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아마추어무선동호회원들이 지난 15일 영북면 운천리의 한 기초생활수급자의 이삿짐을 나르고 있다. 포천시 영북면(면장 이명선)은 지난 15일 운천리 거주 기초생활수급 노인 가구에 대해 사랑의 이사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영북면 아마무선동호회(회장 유창열) 회원 10여명이 동참해 이삿짐을 나르면서 보람된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집을 이사한 왕모(78)씨는 “이사의 어려움을 고민하던 중 아마무선동호회를 통해 이사 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큰 걱정을 덜게 되었다”며 아마무선동호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창열 아마무선동호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정신보건센터(센터장 손상준)는 15일 삼육재활병원 실내체육관에서 ‘2011년 정신장애인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조억동 광주시장 및 각계 인사들의 격려와 축하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광주와 이천, 여주, 양평 정신보건센터의 정신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희망만큼 멀리 뛰고 꿈을 향해 높이 날자!’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가 된 장애인들은 신나는 응원전과 함께 피구, 슈퍼볼 릴레이 경주 등 체육활동으로 협동심을 배양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난 이들은 비장애인보다 더 열심히 경기에 임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군과 광주시가 각각 1, 2위에 올랐으며 내년에는 여주시 정신보건센터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새마을지회 광장에서 새싹 작은도서관 개관식과 함께 위탁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 새싹작은도서관은 경기도 작은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천만원과 시비 5천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 지원으로 115.5㎡(약35평) 규모의 새마을문고 사무실을 리모델링하고 3천860권의 희망도서와 16석의 열람석, 어린이방 등을 갖췄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는 익명의 독지가가 160권(200여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해 개관식 의미를 빛냈다.
군포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수)는 대야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에게 ‘사랑의 福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福주머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포함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활력증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자치사업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20명에게 화요일과 목요일, 일주일에 두 번씩 ‘사랑의 福주머니’에 빵과 요구르트를 넣고 위원들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동 관계자는 “대야동은 무료급식소나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과 같은 복지시설과 거리가 멀어 신도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에 비해 사회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주변에 계신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소외감을 해소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로 인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동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대야동 주민센터 관계자가 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빵과 요구르트를 담은 ‘사랑의 福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조기준)는 1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7대과제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과장들과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책보고 및 친서민 치안정책, 인사정의실현, 부패비리척결 등 자체적으로 선정, 추진하고 있는 7대과제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기준 경찰서장은 강평을 통해 7대과제 추진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고, 시민을 감동시키고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군이 여름방학을 맞는 대학생들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하계부업 대학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으로 되어있는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중인 자이어야하며 휴학생을 비롯해 사이버대학과 방송통신대, 대학원, 야간대학 재학생은 제외된다. 2011하계 부업대학생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유공자 또는 유족확인원,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을 군청 교육협력과 또는 군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가평=김영복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8월 성남아트센터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 공연에 참여할 단원을 20일까지 모집한다. 분야는 현악기 중 비올라와 더블베이스, 목관악기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악기 트럼펫, 트롬본, 튜바, 호른 또 타악기와 피아노며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능한 30세 미만의 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신분증명서류와 연주곡 1곡 이상이 담긴 음원 또는 영상(CD,DVD,MP3 등)을 우편 접수하면 된다./성남=노권영기자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이하 북부센터)는 16일 수자원공사 광주수도관리단과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족 20여명과 함께 ‘행복한 나들이 k-water 투어’로 충주댐 및 단양팔경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북부센터에서 나들이 기회가 적었던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획·진행됐으며 광주수도관리단이 경비 전액을 부담했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박모(52)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와 가정 형편 때문에 여행 한 번 제대로 할 수 없었는데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 북부센터와 광주수도관리단에 감사하다”며 기쁨의 웃음을 지었다. 진현삼 북부센터장은 “지역기관의 후원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보다 다양한 기회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인면 중리 교동장독대마을(대표 이수인)은 16일 체재형주말농장과 장독대마을 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험관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및 이부휘 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을 비롯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수인 대표는 기념사에서 “체험관 개관까지 협조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체험관 개관을 계기로 경관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새로운 산업화의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마을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교동장독대마을의 체재형주말농장은 2010년 경기도 특색사업으로 추진돼 총사업비 2억3천만원으로 대지 2천475㎡에 66㎡의 건물 5동과 주말농장 등을 갖추고 자연생태교, 문화알기체험, 농촌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단법인 경기도지적장애인복지협회 안양시지부(지부장 신옥자)가 15~16일, 이틀에 걸쳐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안양시 동안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오는 8월21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20차 아시아 지적장애인 권리주장권대회 참가기금 마련을 위한 것이다. 아시아 지적장애인과 가족, 관련 복지, 교육, 의료 주요 전문가 등 1천5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규모와 파급 효과면에서 장애인복지계의 비중있는 국제대회다. 그러나 장애인들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자 지적장애인 복지협회 안양시지부가 이번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신옥자 지부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안양시 지적장애인에게도 국제대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지적장애인들의 소망인 비행기를 타 볼 수 있는 기쁨을 주게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김명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