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가평군지회는 12일 가평읍 대곡리 사그막 마을에서 ‘사랑의 고구마 캐기’를 실시했다. 이날 고구마 캐기는 하철호 지회장과 6개읍·면 회장단과 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허금범씨 소유 2천314㎡(700평) 규모의 밭에 재배한 ‘사랑의 고구마 캐기’ 가 12일 오전 9시부터 있었다. ‘사랑의 고구마캐기’는 하철호 지회장, 허금범 후원회장을 비롯해 6개읍·면 남·녀회장단과 부녀회원 등이 심혈을 기울여 경작해 고구마 수확을 하고 판매한 대금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쓰이고 있다. 새마을지회는 매년 봄·가을 관내 경로 효잔치를 비롯해 알뜰시장 개최와 김장김치 담가주기등 봉사활동을 이행하고 있으며 남·녀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오구환 가평군농협조합장이 ‘사랑의 고구마캐기’행사에 참여해 수확한 고구마를 다량구입하는 등 새마을지회가 효잔치 준비에 뜻있는 동참을 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한편 하철호 지회장과 허금범 후원회장, 이진옥 감사를 비롯해 회장단과 부녀회원들은 내고장은 내 손으로 깨끗하게 하자는 한마음으로 자연보호캠페인을 벌여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 동참하고 있어 봉
경기도 지정 사회적 기업인 (주)성우환경이 11일 이전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 갔다. 이날 박영춘 대표는 “(주) 성우환경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수익창출과 재투자를 통해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업취약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112-2번지에 본사를 두고 구리시 수택동 292-27번지에도 사무실을 둔 (주)성우환경은 학교 등을 비롯한 건물 청소와 방역·소독, 물탱크 청소, 놀이터 살균소독, 에어컨 살균소독 그리고 각종 청소용품 납품 등 위생 및 청소분야 전반에 대한 업무를 취급한다. (주)성우환경은 이날 사회적 기업답게 이전 개소식 축하금으로 들어 온 1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한편, 본사 사무실과 앞뜰에서 진행된 개소식 및 뒤풀이에는 구자덕 남양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과 조항원 도시마을연구소 대표 그리고 박성찬 시의원과 이재삼 교육위원을 비롯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역 유지 등이 참석해 (주)성우환경의 발전을 기원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문화원상’을 수상했다. 조 시장은 문화협력부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평소 문화예술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문화 인프라가 절대 부족한 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각종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전통문화계승 및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또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문화스포츠센터를 9월 완공한 바 있다. 조 시장은 시의 전통문화계승과 발전을 위한 각종 향토사료집의 번역 및 발간, 문화교실 운영, 문화유적지 순례, 청소년문화탐방, 각종 문화소식지 및 학술지의 발간 등 광주문화원의 원활한 사업추진 활동을 도움은 물론, 문화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시의 문화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기 위한 광주시사를 발간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한민국 문화원상 시상식은 11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됐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1일 정연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박을남 한국국제봉사기구 회장과 에피오피아 책걸상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재활용 책걸상 3천쌍을 한국국제봉사기구에 무상양여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운송비 및 수리비 등 제반경비를 한국국제봉사기구에 기부 ▲한국국제봉사기구는 에피오피아 학교 6개교에 각각 책걸상 500쌍을 지원하게 된다. 에피오피아는 1개교 학생 수가 1천명이 넘고 학교시설이 열악해 책걸상 지원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했다. 아울러 김 교육감은 이날 이상철 LG U+ 대표이사와 ‘스마트 I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일부 단위학교에 근거리무선통신망(Wi-Fi)을 구축하고, 도내 전체 학교에 4세대 이동통신망(LTE) 조기 구축,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 환경 제공, 학습용 어플리케이션을 발굴한다. 내년 3월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 교육감은 “모바일 오피스 구현으로 모든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구성원과 소통할 수 있는 최상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곤(가운데) 경기도교육감은 11일 정연호(오른쪽)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박을남 한국국제봉사기구 회장과 에피오피아 책걸상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남자친구가 번개탄을 피워놓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 있어요.” 시흥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2시16분경, 옥구지구대에 한 여성이 울부짖으며 ‘남자친구가 화장실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신음을 하며 누워 있다’는 한통의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신속히 현장에 출동한 김용진(36) 순경은 방안에서 출입문과 창문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은 채 당황하며 경찰관 및 119구급대원을 기다리고 있는 신고자 옆에 자살 기도자를 발견했다. 김 순경은 자살기도자의 맥박 및 심장박동이 약하게 뛰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방안의 출입문 및 창문을 완전 개방해 선풍기를 이용, 환기를 시키는 동시에 평소 숙지하고 있던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자살시도자가 베고 있던 베개를 제거, 기도를 유지하고, 상의 단추 및 벨트를 제거해 혈액순환을 유지했으며, 119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급격한 체온저하를 막기 위해 침대에 있던 얇은 이불로 체온을 유지해 자살기도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으며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 순경은 “하루빨리 건강
고양시는 지난 11일 저소득 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와 ‘미술심리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조병석 고양시 부시장과 하민철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이사장 등 일행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저소득 아동들이 건강한 인적자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에서 강사료 전액(후원 환산액 9천200여만원)을 후원하여 시의 예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에 등록된 미술치료전문가 25명이 드림스타트아동(92명)의 가정에 파견되어 주 1회 10회기로 미술심리치료를 시행한다.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하 이사장은 “고양시 저소득아동을 위해 앞으로도 힘껏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꼐자는 “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에서 전액 사업비를 후원해줘 감사드리며 향후 드림스타트아동들의 정신건강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11년도 도서관 독서·교육·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독서문화 행사로 ‘북 뮤지컬’을 오는 23일 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광주시립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북 뮤지컬 행사는 학생들이 즐겨 읽는 도서를 기반으로 뮤지컬 기법을 활용,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구축하려는 창의적 독서교육방법이다. 특히,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이 아닌, 청소년이 주체가 돼 직접 테마를 정하고 참여해 만들어가는 입체낭독의 한 형태로, 체험 과정속에 여러 가지 내면의 문제들을 극복하는 능력을 기르고 표현력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행사진행은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사)문화예술교육협회에서 담당하며, 참여대상은 중학교 1~2학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jcity.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서팀(☎031-760-56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화원이 한국문화원연합회로 부터 대한민국 문화원상 문화창달부문상을 수상했다. 성남문화원은 연합회 강당에서 11일 열린 ‘2011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수상해 3년연속(1회 문화협력 부문, 2회 우수 프로그램 부문)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전국 228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두차례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성남문화원은 자매도시 중국 심양시에서 둔촌 중국백일장, 한·중 학술토론회 등 개최, 향토문화연구소, 문화학교 등 부설기관 운영, 향토문화 발굴 및 조사, 수내동 고가 위탁 관리 등 다양한 향토문화사업을 펴왔다.
군포시는 녹색생활 실천과 녹색교통수단 확산을 위한 ‘자전거 대행진’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시청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자전거대행진은 시청에서 출발, 산본역과 소방서사거리, 능안공원사거리, 산본시장사거리, 시청으로 이어지는 4km 구간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게 되는데, 별도 신청 절차없이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전거를 갖고 참여하면 된다. 또한 자전거 무료 수리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에 대한 자전거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다.
광주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이 12~13일 양일간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에서 관계자 및 영업주 등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민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광주시가 주관하고 광주시 음식업지부가 주최한 이번 위생교육은 ‘극단 놀이터’에서 뮤지컬공연을 병행한 ▲원산지표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청소년 주류 판매금지 ▲영업자 준수사항 등 관련법을 해설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건안전교육과 친절서비스 향상교육도 실시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식사업 전문경영인 육성, 컨설팅·시설자금 지원확대,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 등 음식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