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을 지낸 정의욱(70)씨가 최근 성남시 관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그림연상법’에 대한 교육에 나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 정씨는 경찰 경험에서 얻은 산지식을 가미해 범죄예방에 대해서도 곁들여 설명, 범죄피해로부터 극복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경찰학교 강사 경험 등을 살려 말 잘하기 방법도 자연스레 전달해 일거삼득의 교육효과를 내고 있다. 정씨의 교육이 흥미로운 데는 열정과 유머, 그리고 강약을 적절히 배합해 교육시간 내내 집중시키는데 있다. 정씨에 따르면 ‘그림연상법’은 그림화면을 임의로 만들고 그 그림에 순서대로 번호를 붙인 후 그 화면의 그림에 암기하고 싶은 내용을 조화시켜 그림의 순서를 기억하는 것으로, 어느 장소를 오간 뒤 다시 갈 때 주변의 건물이나 골목 교회 상점 등을 생각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과 같은 논리다. 정씨는 “고향인 경주지역 각급학교에 이어 앞으로 성남시민으로 교육기부 문화를 실천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고교, 한양공대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생 20기로 경찰에 첫발을 디딘 정 씨는 경찰대 수사연수과장, 횡성경찰서장, 청송·영천서장, 청도서장, 경찰대 수사연구소 강사, 서라벌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평택시 신한중학교가 28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뜻 깊고 의미 있는 방학식을 열었다. 신한중학교는 28일 오전 10시 중학교 글길정보터(도서관)에서 황찬규 교장과 성적우수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식을 갖고 최준섭 학생 등 15명에게 선생님들이 자비를 털어 마련한 교직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신한중학교는 한 해 동안 학생·교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희망나눔 굿프랜드 지역 아동센터에 150여만원,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성금 90여만원, 한국 백혈병소화암협회 경기지부에 20여만원 등 성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모범을 보여왔다. 이날 방학식에서 황 교장은 “올해 우리학교는 여러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흘린 열정어린 땀의 결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특히 ‘법질서바로세우기 준법우수학교’로 선정됐다”며 “항상 학교를 위해 노력해 준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 교장은 이어 학생들에게 “방학은 스스로를 다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두 달이라는 길고 소중한 시간을 무심코 흘려 보내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갖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신한중학교는 5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백성길 경기부의장이 2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헌신적인 민족통일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화합을 이끈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백 부의장은 평소 통일정책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으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합의를 창출하는데 기여한바 있으며, 인술을 실천하는 의사로서 각종 의료봉사 활동과 사회단체 활동은 물론 분단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통일의 당위성과 정체성을 계기가 마련될 때마다 통일역군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상생과 공영의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가안보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민주평통의 위상을 드높이며 소외계층에 대한 섬김과 나눔의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두터운 신망은 물론, 탁월한 지도력과 인화력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앞장서 온 바 있다. 백 부의장은 ▲도 31개 시·군협의회 추진사업의 적극지원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민간교류 지원활동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인 추진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09년 제14대…
▲성남예총 시 예술인 시상식=28일(수)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 이재명 시장·장대훈 시의장 등 참석, 식전공연 남보원, 김국환, 조항조, 한서경 등 출연, 대상·공로상 등 각급 상 수여, 연락처 ☎031-753-1020.
<경기개발연구원> ▲부원장 김대호 ▲전략연구센터장 김은경 ▲미래비전연구부장 이상대 ▲자치의정연구부장 김동성 ▲도시·주택연구부장 이성룡 ▲창조경제연구부장 이정훈 ▲교통연구부장 류시균 ▲환경연구부장 김동영 ▲통일·동북아센터장 최용환 <인천시교육청> ◇승진 <3급 부이사관> ▲중앙도서관장 김희수 <4급 서기관> ▲교육협력관 김상건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이용학 ▲평생학습관 기획부장 인경식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김선미, 강현선 <5급 사무관> ▲인천연일학교 한창희 ▲인천해양과학고 고은란 ▲인천비즈니스고 최문정 ▲인천효성고 김호섭 ▲가림고 김재영 ▲옥련여고 김미미 ▲부흥고 박동규 ▲인천영선고 김인숙 ▲서구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윤신숙 ◇전보 <4급 서기관> ▲교직원수련원장 김문환 ▲예산지원과장 윤예원 ▲교육협력과장 박자흥 ▲복지재정과장 진영곤 ▲교육시설과장 양승욱 ▲학교설립기획단장 이호근 ▲주안도서관장 최인숙 ▲화도진도서관장 한태형 ▲서구도서관장 정우용 ▲계양도서관장 김계순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황인근 ▲서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노성진 <5급 사무관> ▲감사담당관실 김필숙 ▲정보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단체가 앞장서 ‘내고장 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한승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과 홍보분과 회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연말연시 상품구입 시 내고장 산품을 팔아주자’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2012년 신년선물은 김포산품으로 김포에서 구입합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빵과 계몽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김포사랑’을 실천하자고 호소했다. 이러한 회원들의 활동을 접한 C모(40·여·사우동)씨는 “같은 김포시민으로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에 공감한다”며 “많은 시민단체가 집회성 행사를 갖는데 반해 긍정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가 있어 마음이 따뜻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사랑운동본부는 김포시민 하나 되기, 김포 사랑하기, 김포생산품 사용하기 등의 활동을 펼치는 회원 1천500여 명의 민간 단체다.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두천시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이해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일환으로 오세창 시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품은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회원의 작은 정성을 모아 라면 100상자(200만원 상당)를 준비했으며,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병차 회장은 “공공의 환경사랑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매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두천지역본부는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을 갖고 회원들과 신천 지킴이 활동, 국토대청결운동, 저탄소 녹색성장 학생 환경미술대회, 각종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 등 활발한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영하15도를 오르내리는 추운날씨에 가평군의 어린 천사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북면 소재 목동초등학교 110여명의 어린이들. 27일 목동초교 어린이 대표와 선생님 등은 연말연시를 맞아 쓸쓸하게 생활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2가구를 찾아 5만원상당의 생필품과 1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기쁨을 선사했다. 목동초교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밝은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근 학교에서 ‘아나바다 알뜰장터’를 개최, 어린이회를 통해 수익금을 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결정한 뒤 대상자를 선정해 실천에 옮긴 것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잔잔한 미소가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줬다”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주름살이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청소년운영위원회 ‘그루터기’가 2011년 경기도청소년문화센터 작품공모전 ‘탁틴 성 이야기’에서 영상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루터기는 ‘청소년 성교육’을 주제로 공모전에서 기존 성교육 자료를 탈피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UCC라는 호평을 받았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임소리(과천여고3) 부위원장은 “UCC 제작에 전문성을 더하려고 노력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루터기는 지난 11월 말 수련관 토리아리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 큰 호응을 얻어 여성가족부와 문화방송,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푸른성장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및 관계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5월 공무원과 결혼이민자의 결연(18쌍)을 시작으로 가정방문, 고충상담, 취미생활 공유 등 생활도우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사업평가회는 사업 현황 및 성과 보고, 활동 소감문 작성 및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멘토링팀은 배윤중(민원봉사과)·황튀티린(베트남) 팀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 그동안 성실히 멘토 역할을 수행한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그동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의 공식일정은 종료됐지만, 앞으로도 선배로서 또는 언니, 오빠로서 멘토 역할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 시장은 “앞으로도 시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교육, 취업교육, 통번역서비스 등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