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bouquet)는 프랑스어로 꽃다발 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흔히들 결혼식 때 신부가 손에 드는 작은 꽃다발을 그렇게 불렀다. 결혼식 내내 신부의 손에 들려 있다가 결혼식이 끝나면 신부의 손을 떠난 부케는 친구에게 날아가 안긴다. 그 부케를 받은 친구는 다음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35년동안 꽃 예술에 심취해온 꽃 예술 전문가 임은백(58)씨가 회장으로 있는 은백꽃예술중앙회가 지난 23일 수원 경기교총 웨딩하우스에서 웨딩부케쇼를 열었다. 임은백 회장은 “꽃 예술은 생명체를 지닌 꽃과 나무로 선과 공간을 구성하는 조형예술이며 창작예술이다”며 “부케가 신부와 신랑이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그 분위기에 맞게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웨딩 부케쇼를 열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미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의장과 은백꽃예술중앙회 회원 등이 대거 참석해 웨딩 부케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쇼에 선보인 부케는 장미, 국화, 수국 등 20여가지 꽃으로 구성, 색과 모양을 달리해 사계절의 특색을 살린 것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웨딩부케들은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교총 웨딩하우스에서 ‘시즌
염태영 수원시장은 26일 오전 북상중인 제5호 태풍 ‘메아리’의 피해대비를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염 시장은 이날 오후 기상청의 태풍북상에 따른 태풍예비특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수해에 취약한 상습침수지역과 하수관거 및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준설, 급경사지, 빗물펌프장, 각종 건설공사장 등에 대해 책임지고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오전 10시 수원천 복원구간인 구천교에서 남수교 일대를 불시방문해 공사장 주변 안전펜스와 우수전, 하천내 자재 등 각종 시설을 물론 수방대책에 대해서도 긴급 점검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연재해 방지와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염 시장의 이날 불시점검은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고 국지적인 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강도 높은 수해방지대책과 여름철 재난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염 시장은 광교신도시 등 대형공사장 사전예찰 및 현장 확인과 침수피해예상지역 및 시설농가 등 수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24일 오후 4시부터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의 사회적 책임역할이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분당지점 강당에서는 성남지역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이 주어지는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 성적우수자와 생활곤란 학생 등 20명에게 100만원씩이 전달됐다. 이 장학금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이 해마다 펴오는 연례행사지만 지난해보다 장학생 수를 늘려 전달해 각박한 세상의 찌든 모습을 날리며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전달식장의 풍경을 그렸다. 이날 장학금 수혜자는 풍생고교생 12명과 한솔고교생 8명 등 총 20명이며 전달식 내내 젊은 기운의 기백이 넘쳤다. 수혜자 20명 중에는 연합고사 1등, 전교석차 1등 등 성적우수 학생이 있는가하면 한부모 가정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 등이 함께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사회 분당지점의 세심한 배려도 엿볼 수 있었다. 장학금 수혜자는 ▲풍생고교 윤 민, 이홍균, 심승욱, 조태현, 문대승, 최대근, 최성수, 구본영, 심기환, 이정석, 장우석, 이희빈 ▲한솔고교 박주렬, 민복기, 조상욱, 홍종성, 이가빈, 이성복, 이수민, 이태영 등이다. 김병호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장은 “높은 이상과 실력을 개척해가는 긍정적인 사고가 절실하다”며 “젊은 이들이 호감갖는 좋은
이들이 바로 잉꼬부부! 안양시가 올해 ‘화목평등 부부’로 김정구(58)·박성진(57)씨 부부를 선정하는 등 ‘화목평등 부부’와 ‘장수해로 부부상’ 4쌍을 선정했다. 확정된 4쌍의 부부는 오는 7월5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리는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수상할 계획이다. 화목평등 부부로 선성된 김정구·박성진씨 부부는 부부간의 신뢰와 배려로 35년간 화목·평등한 가정을 이루어 왔으며 시정홍보위원, 경로당 봉사, 범죄예방활동, 비행청소년선도보호활동 등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오면서 칭송을 받아왔다. 특히 이들 부부는 ‘가화만사성’의 가훈으로 삼아 가족화목을 중요시하며 ‘부부십계명’을 정해 묵묵히 실천하면서 서로를 극진히 아끼고 화목을 일구는 등 안팎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 ‘장수해로 부부상’에 만안구 안양2동에 거주하는 조성기(100)·김인옥(88)씨 부부와 비산3동에 거주하는 박용시(80)·이정숙(75)씨 부부가 선정됐고 ‘다문화 부부상’은 호계1동 여진규(36)·하운(29)씨 부부에게 돌아갔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는 지난 24일 평택항 홍보관에서 경기도 기업인 초청 평택항 화물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구 경경련 회장과 서정호 평택항만공사 사장,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등 도내 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홍보 동영상 시청하고 평택항 화물유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지난 24일 경찰에 민원을 제기한 사례가 있는 주민들을 비롯한 NGO 대표, 경찰 간부 등 70여명을 초청해 주민과 함께하는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터넷 민원을 비롯한 수사진행 과정 등 경찰관련 민원을 제기한 적이 있는 주민들과 토론을 통해 112신고 및 수사진행 과정에서 느낀 각종 불만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즉석에서 설명해 국민 중심의 지역 및 수사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 진행자로 나선 양평군민포럼 이동회 회장은 “지역주민의 불만사항 등을 공개적으로 청취하고 성실하게 답변하는 경찰의 모습을 통해 한층 성숙된 경찰상을 실감했다”며 “양평경찰이 밝힌 국민 중심의 경찰상 확립이 이미 가까이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박춘배 서장은 “토론회에 참석해 거침없는 쓴 소리로 경찰발전을 성원해 주신데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애정 어린 충고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 주민들에게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지난 22일 여성발전위원심의회의에서 ‘2011년 안성시 여성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부분은 효행부문, 사회봉사부문, 훌륭한어머니 부문 3개 부문으로 올해는 훌륭한어머니 부문은 2회에 걸쳐 읍·면·동의 추천자가 없어 사회봉사와 효행 2개 부문만 선정했다. 사회봉사부문에 박승남(사진)씨는 일죽면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으로 각종 체육대회시 부녀회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회원들과 폐품모으기, 인구총조사 참여를 통해 마련한 기금 2천500만원으로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지난 3일 청풍호수로 효도관광을 실시하는 등 매사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실천해 왔다. 효행 부문에 선정된 안금순씨는 70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100세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최근 2년간 시모의 치매로 대소변을 직접 받아내는 등 헌신적인 효심으로 참된 효를 몸소 실천한 공로가 인정됐다. 안성시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된 2명은 7월5일 개최되는 ‘제16회 안성시 여성주간행사’에서 각각 수상하게 된다.
한 군인이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어린이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천하무적 25사단 보급수송대대에서 행정보급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천용기(35) 상사. 천용기 상사는 휴가중이던 지난 13일 오후 1시쯤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와 점심식사를 마친 직후 아래층에서 타는 냄새와 함께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천 상사는 신속히 아래층으로 내려가 연기가 나는 집을 확인해 보니 집안은 이미 짙은 연기와 유독가스로 가득차 있었고 앞 베란다 쪽에서 여자 어린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천 상사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집안으로 들어가 베란다에서 강아지를 끌어안고 울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 어린이를 신속히 구조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이의 어머니는 딸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울먹이며 “딸의 생명을 구해줘서 감사하다”며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러한 사실은 소방서를 통해 부대에 알려져 병영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고 상급부대까지 보고돼 천용기 상사는 군사령관 표창까지 받게됐다. 천용기 상사는 “대한
2011년도 의왕시 여성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의왕시는 지난 21일 관내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의왕시여성상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제9회 의왕시 여성상’ 수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효행부문에 최은성(57·삼동)씨와 봉사부문에 조희남(49·고천동)씨, 신지식부문에 박한재(60·내손2동)씨를 선정해 3개부문에서 수상자를 뽑았다. 효행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최은성씨는 10년 전부터 중풍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101)를 봉양하다 3년 전부터는 치매까지 생겨 하루에도 몇 번씩 대·소변을 받아내면서도 한결같이 어른을 공경하는 효를 실천해 왔다. 또한 봉사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조희남씨는 2007년부터 계요병원에서 웃음치료 강의로 봉사를 시작해 작은 음악회, 노인복지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예능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신지식인부문의 박한재씨는 전업주부로 생활하던 중, 취업을 위해 전통음식을 배우며 2008년 2월에 명품장을 만들어냄으로써 우리나라 종자장 보유 20가구에 선정되고 2009년에는 장제조법으로 특허를 획득하는 등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신지식인 이다. 시상은 다음달 1일 의왕
수원광교(3750지구)로타리 RI가입승인 제17주년 기념 및 국제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23일 수원 리젠시 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 지역 로타리 회원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클럽 회장 및 회원들의 축하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종수 신임회장은 “로타리의 조직이 원만하게 움직이려면 회원들의 관용과 사랑, 그리고 우정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감싸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건강한 로타리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학기자 kjh@ 23일 오후 수원시 호텔리젠시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광교로타리클럽 RI가입승인 17주년 기념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이종수 회장이 클럽기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