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직접 우표디자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17회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가 열린다. 주제는 ‘희망나눔’으로 질병과 빈곤, 재해 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을 돕고자는 내용을 표현하면 된다. 참가방법은 A4 크기 하드보드에 작품을 붙이고, 뒷면에는 접수표를 붙여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표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나 우표포탈(www.kstamp.go.kr)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전국 우체국에서도 교부한다. 접수마감은 9월6일로 국외부문은 9월25일까지 우정사업본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우표팀(☎02-2195-1258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민예총 ‘2011 까치의 통일아리랑 마당’개최 = 26일(일) 오후 5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 노동자 상인 문화 체육예술인 청년 어린이 등 각계 1천200며명 참석 ☎031-753-2582
성남시의회는 지난 20일 복정동의 수정노인복지시설내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장대훈 의장을 비롯 시의원,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한 이날 배식은 평소 복지관 식단에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준비한 과일을 추가해 즐거운 식사시간이 연출됐고 400여 노인들은 감사함을 표했다. 장대훈 의장은 “소외된 곳에서 봉사를 통해 의정 변화상을 전하고 현지에서 듣고 본 실태를 의정에 반영해 현장 의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대훈 의장을 비롯, 이재호·김해숙·유근주·정용한·이덕수·정훈·조정환 의원 등이 참여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해 11월16일 중원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3월에 예가원 방문에 이어 이번이 3번째 봉사활동이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상만)는 21일 탤런트 이정길(국민연금 홍보대사) 씨를 일일 명예 행복노후설계센터장으로 위촉하고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정길씨는 행복노후 설계상담센터에서 행복노후설계 상담을 하고 수원 팔달문 일대에서 연금제도 신뢰도 향상 및 연금제도 이해증진을 위한 현장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상만 경인지역본부장은 “대중과 친숙한 이미지의 이정길 씨가 국민연금 홍보대사로 행복노후설계센터를 직접 홍보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다가서는 국민연금 이미지 제고 물론 고객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고위공무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안세경 <법제처>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헌법재판소 파견 김대희 <양평군> ◇4급 승진 ▲기획감사실장 고충달 ◇5급 승진 ▲의회사무과장 직무대리 조대현 ▲평생교육센터소장 직무대리 이금훈 ▲강상면장 직무대리 조규수 ◇5급 전보 ▲총무과장 김규호 ▲지역경제과장 박흥옥 ▲재난안전과장 윤기용 ▲양평읍장 이창승 ◇6급 전보 ▲기획팀장 김형용 ▲자치행정팀장 윤찬모 ▲비서실장 이성희 ◇7급 전보 ▲평생교육센터 최병철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덕배)이 21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전국 농어촌노인복지시설 71개소에 복지차량 44대, 보건기구 27세트 등 총 9억4천만원 상당의 복지물품을 전달했다. 복지차량은 농어촌의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호송서비스, 식사 및 반찬제공 서비스 등에 사용된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농어촌 희망재단은 지금까지 농어촌 복지시설 332개소에 복지차량 311대, 물리치료기구와 안마의자 등 총 63억원 상당의 보건기구를 지원했다. 또 농어업인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마사회 특별적립금을 재원으로 고교 및 대학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안산시는 20일 단원미술제 서예, 문인화 부문 2011년도 입상작을 확정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노숙(61·여)씨의 ‘참새와 대나무’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서예한글 부문 이경아씨, 서예한문 부문 전은숙씨, 우수상에는 문인화 부문 홍민기씨, 서예한글 부문 정호웅씨, 서예한문 부문 박새롬씨, 김화순씨가 각각 선정됐다. 단원미술제는 시가 조선시대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역량있는 신예작가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 단원미술제 서예, 문인화 부문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단원구 고잔동 단원전시관에서 심사와 현장휘호를 거쳐 269점을 입상작으로 결정했다. 박진설 심사위원장은 “한국예술의 혼과 정서가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단원 김홍도선생의 얼을 이어 후예들이 예술, 문화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시에 깊이 감사한다”며 “대상에 선정된 작품은 활달한 필치와 과감한 구도, 원근감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단원미술제의 서예, 문인화 부문 대표작으로 추천하기에 적합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을 모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수상작품은 다음달 15일 오후 2시 시상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6일동안 단원전시관
성남시 분당구 정자2동의 분당한솔 7아파트단지(1994년 9월 입주) 주민들이 주택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 권장하고 있는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에 관심을 보이며 적극 동참해 큰 성과가 기대된다. 분당한솔 7단지는 1천420세대 중 기초생활수급자가 905호(63.7%)이며 장애인 290호(20.4%), 한부모가정 17호(1.2%), 북한이탈주민 58호(4.1%), 국가유공자 24호(1.7%) 등이고 독거노인세대가 전체의 28%인 403세대 1인 가구가 686세대다. 이같은 요구에 따라 공단관리소는 살기좋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정동희 소장을 비롯 21명의 직원들이 동분서주 뛰고 있다. 입주 초기 38명의 직원에서 17명이 감소돼 이를 소화해가기 위해 직원들 모두 두몫씩을 할 자세로 임하고 있다. 또 공단 관리소는 분파되기 쉬운 주민정서를 한데 모으고 생기넘치는 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게 환경개선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여 성과를 내고 있다. 올 한해동안 경기도 지역대표로 지정돼 사업추진 중인 주택관리공단 분당한솔7단지를 찾아 커뮤니티(공동체)활성화 사업에 대해 살펴봤다. ◇추진실적 ▲단지환경 개선 단지 입구에 대형화분 30개에 마가렛꽃, 파랭이 등을 식재해 환경개선…
군포시 군포1동 체육회는 19일 시민체육광장에서 9개국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하는 ‘제3회 외국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9개국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축구와 농구, 팔씨름 등 3개 종목에 대한 대항전 치러졌다. 특히 축구 5개팀과 농구 5개팀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승패를 떠나 스포츠로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경기 후 시민제1체육관에서 펼쳐진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외국인과 내국인 참석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게임과 장기자랑 등을 선보여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녀들의 수다’로 스타대열에 오른 크리스티나가 개막식에 깜짝 출연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등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송영순 군포1동 체육회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의 창’의 적극적인 도움과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있었기에 이번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와 우리 시민이 보다 친근하고 서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의 창’ 이영아 소장은 “군포1동 주민센터와 6개 사회단체의 도움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장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9개국 외국인근로자들이 지난 19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했다. ‘제8회 과천시 청소년 국토대장정’ 행사가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과천시는 관내 거주하거나 학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토대장정 참가자 80명을 오는 3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다음달 21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동해 망상해수욕장을 출발, 백두대간 줄기인 백복령을 넘어 강원도 정선을 거쳐 과천에 도착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지원과 청소년팀(☎02-3677-2887)으로 하면된다./과천=김진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