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성훈) 포천반월아트홀은 CJ CGV와 영화상영 협약 체결을 했다. 이로써 포천에서도 개봉영화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포천시민들에게 좀 더 좋은 영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포천반월아트홀은 이번 영화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보다 좋은 화질과 음향속에 시민들에게 영화상영을 할 수 있게 됐다. 협약 이후 첫 개봉작으로는 오는 29일(수) 미국과 동시개봉 하는 ‘트랜스포머3’를 상영한다. 이는 2년간 트랜스포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29일 국내 개봉 동시상영인 영화를 포천시에서도 볼 수 있어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영화상영과 함께 개봉 동시상영 영화를 포천에서 관람할 수 있기에 멀리 의정부나 서울로 개봉영화를 관람하러 가는 번거로움이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수원지역 고등학교 총동문연합회(회장 이순국, 수원중·고교 총동문회장)는 20일 장안구 만석공원 옆 녹색복지회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원중·고, 수원경성고, 매향여자중·정보고 등 수원지역 13개 고교 총동문회 임원들은 이날 무료배식에 참석한 어르신 160여명에게 식사를 가져다줬고, 설겆이까지 마무리했다. 또한 연합회비로 쌀(20㎏) 20포를 마련해 녹색복지회에 전달했다. 이순국 회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직접 봉사활동을 하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연합회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확대해가겠다”고 밝혔고, 이현실 매향여자중·정보고 총동문회장은 “연합회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셔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투자정책관 이병철 ▲신산업정책관 차동형 ▲무역정책관 이운호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영성 ▲부국장 겸 종합편집부장 진성훈
고양시 화정1동 주민 센터에는 매월 10일이 되면 쌀(20㎏) 4포대가 어김없이 배달된다. 쌀을 배달하는 사람은 최호열(31·화정1동)·동열(29) 형제다. 이들 두 형제는 지난 2008년부터 3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달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 두 형제의 쌀 기부가 처음 시작된 것은 어머니 박옥순씨와 12년 전 여주에 살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머니가 12년 전 여주에서 시작한 아름다운 선행을 두 형제가 고양시로 이사 온 후에도 계속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최명순 화정1동장은 “두 형제분이 처음에는 익명을 요구하고 이름을 밝히는 것을 거부했으나 이러한 선행을 널리 알려, 다른 사람들도 같이 동참해 힘겨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설득한 결과 이름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두 형제가 기부한 사랑의 쌀을 전달 받은 안모(80) 할머니는 “뜻하지 않는 도움의 손길로 두 달간은 먹을 걱정이 없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소통으로 화합하는 하남시협의회를 만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제6기 민주평통하남시협의회장에 임명된 박순창(63·사진) 전 하남시의회부의장은 “앞으로 2년 임기동안 민주평통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생각해, 하남시 발전역량을 하나로 묶는데 주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과 회원들을 통합해, 지역사회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순창 회장은 “최근들어 지역사회에서 지역출신 인사들이 소외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다”면서 “평통활동을 통해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박순창 신임 협의회장은 지역내 초·중·고를 졸업한 하남토박이로 지난 제4대 지방의회에 진출, 하남시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경기도해병대전우회 양평군지회장으로 추대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런 중책을 맡겨주신데 따른 회원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조력자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사단법인 경기도해병대전우회 양평군지회 제10대 지회장에 취임한 남기범(46·사진) 신임회장의 각오다. ㈔경기도해병대전우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18일 오후 7시 양평군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김승남 군의장, 관내 기관 단체장, 김수일 경기도전우회장, 도내 시·군지회 전우회원 등 2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0대 해병전우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신임 남기범 회장은 “해병전우회는 최근 수년간 각종 봉사활동으로 그 어떤 단체보다 단결되고 명실상부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통을 만들수 있었던 것은 집행부의 의지와 전우회의 자발적인 참가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남 회장은 “10대 집행부도 이 같은 해병전우회 양평군지회의 전통을 더욱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더 많은 고민과 조직의 시너지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니어직업훈련센터 제10기 입학식 = 20일(월) 오전10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대강당, 김완수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장 엄기정 문화체육복지국장 입학생 85명 가족 등 100명 참석, 입학식 본행사 및 오리엔테이션 ☎031-739-4086
새마을운동중앙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오전 성남 분당구 율동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보훈가족 초청, 행복한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창 새마을중앙회장을 비롯해 서울시 각구별 부녀회장과 부양가족이 없는 미망인 250명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보훈가족 중 부양가족이 없는 미망인 250명을 선정, 새마을부녀회장 250명과 1대1 멘토로 연결하는 ‘고부 결연식’를 진행하는 한편 난타공연과 마술, 부채춤, 참석자들의 장기자랑 등 한마음 잔치를 열어 참석자들 모두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이재창 회장는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살신성인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었다”며 “나라를 위한 여러분의 고귀한 헌신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다. 이번 행복한 동행을 통해 보훈가족 여러분이 조금이나만 위로를 갖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행복한 동행’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들에 대한 보답과 배려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겨울철 김장나누기 등 섬김과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시 관고동 여성유도회(회장 박영순)는 지난 16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만들어진 김치 50박스는 관내 불우이웃 14가구와 경로당 11곳,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됐다. 한편 김치를 전달받은 오모(36·여)씨는 “매년 김치가 떨어질 무렵, 관고동 여성유도회가 김치를 제공해줘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천시 관고동 여성유도회원들이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0일까지 긴급구호봉사단 ‘뚝딱마을 통통아저씨’를 모집한다. ‘뚝딱마을 통통아저씨’은 각종 재해복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에 즉시 파견되는 봉사단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군포시의 신체 건강한 성인 남녀면 누구나 봉사단원이 될 수 있다. 봉사단으로 선발되면 교육 후 재해 취약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피해 복구 지원을 하게 되며 평상시에도 필요한 경우 도배장판 및 집수리, 차량봉사, 세탁, 주변청소 등의 전문봉사와 노력봉사를 실시하게 된다./군포=장순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