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3일 도청 상황실에서 ‘SM 스튜디오 및 가칭 엔터테인먼트 국제 아카데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곽상욱 시장, 김문수 도지사, 이수만 SM프로듀서, 김영민 SM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으며 시에 ‘SM스튜디오 및 가칭 엔터테인먼트 국제 아카데미’를 설립, 이를 한류문화열풍으로 발전시켜 나아가자는데 뜻을 모아 성사됐다. 이날 협약은 시와 도가 SM 스튜디오 및 (가칭)엔터테인먼트 국제 아카데미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며 SM은 SM 스튜디오 및 국제 아카데미를 설립·운영하고, 관련 콘텐츠 개발과 확산에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또한 SM 스튜디오, 아카데미 관련 시설과 사업의 개발 및 문화 콘텐츠, 관광상품 등의 개발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곽 시장은 “SM 스튜디오와 엔터테인먼트 국제 아카데미를 오산에 설립함에 따라 대상지인 양산동 일원에 차별화된 문화복합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류문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국제학교 설립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 나아갈 수 있는 각종 콘텐츠를 제공해 한류문화의 산실로 오산을 만들어 나
김윤주 군포시장은 23일 한세대학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거행된 2011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아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북 예천 출신의 김 시장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지난 민선2·3기에 이어 민선 5기 군포시장으로 당선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김 시장은 젊은시절 범양냉방에 용접공으로 입사한 뒤 노조위원장으로 4대를 연임하는 등 일찍이 동료들의 신망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이후 한국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을 연임한 뒤 시민사회운동에 투신, 안양·의왕·군포 환경운동연합과 언론시민연대 등에서도 두루 활약한 바 있다.
신광주 인천공항본부세관 관세행정관이 일반행정분야 7월 ‘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에 선정됐다. 신 행정관은 ‘무역1조달러시대’를 맞아 중소수출입기업이 FTA 관세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시상했다. 신 관세행정관은 FTA업무를 수행하면서 FTA전문인력이 부족한 영세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련규정에 따른 FTA원산지증명서 발급으로 해당기업이 적기에 관세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밖에 한-EU FTA 발효(2011년 7월)를 대비해 수출입기업 실무자, 관세사 등 업무관련자를 대상으로 FTA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강좌(‘通하는 FTA 관세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등 관세행정 홍보에 적극 기여했다.
7월 ‘우리세관 사랑상’을 수상한 신광주(왼쪽) 관세행정관이 정재열 인천공항본부 세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의 올해 첫번째 홈스테이로 멕시코 청소년교류 대표단이 최근 시를 방문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시흥 홈스테이 사업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교류센터와의 연계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멕시코 청소년교류 대표단 9명이 시를 방문, 환영식 및 한국문화체험 활동 등을 실시했다. 이번 대표단은 모두 멕시코 주정부에서 청소년 교류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로써 향후 시흥시와의 청소년 교류방안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논의, 대표단의 귀국 후 세부사항을 협의하기로 했다. 방문단은 홈스테이 가정 가족들과 함께 연꽃테마파크 및 오이도 등을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신천동 소재 소산서원을 찾아 다도체험, 화전만들기, 국궁 등 한국문화 체험을 했다. 멕시코 방문단 중 알마산 스미스(ALMAZAN SMITH/푸에블라주 청소년청 과장)씨는 “이번 시흥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깊이 한국을 알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
시흥시의 홈스테이로 시를 방문한 멕시코 청소년교류 대표단이 한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중앙도서관은 다음달 초부터 ‘2011년 하반기 문화교실 및 독서회’를 개설·운영키로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강좌는 다음달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수강생 650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자녀 책읽기 지도법, 우리아이 논술지도 등 총 24개 과목이다. 수강신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on.snlib.net)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031-729-4632.
동두천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생연2동주민센터에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쓴 생연2동 통장협의회 등 8개 단체장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협의회, 부녀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달 수해피해 주민들을 위해 애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도 이번 폭우피해 복구를 위해 수해가구 세탁봉사 및 청소를 했으며 지역의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등 봉사해 왔다. 박상정 동장은 “이번 폭우로 수해를 많이 입었지만 지역의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계셨기에 가장 먼저 응급복구를 할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천시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22명을 대상으로 가족간의 관계 증진을 위한 ‘사랑이 넘치는 우리가족 해피투어’ 행사를 가졌다. 한국관광공사와 해피빈재단의 후원으로 최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국으로의 결혼이주 이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가족여행의 기회가 제한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여행을 실시했다. 네트워크팀은 이번 여행에서 결혼이주 여성, 다문화 가정 등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했으며 가족여행을 통해 가족관의 화합과 관계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은 필리핀 5가정, 베트남, 캄보디아, 스리랑카 각 1가정 등 총 8가정 22명이 참가했으며 가평 남이섬, 인제 백담사, 설악산, 하조대 등의 여행지를 둘러보고, 크루즈 유람선을 탑승해 해안 곳곳의 절경을 둘러보는 등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시간을 보냈다. 여행에 참가한 한 다문화가족의 여성은 “한국으로 이주해와 결혼을 한 이후 한 번도 가족여행이란 것을 가보질 못했는데 이번에 자녀들과 함께 이렇게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하게 되서 꿈만 같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연신 고마움의 마음을 표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동의성 단원병원이 중소 병원으로는 드물게 심장수술을 시작한지 2년여 만에 100회를 돌파했다. 23일 단원병원은 지난 2009년 4월 첫 심장수술(심장판막수술+부정맥교정술)을 성공한 이후 2년 2개월만인 지난 11일 100번째 심장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단원병원은 지역 중소 병원으로써 이처럼 짧은 기간에 100번째 심장수술을 시행하게 된 것은 서울의 대학병원 등 대형 병원과 견줄 수 있는 의료 수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안산지역 뿐 아니라 도내 중소 병원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단원병원은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 가운데 협심증과 심근경색증과 같은 허혈성심질환 환자가 전체의 25%를 차지했고, 판막질환 20%, 대동맥질환 및 선천성 심장질환 55%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관상동맥우회술의 성적을 보면 응급수술이 아닌 환자의 사망 사례는 없었으며, 위험도가 매우 높은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전체의 40%를 차지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술 사망률은 0%에 가깝다고 밝혔다. 김병열 원장은 “심장수술 100번 시행은 인적·물적·진료시스템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
이준영(59) 안양과천교육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 영등포고와 경인교대를 졸업했고, 국민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교육장은 지난 1975년 부천 무의초교에서 교사생활을 시작으로 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부천 덕산초교 교장, 김포교육지원청 학무과장,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등을 지냈다. 교육행정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치밀한 업무처리 능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이준영 교육장은 공교육 혁신에 대한 의지가 높아 앞으로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문성(58) 파주교육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대구 수성고와 충북대를 졸업했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거쳤다. 지난 1976년 안양 안일여자종합고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김 교육장은 의정부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수원 대평중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제2청 장학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등을 지냈다. 김 교육장은 너그러운 성품으로 이해심이 많아 직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기본에 충실한 교육행정을 중시하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강하게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