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통일진흥원(이사장 김학옥. 원장 양태호)는 북한의 3대세습 체제의 지속여부와 북한정권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한반도 안보와 통일은 우리에게 갑자기 닥쳐올 가능성이 커지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의 3대세습체제 지속진단과 통일안보과제’를 주제로 통일안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3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제9차 사이버 통일안보 심포지엄은 북한탈북자들의 체험과 심층발표 및 토론을 통해 국가의 통일안보 정책발전에 실질적인 정채대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옥 (재)한국통일진흥원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재창 (사)한미안보연구회 회장과 송근호 (재)한국해양전략연구소 소장의 축사와 함께 양태호 한국통일진흥원 원장의 사회로 강철환 조선일보 기자,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조명철 통일교육원장,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올 한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수원시 농업인들의 흥겨운 한마당 큰 잔치가 성공적으로 종료 돼 너무 행복합니다.” 최근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수원 농수산물종합센터에서 ‘제21회 수원시 농업인 축제 한마당 대회’를 진두지휘한 염규종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장(사진)의 소감. 이날 축제 한마당 대회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강장봉 시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수원지역 농업인,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한마당 대회는 FTA에 따른 자율경쟁 시대에 농업인 스스로 자생하기 위한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수원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수원지역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기존 볼거리 위주의 행사에서 과감히 탈피,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도시 소비자가 농업에 대한 보다 더 폭넓게 이해 하고다가 갈 수 있도록 친근 수원 우수농산물 코너, 농산물 요리전시코너, 도시인들을 위한 분재 및 생활원예작품 코너 등 다양한 전시장을 마련, 참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야심 차게 준비한 ‘화합 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지게질 장사대회, 팔씨
고양교육지원청이 최근 고양시 관내 중·고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제4회 통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캠프는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특수학급 학생과 일반학생, 특수교사·특수교육보조원·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지도자 등 420여명이 참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심 및 공동체의식 함양과 일반학생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 특성과 능력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갯벌 체험,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난타, 양궁, 암벽타기, 운동회 등 여러 활동들을 통해 서로 몸을 부딪치며 마음껏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통합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재미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에도 캠프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선엽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 체험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특수학급 예능발표회’, ‘특수학급 작품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맑고 투명한 소방행정제공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의식 정착을 목표로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광주소방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6일 제6대 광주소방서장으로 부임한 이종원 서장(사진)의 취임 일성이다. 이종원 서장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광주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광주소방서장으로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 서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지난 1983년 공채로 소방에 첫 발을 내딛은 후 경기도 민방위국 소방과, 오산·광주소방서 방호예방과장, 용인소방서 지원과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감찰담당, 행정담당과 경기도 소방학교 교수운영과장을 거쳐 광주소방서장에 취임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경기소방학교, 용인소방서 등 주요 요직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소방의 문제점와 개선방안 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소방행정 전문가로 꼽히고 있으며, 밝고 적극적인 성격과 함께 철저한 업무관리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경기대학교는 지난 23일 수원캠퍼스 종합강의동 세미나실에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등 4개 청소년 관련기관과 ‘도전·희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은 대학과 청소년 관련기관과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청소년의 자질·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상호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계의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협력 분야는 ▲청소년활동 및 청소년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수련활동 프로그램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 연구지원 등이다. 최호준 경기대 총장은 “협약 참여단체의 상호 교류를 통해 청소년학 및 청소년분야의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동 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G-러닝사업(게임중심학습)을 동두천지역에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씩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영어공부 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방법의 시도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설봉공원에서 ‘고향의 정취 어머니의 손맛’이라는 주제로 개최 되는 제1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농산물이나 농산가공품 판매 희망 농가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단체로 자가 생산 및 가공업을 하는 자이며 생산품을 직접 판매하여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www.ricefestival.or.kr) 참조.
쌍용자동차는 지난 24일 코란도 등의 동호회 회원들을 평택 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카이런 및 코란도C 동호회 회원 150여 명은 코란도C가 제작되는 전 공정을 견학하며 실제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었다. 이와 함께 쌍용차 전반에 대한 현황과 회사소개는 물론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자동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란도C 공장 견학을 마친 동호회 회원들은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 뒤 소정의 기념품 전달과 더불어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견학에 참여한 ‘럽코란도C 동호회’ 김상권(33·용인시)씨는 “다른 회사와 차별되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 오랫동안 코란도에 이어 코란도C를 타 왔다”며 “내 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쌍용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쌍용차의 장점을 주변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동호회 초청 행사는 쌍용자동차 제품을 누구보다 아낌은 물론 활발하게 동호회 활동을 펼쳐 온 회원들에 대한 보답이자,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 생중계를 실시한…
고양시 관내 택시업계 및 종사자 3천600여명이 22일, 시청광장에서 ‘전국체전 및 시정홍보 안내 출범식’을 가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들은 택시운행을 하면서 국내외 귀빈 및 전국체전 선수단에게 체전기간 내내 개인택시 250여대를 지원해 차량지원에 나서는 등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2천100여명의 개인택시사업자와 7개 법인택시 1천500여명 등 택시운전자 모두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이 새겨진 상위 복을 착용하고 최고의 친절서비스와 베스트드라이버로서 전국체전홍보와 행주산성 안내 등 시정홍보에 적극 참여한다. 편창대 개인택시조합장은 “택시업계의 적은 예산으로 2천100여명의 개인택시 사업자의 살림을 꾸려가기도 벅차지만, 전국체전의 축제분위기를 최고로 극대화하기 위해 택시제공과 서비스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기상운 등 7개 법인택시업계도 시의 전국체전준비에 동참, 자발적인 참여로 택시운전자를 통해 시정홍보 및 유적지 안내에 총력을 기울여 손님들에게 최고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재수 시 대중교통과 택시화물팀장은 “경기도민과 함께 준비한 ‘제92회 전국체전’에 택시업계 가족 모두가 홍보대사로 나서게
가평군은 24일 가평체육관에서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전! 독서 골든벨’을 개최했다. 24일 오전10시부터 가평체육관에서 1부(3·4학년)와 2부(1·2학년)로 나눠 진행된 퀴즈는 참가자의 학년별 기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정한 문제가 출제돼 참가자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유발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골든벨 퀴즈문제는 사전 조사를 통해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은 도서인 ‘아주 특별한 우리형’,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1부), ‘꺼벙인 억수’, ‘내 이름은 나답게’(2부) 등 총 열권의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에서 문제가 출제됐다. 4회째를 맞는 이번 독서 골든벨은 200여명의 초등학생 참가자가 문제를 풀어 마지막까지 생존한 어린이를 독서왕으로 차 순위까지 올라온 10명을 독서우수자로 선정해 표창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참여가 가능한 토요일로 정해 참가자 뿐만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함께 참여해 즐길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다양성을 더해 책과 함꼐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