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평통자문위원과 경찰서 보안계 관계자들이 이탈주민들께 가래떡을 전달하고 있다. 김포시민주평통과 김포경찰서는 지난 14일 관내 북한 이탈주민들께 가래떡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김포평통과 경찰서는 백미 5가마로 만든 가래떡을 2kg씩 포장한 후 273가구의 북한 이탈주민과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조진남 회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탈주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없이 클 것”이라며, “평화통일을 위한 나눔과 상생 그리고 지역의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방편의 하나로 자문위원들과 경찰서와 함께 이탈주민을 위한 작은 정성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떡을 전달 받은 이탈주민 A씨는 “북쪽에서 굶주림에 허덕이는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하루빨리 통일이 돼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김포평통과 경찰서는 관내 이탈주민을 위해 매년 추석과 설 그리고 송년행사와 산업시찰 등을 통해 이탈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있으며 이들 자녀의 올바른 성장지원을 위해 장학금 등을 지급해 오고 있다.
동두천시 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15일 설날을 맞이해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방범대원 50여명이 가래떡 3㎏씩 2가마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20㎏ 50포와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방범기동순찰연합대원들이 지난해 국수 바자회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야간 자율방범활동 등 자체 방범 활동 뿐만 아니라 동절기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비롯한 천사마라톤 대회, MTB 대회, 별자리 축제 등 각종 행사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유해 환경 감시, 청소년 선도 캠페인 등을 실시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방범대원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야간 방범활동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훈훈한 정이 넘치는 동두천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경찰서 김두현 경관(경무과)은 지난 13일 승진예정자로 선정된 직원들과 함께 금정동 소재 청소년 쉼터 ‘하나로’를 찾아 청소년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08년부터 관내 청소년 쉼터를 찾아 꾸준히 청소년 멘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김 경관은 이날 “청소년 문제는 주위에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대화를 해 나간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함께 풀어 나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마련했다”고 밝혔다. 쉼터에서 현재 요리사를 꿈꾸며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 김모(17)군은 “외롭고 답답하고 쓸쓸할 때가 많았는데 이곳에 오면 대화할 상대가 생겨서 좋다”며 “처음엔 경찰이 싫었으나 대화를 통해 가까워지니 옆집 좋은 형, 삼촌 같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박명재 경관(청문감사실)은 “이런 시설이 있는 걸 알았지만 직접 개인적으로 찾아오긴 처음인데 뜻 깊은 일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찾아와서 아이들과 대화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멘토 봉사활동에 참여한 7명의 경관은 김 경관과 박 경관을 비롯 수사과 박영훈 경장, 경비교통과 정
광명시 어린이집들과 10년가까이 자매결연을 맺어온 몽골 유아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시를 찾았다. 이날 방문은 몽골 유아교육기관의 원장들과 나랑게랠르 바가노르구 구의원은 시에 바가노르구 구청장의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 어린이집들의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 시 어린이집들은 2003년부터 이들 몽골 유아교육시설에 학용품 및 생필품 등을 18차례에 걸쳐 전달했고, 2006년 5월에는 시 어린이집과 몽골 유아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을 맺어 후원물품 보내기 행사 등 다양한 후원을 해오고 있다. 양기대 시장은 방문단을 맞이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온 양국의 어린이집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며 “방문기간 동안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을 방문해 좋은 것을 많이 얻고 서로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나랑게를르 구의원은 “광명의 어린이집 방문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교구 등 많은 것을 배울 예정”이라며, “귀국하면 몽골의 영아교육기관중앙센터에 광명시 어린이집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해 광명의 선진 보육시설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영중면에서 지난 11~13일까지 2박3일간 초등학생 40여명이 참가한 ‘와글와글 농촌체험캠프’가 열렸다. 와글와글 농촌체험캠프는 지난해 11월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주민자치위원회와의 교육교류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잠실2동 초등학생 20명과 영평초등학생 20명, 총 40명의 학생들이 영평초 사암방과후학교에서 지내면서 농가체험, 축제체험, 전통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 첫날 개강식을 마친 학생들은 천냥금 농장(영중면)으로 이동해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은 천냥금을 관람하고 하네뜨치즈(영중면)를 방문해 치즈만들기 체험을 했다. 치즈 만드는 과정을 지켜본 어린이들은 “즐겨 먹던 치즈가 여러 단계와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 진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즐거워했다. 캠프참가 학생들은 저녁식사 후 허브아일랜드(신북면)를 방문해 아름다운 불빛동화축제를 관람하고, 환하게 켜진 불빛들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후 쥐불놀이, 고구마 굽기 등 전통문화체험을 하고 숙소로 복귀해 부모님께 편지를 쓰기며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어린이들은 2일차에 포천아트밸리(신북면) 견학 및 순두부 만들기 체험, 버섯재
<농촌진흥청> ▲홍성진 청장비서관 ▲김종배 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 ▲김영구 운영지원과장 ▲김영수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임병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신태철 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한국주택금융공사> ◇1급승진 ▲정문재 경기중부지사장 ◇전보 ▲이용묵 경기남부지사장
▲수원북중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1월28일(토) 오후3시 수원북중학교 대강당.
“소통과 현장중심 행정에 온힘” 박정오 성남부시장 “공직내 소통과 현장중심행정 실천, 책임공무 의지 각인에 힘 쓰겠습니다.” 제23대 성남시 박정오(55·사진) 부시장의 취임일성이다. 경북 울주 출신인 박 부시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행시 33회로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 도 지역정책과·총무과·자치행정과 등 실무책에 이어 안성시 부시장, 평택시 부시장 등 도내 행정단위에서 일해왔다. 이어 2008년 12월 행안부로 자리를 옮긴 후 지역발전과장직을 거쳐 2010년 9월 이사관으로 승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직전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 개편기획국장으로 일해 왔다. 박 부시장은 지방과 중앙 공직계, 해외훈련 등 폭넓은 공직활동을 완수해내 각종 도시 현안을 극복하고 대외적으로 발전을 꾀해야 할 시에 적절한 인물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전임자의 공적 발전시킬 것” 허금범 가평 새마을지회장 허금범(58·사진) 가평군 새마을후원회장 지난 13일 임기 3년의 군 새마을지회장으로 선출됐다. 허 신임 지회장은 “새마을가족들의 염원이었던 새마을회관 착공으로 재정자립과 모든 사회단체들의 모범이 될 사업들을 역동적으
평택경찰서가 형사사건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서는 12일 평택시 서정동 송탄농협 대회실에서 박상융 서장, 형사계장, 지역경찰 관리자, 협력단체 및 시민대표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형사사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형사사건 토론회는 우리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절도, 업무방해, 재물손괴 등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고 있고, 어떤 처벌을 해야 적절한지에 대해 실제 발생한 6건의 사건을 대상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박 서장은 절도 등 6건의 사건에 대해 참여 위원들에게 설명하며 상호 화해·조정안을 제시했으며,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경찰이 시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형사사건 토론회를 통해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억울함이 없도록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 듣겠다”고 약속했다.
“우리도 수원시와 고등동의 안전을 위해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12일 고등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곳의 외국인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발대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수원서부서는 외국인 근로자 등 중국동포 2천852명이 거주하고 있는 고등동 및 수원역 일원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관련 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해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상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이들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이들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들이 범죄 예방에 큰 몫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중국동포인 함지훈(48) 대장은 “외국인 상가밀집지역에서 복장을 착용하고 선도 역할을 하면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고등동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함 대장과 박영순(43·여), 강한홍(45) 부대장 및 박청화(45·여) 총무 등 중국동포 14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