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2024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은 물론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부천시는 전국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020년부터 5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감사원은 매년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적정성 제고와 내부통제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4개 등급(A~D등급)으로 심사한 후 가장 우수한 자체감사기구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부천시는 올해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영역과 ▲자체감사활동 성과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을 받게 되었다. 또한 자체감사기구 간 우수 감사 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감사 활동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도 전국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자체감사사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부천시의 감사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공정한 감사는 청렴한…
반주롱 중국 난징항공우주대학교 예술대학장 등 난징항공우주대학 관계자들이 김포문화재단을 찾아 이계현 대표이사 등과 함께 상호 협력관계 발전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반주롱 난징항공우주대학장은 내년 6월 열리는 제4회 문화다양성국제포럼에 이계현 대표이사를 초청했다. (재)국제문화재단의 초청으로 입국한 난징항공우주대학교 예술대학 관계자 일행은 아시아문화한림원과의 한중문화유산보호와 한중문화센터 건립에 대해 논의 이후 전국 문화재단 가운데 유일하게 김포문화재단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실에서 가진 간담회에 난징항공우주대학교 반주롱 예술대학장, 미술학부 이웨이 학부장, 환경설계학과 천현진교수. 국제문화재단 곽민주 기획실장 등과 문화재단 이계원 대표이사, 이일우 문화본부장, 신영민 예술본부장, 이우정 공연기획팀장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국제적 문화·예술 협력을 통해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반주롱 예술대학장은 “환영에 대한 감사 드린다”라며 “난징항공우주대학교 예술대학에는 음악·공연, 드라마, 영화 및 예술·환경디자인, 라디오·텔레비전 관련 4개 학부 전공이 있고,…
구리시는 시 공무원들의 시정 홍보 역량강화를 위해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을 개최해 선정한 총 8편의 수상작을 구리시 유튜브 ‘구리비전’으로 공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업 담당 공무원이 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시민 수혜 사업을 숏폼 영상 형식으로 설명했을 때 사업 홍보에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기획됐다. 이에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22개 부서의 55명의 직원이 28편의 영상을 접수해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으며,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의 총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9급 공무원 6명과 국장, 과장, 팀장급의 간부 공무원 6명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영예의 대상은 동구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GURI-BEARS팀의 ‘복지도시 구리시 행복한 일상’으로, 구리시의 복지사업에 관한 콘텐츠를 신나는 랩으로 표현하여 간부 공무원과 새내기 공무원들 모두에게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명필 와구리 -구리시 주요 시책 소개’, ‘어르신이 좋아하는 이미용비’ 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25년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해준
성남시가 중원구 상대원동 2780번지 일대 ‘상대원3구역’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는 2030-2단계 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규모 주거·복지·산업 지원시설 조성이 예고돼 주목된다. 상대원3구역은 약 45만 470㎡ 규모로, 공동주택(29만 119㎡), 근린생활시설(2만 838㎡)과 함께 주차장, 공원, 녹지, 동 행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실내체육시설 등 복합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주택은 총 8792세대(분양 7267세대, 임대 1525세대)로 계획되어 전국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족했던 교육·문화·체육·복지 시설이 대폭 확충되며 원도심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둔다. 재개발은 순환정비방식으로 추진돼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 세입자의 주거 안정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조사 완료 후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대원3구역은 성남 원도심 재개발
부천시는 민선 8기 조용익 부천시장의 공간복지 철학에 따라 최근 2년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하부 공간 내 보행 공간을 확장 정비해 걷기 좋은 보도로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인해 지리적으로 단절되는 영향으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초래되곤 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은 부천시가 한국도로공사와 협약하여 녹지 및 문화공간,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차로 옆 보도 폭이 좁고, 보도와 자전거 도로가 간섭되며 특히 도로와 하부 공간의 구분을 위해 펜스 등이 설치되어 있어 도시 미관을 저해했다. 또한 자전거·유모차가 횡단보도 신호등을 대기하는 과정에서 보행량에 비해 부족한 인도 폭으로 인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부터 송재환 부시장과 관련 부서의 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함께 걸으며 인도 폭 확보와 펜스 철거 등 안전사고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최근 2년에 걸쳐 ▲상동호수공원·웅진플레이도시 가는 길(건강사거리) ▲상일고등학교·상동중학교 가는 길(흥천사거리, 해그늘 식물원 앞) ▲상미초등학교·벗꽃마을 가는 길(장말사거리) ▲상동고등학교·상동도서관 가는 길(순환
고양특례시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자동차 보급, 노면청소·살수차 운영, 도시숲·포켓숲 확충,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지원으로 맑고 깨끗한 공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17년과 2023년 사이 55㎍/㎥→41㎍/㎥, 초미세먼지(PM-2.5)는 28㎍/㎥→20㎍/㎥로 각각 25%, 28% 감소했다. 고양시 초미세먼지 배출 요인은 수송 부문이 5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경유차는 미세먼지 2차 생성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NOx)을 다량 배출하기 때문에 주요 배출원으로 꼽힌다. 시는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1709대,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1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6대, LPG 화물차 신차전환 16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15대로 총 1756대를 지원했고 연간 미세먼지 약 19.1t 감축 효과를 거뒀다. 내년에도 4·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 1820대, 저감장치 부착지원 9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9대, 1톤 화물차 전동화 1대, 경유지게차 전동화 2대,…
고양특례시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를 통해 전국 지자체가 규제혁신의 전반적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올해는 4개의 정량지표와 5개의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실적 검증 및 평가 실시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 평가에서‘시’그룹 내 우수 지자체(공동 2위)로 선정됐다. 이는 고양시가 지방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한 결과로, 규제혁신 분야의 선도적인 지자체로 인정받은 것이다. 고양시는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를 바탕으로 매년 규제개혁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규제개선 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는 중앙부처에 건의한 11건의 불합리한 규제가 수용되면서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었던 규제를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개선된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했다. 임 의원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제16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9년부터 16년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소수 수상자를 선정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은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 도시’를 주제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두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임 의원은 '동두천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관한 조례' 를 입안하고 대표로 발의한 공로를 인정받아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임현숙 의원이 입안해 대표로 발의한 동 조례는 지난 3월에 공포·시행됐다. 동 조례는 동두천시 일정 지역을 ‘걷고 싶은 거리’로 지정하여 깨끗하고 정돈된 가로환경과 문화적 특색이 어우러진 경관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임현숙 의원은 “시민의 눈으로 내 고장 구석구석을 살펴본 것이 조례 제정의 계기가 됐다. 이 조례의 시행으로 동두천 곳곳의 거리가 ‘걷고 싶은’ 예쁜 거리로…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노사 상생 문화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발돋움했다.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평가는 상호 간 존중과 협력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공직사회에 건전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이어져 왔다. 부천시와 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는 노사 상생 발전을 목표로 바람직한 노사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노사 소통 회의를 정기 개최해 ▲직원 게시판 익명 전환 ▲시 구내식당 직영화 및 공공기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악성 민원 및 내부 갑질 대응 직원 보호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는 등 노사가 긴밀히 협력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운성 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장은 “부천시 노동조합은 구성원에게 신뢰받는 합리적인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노사가 함께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인증을 기념하고 노사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의미에서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오찬 자리를 가
한 시의원이 필자에게 물었다. 김포시의회 본회의장에서다. “우리보다 당신이 더 유명한데 그건 당신이 우리보다 똑똑하기 때문이겠죠?” 필자가 유명하다니 왜일까? 일부 시의원들 덕분이다. 필자의 이름을 불러주고 글로 써서 널리 알려주신 분들이 되려 필자에게 ‘왜 그리 유명하냐’고 물은 것이다. 하루는 출근했더니 또 야당 성명서가 나왔고 거기에 필자의 이름이 수도 없이 거론되었다 한다. 필자는 일하는 사람이다.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 조용히 본업에 집중하고 싶다. 시의회가 마비되었으니 집행부라도 일을 해야 김포시가 굴러갈 것 아닌가. 필자를 유명하게 만들어 주신 분들이 25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홍보예산을 0원으로 삭감하는 안을 올렸다고 한다. 그러면서 또 필자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홍보예산에 필자의 이름을 붙여 ‘이화미예산’이라 칭했나 보다. 51만 대도시 홍보예산에 평범한 필자의 이름이 붙다니 가당치 않다. 전직 홍보기획자인 필자의 견해로 영광스러운 노이즈 마케팅이다. 이 끈기와 에너지가 김포시민을 위해 쓰인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유는 여러 가지로 제시한 것 같다. ‘시정 농단’이라는 말까지 나왔다는데 세금으로 월급 받는 분들이 일 안하고 월급 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