의 기간을 단축시켰다. 이는 면허증의 정확한 수령시기를 알지 못해 교통민원실로 문의 전화를 자주 하거나 면허증 발급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전면허증 도착알림 문자서비스를 2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민원인의 반응이 좋아 본격 시행하게 된 것이다 산본동에 거주하는 김모(42·여)씨는 “과거에는 적성검사 신청 후 약 2주 이상을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접수 6일 만에 면허증이 도착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놀라웠다”며 “경찰의 신속한 민원서비스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장 임용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구교열 △광명교육지원청 김완기 △평택교육지원청 한승덕 △포천교육지원청 손상훈 ◇직속기관장 임용 △예절교육연수원 박의동 △유아체험교육원 이신경 ◇북부청사 과장 임용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김영신 △〃 교원능력개발과 정수근 ◇지역교육청 국장 임용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최화규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이구남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직)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박외순, 오선주 △교육연구원 교육과정지원부 곽진현 ◇장학관 심규임용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허숙희, 박승철 △〃 북부청사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최경숙, 이상실 △성남교육지원청 장덕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마효영 △용인교육지원청 조영숙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임동석 △고양교육지원청 방호석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박상순 △연천교육지원청 전갑찬 ◇장학관에서 교장전직 △수리초 류혜숙 △원천초 윤철호 △천일초 이내설 △동오초 박돈영 △의정부용현초 이철웅 ▲중등 ◇교육장 임용 △성남교육지원청 이현숙 △용인교육지원청 서현상 △시흥교육지원청 이하원 △가평교육지원청 김형석 ◇원장 임용 △호국교육원 박일순 ◇본청 과장 전보 △교육국…
유동준 선농회(先農會) 회장은 21일 오전 11시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이 초청하는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쌀전업농중앙회, 전국한우협회, 과수연합회, 대한양돈협회 등 16개 품목단체와 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농민회 총연맹, 가톨릭농민회 등 6개 종합단체, 여성농업인중앙회, 식생활개선중앙회,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등 3개 여성단체의 선임회장이면서 농업계 원로인 선농회 회원과 농촌진흥청장 및 간부공무원 12명 내외가 합석해 농업·농촌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