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9일 수사관행 개선과 인권보호를 위한 열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수사서비스의 고객인 국민들을 만족시키고 경찰수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남병근 서장은 “인권에 충실한 경찰이 진정한 국민의 경찰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를 실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포천시의 포천감리교회(담임목사 엄상현)가 최근 수재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자원봉사들을 위해 생수 200박스와 장화 230켤레 등 400만원 상당의 수재의연품을 전달했다. 이날 엄상현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면서 “교회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필요한 모든 물품과 급식을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교회는 선교회 별로 자원봉사단을 편성해 지난 1일부터 매일 20~30명씩 수해가 가장 심했던 신북면 덕둔리와 금동리 지역 수재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9일 유해도(33·사진) 소방사를 베스트 청렴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시흥119안전센터 유해도 대원은 시흥소방서 전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화재·구조·구급·소방행정 등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 중에서 1위를 차지해 최고의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베스트 청렴공무원은 경기도 소방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흥소방서 자체적으로 소방공무원 중 최고의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것이다.
▲한국참사랑복지회 상대원3동 복지회관 독거노인 초청 위안 행사 = 10일(수) 오전 11시,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동 주민센터 광장, 150명 참가, 추어탕 제공 및 아름회 공연 ☎(031)747-1886
<통일부> ◇고위공무원 승진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이강우 <보건복지부> ◇실장 ▲기획조정실장 노길상 ◇국장 ▲연금정책관 김강립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자재장비과장 강경훈 <한국은행> ◇2급 전보 ▲총무국 정상돈 ◇3급 전보 ▲비서실 한승철 ▲총무국 오경섭 ▲인재개발원 손춘영 ▲조사국 이정욱.최규권 ▲금융안정분석국 서원석 ▲금융결제국 이종렬 ▲국제국 오영주.양동성 ▲북경사무소(상하이주재 준비) 이동현 ▲광주전남본부 이상봉 ▲강남본부 김창호 ◇4급 전보 ▲총무국 문상윤 ▲인재개발원 김민규 ▲조사국 한재현 ▲정책기획국 장정수 ▲충북본부 신상준 ▲강릉본부 석우현 ▲국제금융센터파견 권준석
지난 6일 토요일, 무더운 날씨에도 작업조끼를 입고 장화와 고무장갑으로 무장한 시흥시 자원봉사센터의 봉사단 45명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시를 찾았다. 폭우로 인해 시흥시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급히 나선 자원봉사자들에게 더운 날씨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날 봉사단 45명 중 한명이었던 김윤식 시흥시장은 “어려움을 당하신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참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시흥시민의 수준 높은 자원봉사 의식에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단은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신북면 금동2리의 반파된 주택과 계곡주변의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활동을 했다.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의 미소는 청량한 한줄기 가을바람 같았다.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봉사단의 연대의식은 눈에 보이는 현장복구만이 아니라 큰 피해로 망연자실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었다. 현장을 찾은 서장원 포천시장, 이관영 이장은 “힘들고 경황없는 중에도 여러분들의 도움이 수해 수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육군 제3765부대 장병들이 수재를 당한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김포시 고촌읍에 35년 동안 주둔 중인 육군 제3765부대(부대장 정성순) 병사들이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 미담이 되고 있다. 3765부대는 지난 8월초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농가 및 주택에 대한 응급복구를 위한 군병력 120명을 지원해 9일까지 농경지 유실지 6개소와 주택 축대붕괴지 2개소, 침수주택 3개소 등의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고촌읍장과 3765부대장과의 지역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서 상호 위급상황시 지원을 약속한 합의에 따른 것으로 민·군 유대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군 최초 여정면장으로 취임한 허옥희 능서면장이 경로당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1일 여주군 최초 여성면장으로 취임한 허옥희 능서면장이 지역 내 27개리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취임인사 및 마을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역화합을 도모했다. 면장 취임한 허 면장은 최우선적 업무로 경로당 방문을 추진해 각 마을의 애로사항과 경로회원의 고충을 파악, 군과 협의해 지역민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 면장은 3일간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이 편해야 능서면이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며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많은 경로회원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들어 면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해철)는 영어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및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영어캠프를 열고 있다. 지난 8일 시작한 ‘2011년 지역아동센터 영어캠프’는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아동들에게 건전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250여명이 참가하고 20여명의 원어민 강사가 자원봉사로 아이들을 정성껏 지도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유·초·특수 수업 컨설팅 장학 지원단 하계 워크숍’이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용인 한터캠프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130명의 장학지원단원들이 참가해 분야별(수업혁신, 교실혁신, 학교혁신, 행·제도 혁신 등) 특성에 맞는 전문적 컨설팅 장학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재길 성남교육장은 “수업 컨설턴트들의 교육 전문성과 협동학습 제고 성과를 내기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혁신 장학에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