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가 평택지역의 실정에 맞춰 제작한 평택경찰방범편지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24일부터 ‘평택경찰방범편지’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경찰 편의 위주 일방적 순찰에서 시민 중심의 실질적 순찰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평택경찰방범편지는 경기도 전 지역에서 사용 중인 방범순찰카드를 평택지역의 실정에 맞춰 제작해 도난 발생 주택 및 근접 주택에 범죄 예방 요령 등을 기재 후 주택에 직접 투입하는 현장맞춤 방범활동이다. 평택경찰서의 방범편지 제작 이후 월평균 지역경찰 개인당 활용도는 2건에서 6건으로 증가하는 등 치안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경찰관의 관심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12일 경기지방청 자유게시판에는 사건처리 후 담당경찰관이 재방문해 범죄예방요령 등이 기재된 평택경찰방범편지를 받아 본 A씨가 ‘친절한 경찰아저씨’라는 제목의 감사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평택경찰서는 ‘평택경찰소식지’를 제작해 방범편지와 함께 투입해 평택경찰치안시책, 주요사건, 범죄예방 요령 등 홍보에도 주력하며 시민들이 공감하는 맞춤형 경찰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군포시 군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군포지구대가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복지소외계층 중점조사의 날’을 운영했다. 군포2동은 4개조 58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지난달 30일과 이번달 7일, 13일, 14일 총 4일간 저녁 8시부터 1시간30분씩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각각의 팀은 주거 취약지역인 PC방과 찜질방, 독서실 등 23개소를 방문해 취약계층 발굴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군포시 콜센터나 동 주민센터로 안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순형 군포2동장은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통장,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중점조사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 기간 동안 생활이 어려운 가구로 조사되거나 추천된 가정에 대해서는 법적지원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법적지원이 어려운 가정에 대하서는 쌀 지원 등 민간후원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투자정책관 이병철 ▲신산업정책관 차동형 ▲무역정책관 이운호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영성 ▲부국장 겸 종합편집부장 진성훈
고양시 화정1동 주민 센터에는 매월 10일이 되면 쌀(20㎏) 4포대가 어김없이 배달된다. 쌀을 배달하는 사람은 최호열(31·화정1동)·동열(29) 형제다. 이들 두 형제는 지난 2008년부터 3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달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 두 형제의 쌀 기부가 처음 시작된 것은 어머니 박옥순씨와 12년 전 여주에 살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머니가 12년 전 여주에서 시작한 아름다운 선행을 두 형제가 고양시로 이사 온 후에도 계속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최명순 화정1동장은 “두 형제분이 처음에는 익명을 요구하고 이름을 밝히는 것을 거부했으나 이러한 선행을 널리 알려, 다른 사람들도 같이 동참해 힘겨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설득한 결과 이름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두 형제가 기부한 사랑의 쌀을 전달 받은 안모(80) 할머니는 “뜻하지 않는 도움의 손길로 두 달간은 먹을 걱정이 없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소통으로 화합하는 하남시협의회를 만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제6기 민주평통하남시협의회장에 임명된 박순창(63·사진) 전 하남시의회부의장은 “앞으로 2년 임기동안 민주평통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생각해, 하남시 발전역량을 하나로 묶는데 주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과 회원들을 통합해, 지역사회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순창 회장은 “최근들어 지역사회에서 지역출신 인사들이 소외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다”면서 “평통활동을 통해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박순창 신임 협의회장은 지역내 초·중·고를 졸업한 하남토박이로 지난 제4대 지방의회에 진출, 하남시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경기도해병대전우회 양평군지회장으로 추대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런 중책을 맡겨주신데 따른 회원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조력자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사단법인 경기도해병대전우회 양평군지회 제10대 지회장에 취임한 남기범(46·사진) 신임회장의 각오다. ㈔경기도해병대전우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18일 오후 7시 양평군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김승남 군의장, 관내 기관 단체장, 김수일 경기도전우회장, 도내 시·군지회 전우회원 등 2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0대 해병전우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신임 남기범 회장은 “해병전우회는 최근 수년간 각종 봉사활동으로 그 어떤 단체보다 단결되고 명실상부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통을 만들수 있었던 것은 집행부의 의지와 전우회의 자발적인 참가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남 회장은 “10대 집행부도 이 같은 해병전우회 양평군지회의 전통을 더욱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더 많은 고민과 조직의 시너지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니어직업훈련센터 제10기 입학식 = 20일(월) 오전10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대강당, 김완수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장 엄기정 문화체육복지국장 입학생 85명 가족 등 100명 참석, 입학식 본행사 및 오리엔테이션 ☎031-739-4086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오~천사(5004)들과 걷자! 다산 둘레길~’을 슬로건으로 2천600여명이 참가한 ‘사제동행 걷기대회 및 사랑의 동전 밭’이란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2천500여명의 학생들과 100여명의 교사, 50여명의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가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오전 9시에 와부읍 소재 도곡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아프리카 사진전을 관람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시민에게 제공되는 ‘영양죽’을 맛 본 후 그동안 각자 저금해 온 ‘사랑의 빵 저금통’으로 아프리카 케냐에 설립할 학교모형을 만들었다. 이 저금통은 참가 학생의 이름으로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세계시민 프로그램인 ‘사랑의 동전 밭’행사에 기부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한강나루길 코스에 대한 안내를 받고 준비체조를 마친 후 왕복 5㎞ 거리를 선생님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함께 걸으며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교사 5천4명이 1만8㎞(누적)를 걷는 것을 목표로 학교별 여건에 따라 ▲구리 둘레길 ▲조안 새소리 명당길 ▲화도 마치고개길 ▲홍유릉길 ▲사릉-왕숙천길 ▲한강나루길을 선
평택시 원평동주민센터는 지난 17일 원평동주민센터 광장에서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명옥) 주관으로 경로잔치를 열고 관내 13개 경로당의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떡, 음료 등을 제공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경로잔치에는 김선기 시장, 송종수 의장, 전진규 도의원, 김인식, 고정윤 시의원, 정장선 국회의원을 대신해 이성숙 여사,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협의회 최호 회장 등이 함께하며 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김선기 시장은 “우리사회가 점점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있지만 시민 모두가 앞장서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장애인 돌보미, 밑반찬 봉사, 장애아동 나들이, 경로잔치, 김장담그기, 급식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17일 롯데백화점 안양점의 ‘6·25전쟁 유족돕기 사랑의 대바자회’에서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체와 연계한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돼 백화점 직원과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보급했다.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는 ‘선열들의 애국심’(태극무늬)과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파랑새와 새싹)이 담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을 의미한다. 수원보훈지청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과 애국심을 도모해 보훈문화를 범국민적으로 널리 선양하고자 배지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