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포병여단이 ‘부모동반 장병 안보교육’을 개최, 장병과 부모의 안보의식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근 여단이 실시한 안보교육에는 장병 부모와 장병이 함께 참여했으며 안보교육을 통해 국가관과 안보관을 함양하는 한편, 군 복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자긍심을 배양하고 인생의 비전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여단장 박경수 준장이 장병 및 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와 우리 장병들의 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준장은 강의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끈질긴 노력과 신념으로 극복한 여러 인물’을 소개하며 장병들에게 인생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60여년 전 6·25전쟁의 참화를 딛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민주국가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습과 그 의미’, 그리고 ‘꿈과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는 국가와 안보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정승윤 병장의 어머니 박선희(50)씨는 “여단장이 각각의 장병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자료를 준비해
안성시 4-H연합회는 최근 일죽면 화곡리에 있는 공동학습포 5천950㎡에 심었던 벼(3천400㎏)를 수확했다. 지난 5월 21일 4-H연합회 회원들이 모여 심은 벼는 그동안 영농회원들의 정성으로 알차게 영글었으며, 풍부한 일조량과 좋은 토양조건에서 5천950㎡ 가득히 노랗게 익은 벼를 수확했다. 매년 시 4-H연합회는 벼 재배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연말에 불우이웃 및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데 사용해오고 있으며, 올 해에도 수확한 벼를 연말에 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공동으로 주위의 불우이웃과 학생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벼수확에 참여한 4-H연합회 선·후배 영농회원은 공동학습포 활동을 통해 돈독한 정을 나누고 일하면서 흘리는 구슬땀 속에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벼 수확 뿐만아니라 논 주변 쓰레기와 고철 등을 주워 자연정화 활동도 펼쳐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동욱 시 4-H연합회회장은 “함께 땀 흘리고 가꾸는 시간을 통해 회원들간 더욱 화합할 수 있었고, 수익금을 뜻 깊게 사용할 수 있어 4-H활동에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
포천시 내촌면 전 직원 일동이 매월 급여에서 일부분을 적립해 관내 거주하시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매일 우유 및 요구르트를 전달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직원들은 지난 2009년부터 ‘사랑+행복 나누기 운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및 홀몸어르신 대상으로 매월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지난 9월부터는 경기도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작한 사회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 발굴, 생활밀착형 홀몸 어르신 자매결연 등의 사업과 발맞춰 ‘홀몸 어르신들에게 유제품 전달’을 통해 안전확인 및 서비스연계 등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병교 면장은 “내고장 발전에 힘쓰고 있는 유관 단체장의 노고에 발맞춰 직원들이 작게 나마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면은 앞으로도 ‘훈훈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2011 시민등산대회’를 수리산을 무대로 개최한다. 이번 등산대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신성고 운동장(안양6동)에 모여 출발한다. 코스는 신성고 운동장을 떠나 맨발로 걷는 길, 석탑, 제 1·2·3 전망대, 장수옹달샘 등을 거쳐 제2만남의 광장에 이르는 7km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최고 3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등산동호인들을 비롯해 일반시민 누구나 시간에 맞춰 신성고 운동장에 집결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음료와 간식 등은 개인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절정에 달한 명산 수리산의 단풍을 만끽하면서 심신을 단련하고 가족 이웃간 화합도 다질 수 있는 등산대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한국스카우트연맹 곤지암야영장은 최근 곤지암지역 10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1~3학년) 140여명을 대상으로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는 토요휴업일에 체험학습을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지원청은 올해 광주하남지역 36개 초등학교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의 재난재해 안전 체험을 비롯 경기도자박물관에서의 도자 체험, 제부도 갯벌 생태 체험 현장학습 등을 실시했다. 이번 주말버스학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과 세계 유명 건축물을 축소, 전시하고 있는 부천 아인스월드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3D 입체 영상 관람과 세계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도전! 골든벨’ 등에 참여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부설 일자리지원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야탑역 광장에서 ‘2011 일자리 찾기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에게 취업기회를 주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직업상담사 20명이 상담에 나서고 취업상담과 함께 부채 상담 등 생활안전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이날 행사장에서 구인업체로 참가하는 부일정보링크, 하이피아, 성남기업, 광선전자, 사랑돌봄재가요양센터, 새생명재가복지센터 등 6개 업체간 이웃사촌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 ☎031-729-2833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철민 시장과 국·소장, 공무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운(62) 지식정보사업소장과 최억용(59) 의회사무국장의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한 박 소장은 지난 1971년 11월 수원시에서 공직에 첫 발을 디딘 뒤, 1986년 시로 전입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과 지역경제과장, 세정과장, 교통행정과장, 하수과장 등을 거쳐 지난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지식정보사업소장으로 재직했다. 최 국장은 1973년 4월 화성시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1994년 시로 전입했으며, 초지동장, 상록구 민원봉사과장, 수도행정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의회사무국장으로 재직했다. 박 소장은 퇴임사에서 “40년동안 열정적으로 일해 왔던 공직을 마무리하고 여러분의 축복 속에서 제2의 길을 걷고자 한다”며 “공무원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향 제시와 자기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국장은 “힘든 때 일수록 슬기롭게 극복한다는 마음으로 어떤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고, 정직하고 열심히 임한 결과 영예스러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새로운 앞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자원봉사관련 전문가, 노인자원봉사 리더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화사회 속 노인자원봉사 업그레이드 해법찾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김순택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진석범 동서울대학 실버복지과 교수의 발제와 이경아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지형 대한노인회부설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 경기북부운영본부장, 임병우 성결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박노숙 도 노인복지관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 협의내용은 베이비붐 세대의 등장과 노인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을 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고찰하고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세대 진입으로 파생되는 효과와 문제점 등을 살펴보며, 노인자원봉사 문화전파, 제도적 뒷받침 등 여러 가지 대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센터는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노인자원봉사에 대한 현실적 발전방안 연구를 할 예정으로, 유관기관들과 협력적 관계를 확대하고 노인인구의 자원봉사 참여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가평 승안리 아홉마지기 정보화마을에 수도권 초등학생들의 농촌체험이 줄을 잇고 있다. 오연석 정보화마을 위원장의 안내에 따라 농촌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서울 수암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0여명은 22일 오전 10시 임태상 교사의 인솔아래 아홉마지기 뒷산에서 숲체험을 하며 자연생태계에 대해 관찰하고 동아줄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 학생들은 고구마캐기, 차조탈곡체험, 떡메치기 등 수도권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농촌현장체험을 몸소 실습하는 시간을 만끽했다. 학생들은 마을 식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유토론을 갖고, 체험실습의 즐거움에 대해 마을 홈페이지에 각자 체험수기를 게재하기로 했다.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는 지난 21일 남양주시 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직원과 가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사랑의 자선 모금행사’에 중점을 두고, 명랑체육, 자선 모금행사, 장기자랑,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눔 이벤트로 게임존(축구, 농구), 체험존(핸드페인팅, 천연염색공예, 한지공예), 먹거리 마당(떡볶이, 전통과자) 등 코너를 운영해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본부는 지난해 759만원, 2009년 344만3천원의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