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내고향 지킴이 및 인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2011년 환경정화활동 마무리와 환경보전에 대한 내고향 지킴이 상호간의 의견 교환을 통해 내년 활동방향을 정립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지킴이로서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개 지사의 내고향 지킴이 50여명은 양평·광주·서울지사 회의실에 모여 현판식과 지역총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의 활동실적에 대한 평가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토론을 통해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종길씨는 “내년에는 더욱 알찬 내고향 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환경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10월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성된 ‘내고향 지킴이’는 농업분야 4대강 주변 시설물에 대한 환경관리 활동, 농정모니터링 및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활동, 내고향 재난관리 및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2012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섭 본부장은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통해 앞으로 농어민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영농기에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고 장마나 집중호우시…
평택경찰서는 최근 관내 금융기관, 터미널 등 다중운집장소와 지역 거주 주민들에게 평택의 치안활동을 담은 평택경찰소식지 4호를 배부하고 대 시민홍보에 나섰다. 이 소식지는 서에서 현재 추진 중인 사항 홍보와 전화사기(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원터치SOS 가입방법 등이 편안한 그림과 함께 수록돼 있어 누구나 쉽게 평택경찰활동사항을 접할 수 있다. 소식지를 받아본 한 시민은 “평소 경찰에 대해 딱딱한 이미지를 많이 떠올렸는데, 소식지를 받아 보니 경찰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다”며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소식지를 전해 준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남병근 서장은 “취임 후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평택경찰소식지와 평택경찰방범편지 2만여장을 제작 후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경찰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으로부터 공감 받을 수 있는 국민중심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소년 놀토프로그램 일환으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세계적인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dren)에서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등지에서 큰 일교차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관내 중·고등학생 20여명은 이날 공동체 의식 강화및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이 같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툰 솜씨지만 우리가 만든 이 작은 모자 하나가 어린생명을 구할 수있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모자뜨기 캠페인을 지난달 26일 한차례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 1월 열리는 겨울방학 자원봉사 아카데미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시 ‘활기찬 노후생활교실’은 한해를 마감하며 노인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코미디언 엄용수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회는 ‘건강하게 살자, 웃으며 살자’라는 주제로 7일 서부지역(공도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을 시작으로, 14일 동부지역(죽산복지회관), 15일 시 지역(시 보건소 지하강당)에서 오전 10~11시까지 열린다. 시는 지난 1996년부터 ‘십년 젊게 멋지게 살자’라는 구호와 함께 관내 65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에어로빅, 기체조 등의 신체 강화 활동과 정서적 활동을 위한 노래교실,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도 서부지역을 추가로 확대해 동부지역, 시 지역 등을 포함 3개 권역으로 나눠 주2회 2시간씩 노후생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코미디협회장인 엄씨는 지난 1981년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 ‘유머1번지’, ‘코미디 세상만사’ 등에 출연했으며, 여러 지자체 및 중앙부처에서 웃음 특강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장병 74명이 최근 정보처리기능사·자동차정비기사 등 국가공인자격 실기시험에 합격,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다. 수기사는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이하 국기검)’을 통해 정보처리기능사·자동차정비기사 등 총 39종의 국가공인자격시험을 부대 내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국기검을 통해 군의 장비 운영·정비 인력의 지속적인 확보로 임무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장병의 개인발전과 전역 후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국기검에 합격한 김태완 병장은 “전문적인 기술을 익혀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군에서 배운 인내심과 끈기를 갖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잘할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하는 제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1전국자원봉사자대회’가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렸다. ‘봉사와 나눔으로 함께 가는 더 큰 대한민국,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 자원봉사자’라는 주제로 열린 대회에는 이삼걸 행정안전부 제2차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철민 안산시장과 전국 자원봉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철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에서 활동 중인 약 700만 명의 자원봉사자 모두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힘의 원천이자 원동력이다”며 “녹색 해양관광도시 안산을 방문해 주신 전국의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모시게 돼 더욱 뜻 깊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북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소장이 자원봉사 리더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으며, 서울시강북구자원봉사센터 효사랑봉사단 노재섭 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사)한국수중환경협회 황대영 회장과 경산시민원안내봉사단 현순옥 회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또 홍제한의원 김성진 원장 등 4명이 국민포장을,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김종태 사무처장 등 11명과 경북 고령군 등 5개 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항상 ‘무엇이든 긍정적인 마음자세로 최선을 다하자’라는 신념아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평군청 경제과 조정임씨는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맞이하며, 업무로 인해 민원인이 군청을 두 번 방문하는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늘 세심하게 신경쓴다. 또 민원인들 뿐만 아니라 부서 직원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역할도 그의 몫이다.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하는 조씨는 책임감과 소신을 갖고 타부서와 공조하면서 민원해결을 하는데 힘쓴다. 지극한 효심으로 시부모님을 모시며 생활하는 조씨는, 부부공직자이면서 세 자녀의 어머니로서 아내, 어머니, 며느리, 3가지 역할 중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20년째 공직생활에 모범을 보여왔다. 조씨는 지난 1992년 5월23일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에서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9년 1월초부터 현재까지 군청 경제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난 1996년 10월 자연보호활성화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은 조씨는 이어 2006년 9월 자랑스런 공무원 도지사표창, 2009년 12월 지방회계운영발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받는 바 있다.
▲수원지역 좋은친구들 발기인대회=수원지역에서 활동할 20~30대 축구 및 등산애호가 친목도모, 우호증진 위한 좋은친구들 발기인 대회 개최, 12월6일(화) 오후 8시 수원 아주대학교 앞 벌집소고기(☎031-211-4121), 회원가입문의 ☎010-8862-3110. ▲경희유신 동문 송년회=12월15일(목) 오후 6시30분, 사강식당(영화동 LIG 인재니움 옆), 연락처 ☎031-256-7433.
의왕시는 최근 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공무원으로 기획예산과 김해겸(행정 6급)씨를 선정한데 이어, 우수 공무원으로 회계과 문지혜(행정 9급)씨, 장려상에 내손2동 하소윤(행정 7급)씨를 각각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관계 전문위탁기관에 의뢰해 실시된 것으로, 최초수신단계에서부터 응대단계, 마무리단계, 전반적 만족도 등의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김씨는 이번 평가에서 최초수신단계와 응대단계에서 각각 만점(100점) 이상인 105점과 104점을 얻는등 높은 점수를 받아 시 전체 공무원 525명 중 최우수 공무원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전화친절도 최우수 부서로는 세정과가 선정됐으며, 우수 부서는 의회사무과, 장려 부서는 기업지원과등이 각각 선정됐다. 시관계자는 “전화민원은 상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정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화친절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이끌어 내는 친절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IG손해보험(이하 LIG)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은 5일 포천시 이동면에서 ‘LIG손해보험 희망의 집짓기’ 18호 완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완공식은 LIG 구자준 회장, 초록우산 이만복 부회장, 서장원 포천시장,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행사는 구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서 시장과 이 부회장의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LIG에서 사업비 4천500만원을 지원해 만들어진 ‘희망의 집 19호’는 지난 10월부터 공사가 시작돼 지난달 말에 마무리 됐으며, 이동면에 거주하는 김 모(12·여) 학생의 가정에 지원된다. 김 양은 아버지와 2명의 동생이 함께 살고 있는 가정으로서, 아버지는 사고로 팔을 잃었으며 아이들과 함께 창고를 개조한 곳에서 열악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이 가정은 집주인의 배려로 창고 같은 집에서 무료 임대받아 생활해왔으며 화장실, 세면대 등의 시설이 없어 외부의 화장실을 이용해왔다. 또한 불편함을 비롯한 어린이의 안전에 위협적인 요소들이 있었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빈곤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새 집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