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7일 수원시 경기인재개발원에서 ‘국민중심 치안활동을 위한 경기경찰청 1부 소속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이철규 청장을 비롯해 1부장, 홍보담당관 및 1부 소속 경감이상과 도내 41개 경찰서 경무·경비교통과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장특강과 기능별 현안지시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청장은 중간관리자인 일선서 경무·경비교통과장의 역할과 정신을 설명하며 “모든 치안행정의 기준은 도민의 입장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또 “국민들은 경찰관에게 무한 봉사를 요구한다”며 “경찰관에게 과도한 희생을 요구할 수 는 없겠으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중간관리자들의 솔선수범과 조직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국민들을 위한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5thkim@
김학규 용인시장이 지난 17일 ㈔한국수필가협회로부터 한국수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김 시장은 공모전에서 ‘수여선, 소녀’와 ‘어머니의 선물’ 등 2편의 수필이 당선됐다. 두 작품 중 ‘어머니의 선물’은 김 시장이 3세 때 헤어졌다 2010년 10월 45년 만에 재회한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이별에 따른 아픔 등을 담았다. 두 편의 작품은 ‘한국수필’ 3월호에 실릴 계획이며, 시상식은 오는 6월쯤 열릴 예정이다. 학창시절 문학을 즐기며 시인·작가의 꿈을 키워온 김 시장은 시 홈페이지 직원 게시판 등에 올린 130여편의 본인 경험담 및 시정 철학 등과 관련한 글을 통해 빼어난 문장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강일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17일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화재취약지역 및 내촌면 내리 화재없는 마을을 둘러봤다. 지난달 31일 취임한 이 본부장은 이날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겨울철 소방안전 정책 추진에 대한 현안업무 보고에 이어 구조대와 군내119안전센터, 군내지역대를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목소리와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기도 했다. 이어 ‘화재없는 마을’ 내촌의 이경한(53)씨 집을 방문한 이 본부장은 가정 내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직접 확인하며 “인명피해의 대부분이 주택에서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는 주택에도 기본적인 소방시설이 확충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이강이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지난 18일 수원의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매결연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도배 및 장판교체와 집안 대청소를 실시하고, 냉장고, 서랍장, 찬장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주여성 D씨는 “늘 찾아주고 좋은 행사엔 항상 초청해 주는 등 어려운 일엔 가장 먼저 두 팔 걷어 부치고 도와주는 건이강이봉사단이 정말 가족같이 느껴진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태형 본부장은 “봄단장을 끝낸 집을 보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힘든 곳을 보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과 백마부대는 최근 백마부대 접견실에서 청소년 안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안선엽 교육장을 비롯한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교육지원과장 등 백마부대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참석한 이날 체결식에서 양측은 안보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양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보교육과 병영체험, 안보현장 견학 지원 및 충효교육에 대한 협력사항을 담고 있으며 그동안 부분적으로 이뤄져왔던 군부대와 학교 간의 교육 협력을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백마부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와 안보의식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고양지역 청소년들의 안보교육 및 충효교육, 안보체험학습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지난 16일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보교육 및 안보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통일안보교육, 군부대 견학, 병영체험 학습 지원, 방과후 교육활동을 위한 군인멘토링 지원, 직업군인을 활용한 진로선택과 직업체험 탐색 프로그램에 대한 등에 대해 상호 지원·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평화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식함양과 더불어 체험중심의 실질적 교육의 활성화는 물론 국가 안보 정세와 관련해 학생들의 평화능력 신장과 통일안보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찰관이 즉각적인 대처로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활동하는 인터넷카페에서 자살을 모의하던 한 학생의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그 주인공은 안양동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근무하는 김권오(32·사진) 경관. 김 경관은 지난 14일 퇴근 무렵,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가입하는 모 인터넷 카페에서 회원들 일부가 자살을 모의하는 것 같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 김 경관은 즉시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고자가 제보한 아이디 중 자살을 주도했던 1개의 아이디를 알아냈고, 해당 학생이 그동안 홈페이지 게시판에 목을 매기 위한 도구와 방법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글을 올려 놓은 사실을 확인했다. 김 경관은 해당학생의 신원파악에 주력한 결과 송모(17·여)양임을 알아냈고, 송양과 연락을 취해 대화를 나누며 학교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을 비관해 자살을 계획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다. 김 경관은 송양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판단,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 연락을 취해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한편, 해당 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사실에 대해 추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즉각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잃었을 뻔 했던 아찔한 순간을…
지난 17일 충북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25회 전국 실내양궁대회에서 여주여자중학교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양궁지도자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양궁협회와 SBS방송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부, 초·중·고·대학부, 일반부 등 120개팀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 중등부에서 이은아(3학년), 정원희·김미현(2학년), 김희주·이수라(1학년) 선수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은아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우승하면서 여주가 전국여자양궁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군은 매년 학교체육 및 엘리트 체육 지원을 통해 여자양궁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여흥초, 여중, 여강고와 여주군청 양궁부로 이어지는 여자양궁의 체계화를 완성했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김주원(진접중2)군에게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인재양성지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남양주시청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송영모 남양주시 복지문화국장과 전성호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군과 김군의 어머니인 이상금씨가 참석했다. 국내 스포츠 댄스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군은 이번 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지원금을 전달받은 김군은 “대학에 진학할 때 스포츠 댄스를 전문으로 하는 과를 선택해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최종 꿈”이라며 “나중에 내가 가진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군의 어머니 이씨는 “어린이재단의 지원을 통해 이제 국제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송 국장은 “어린이재단 덕분에 김군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김군에게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경기북부지역의 11개시·군의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및 양육시설, 장애아시설의 아동과 아동의 가족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
16일 ㈔김포여성경제인협회 제3대 회장에 이미연(54·약사·사진)씨가 선출 됐다. 이 신임 회장은 덕성여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김포시내에서 김포약국을 경영하며 그동안 김포여성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여성경제인의 친목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회장은 “여성경제인회원간 소통과 화합,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여성경제인 위상제고, 기업정보화 지원, 회원 소양 강좌 실시 등을 협회의 지향점으로 설정했다”며 “이를 위해 그동안 실시해 온 지역 새터민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각급기관장과의 간담회 등을 통한 정보 소통을 추진, 월1회 진행하는 회의에서 세무, 법율 등 전문가를 초청해 여성경제인들의 실질적 경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오는 20일 사우동에 위치한 현대 컨벤션센터에서 취임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