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군포시장은 최근 열린 ‘군포시니어클럽 2011년도 사업평가보고회’에서 지역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운영에 적극 협조한 산본제일병원과 중앙문화재연구원을 표창했다. 이번 표창은 지자체 장이 민간단체의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단체)을 시상한 첫 사례로 한국시니어클럽협회측이 모범사례로 꼽아 전국 시니어클럽에 홍보할 예정이어서 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김 시장은 “어르신들이 삶의 지혜와 연륜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일은 민관이 적극 협력해야 할 과제”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사는 군포 만들기에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 2007년 7월 개관한 이래 급식도우미, 자전거수리, 스쿨존교통지원, 하천살리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창출해 지역사회 세대화합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의 흉강경수술 기술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고, 아시아권 수준 업그레이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상훈 아시아 흉강경 수술교육단(ATEP) 초대 회장(분당서울대병원 교수·사진)의 추대 소감이다. ATEP는 흉강경 수술 수준 향상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아시아 지역 흉부외과 의사들이 참여하고 있고 공익목적 의료단체다. ATEP 설립 위해 지난해 11월27일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폴, 태국, 인도 등 아시아 8개국의 대표들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발기인 대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 18일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ATEP는 그 첫 사업으로 3월15일 상하이에서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흉강경 수술은 겨드랑이 아래쪽 3곳을 절개하고 카메라형 수술 기구를 투입, 비디오를 보면서 하는 시술로 폐암, 식도암까지 영역이 넓혀졌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최근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단기집중영어캠프를 실시했다.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단기간에 몰입식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둔 이번 캠프는 주로 관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됐다. 이번 캠프는 개별 영어능력의 영역별 평가를 통해 약점과 강점을 분석하고, 개인별 최상의 학습 방향을 설정해 진행, 방과후에는 생활관 영어, 레크리에이션, 영어 골든벨 등 매일 새로운 ‘Everyday Activity’를 통해 즐거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의 호기심과 열정에 가득찬 눈빛을 마주한 양재경 교수학습과장은 인사말에서 “영어는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경험이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서 자라나는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한번은 꼭 참가하고 싶은 영어캠프에 참가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영어를 딱딱하지 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서 기뻤다”며 “이젠 외국인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생명대 졸업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박 청장은 참석한 농업인들과 농업의 발전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최신농업기술과 경영진단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청장은 강연을 마치고 시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장인 ‘단드레한과’를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을 통해 농민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농산물 생산뿐만이 아닌 가공, 판매를 통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남시 새마을 부녀회·협의회는 최근 각각 정기총회를 갖고 윤미애(51), 유병윤(58)씨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윤미애 회장은 “그동안 부녀회가 활발한 활동으로 잘 운영이 됐기 때문에 그 보다 더 잘해야 된다는 중압감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신장2동 전 부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유병윤 회장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 10여년이 된 것 같은데 시 협의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보다 더 왕성한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천현동 전 새마을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시 화훼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예창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최근 양주시에 소재한 하나원 분원을 찾아 설 명절을 맞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문·격려하고, 경기도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예 부지사는 설 명절을 맞는 650명의 하나원 교육생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 형제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위로하면서, 경기도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수저세트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생활 안내서를 전달, 남한사회에서의 빠른 정착을 기원했다. 도는 그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5명의 북한이탈주민 공무원을 채용하고, 통일부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하나센터’를 운영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편입과 자립·정착 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해 왔다.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는 최근 주민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실버경찰대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생활실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2년 실버경찰대 활동계획에 대한 보고와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녹색생활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겨울철 실내온도 20도 이하로 유지하기, 전기난방기기 사용자제하기, 한번 산 물건은 아껴쓰고 재활용 생활화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하기 등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한성용 실버대장은 “그동안 우리대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 줘 감사하다”며 “2012년에는 특히 녹색생활실천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홍교 동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동을 만들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더 동 발전을 위하여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버경찰대는 지난2005년 7월25일 창설돼 6년째 활동해 오고 있으며, 대원들이 시가지 환경정화, 공릉천 자연정화활동, 스쿨존 봉사활동, 공영주차장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에 추운겨울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최근 골프동우회원들이 100만원을 구에 기탁, 10명의 한부모 가족에게 전달했으며 대방건설의 기탁금 1천만원을 불우한 청소년 2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했다. 또한 난방을 하기 어려운 이웃 2가구에 관내 한 주유소의 지점장이 3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제공했고, 매달 10만원씩 2명의 청소년에게 3년 동안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펙스 코리아에서는 500만원 상당의 쌀 110포를 후원해 저소득층 55가구에 전달하는 등 개인, 기업, 단체 등이 각각 할 수 있는 후원을 선택, 현물 및 성금으로 꾸준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임용규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한 등불을 켜준 개인, 단체, 기업의 고귀한 성원이 저소득층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기도의원 성남제5선거구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1월26일(목) 오후 2시 분당구선관위 회의실, 참석대상 입후보 예정자 및 선거사무예정자·정당관계자 등, 설명내용 예비후보등록 신청방법·회계관련 내용 등, 주관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 연락처 ☎031-713-2050. ▲수원북중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1월28일(토) 오후3시 수원북중학교 대강당.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이 설 명절을 맞아 의정부 가능2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20kg) 90포를 기탁했다. 주민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쌀을 기탁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孝 공연’을 치러주는 등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관내에 소재한 의정부서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 장학금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방과후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회재 동장은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협조 덕분에 설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며 “동 주민들에 대한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의 각별한 사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진규 지점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 후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