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백범정신실천운동본부(이하 본부) 제3대 이사장에 홍원식(경기도의회 의원 입법지원위원·사진) 박사가 취임했다. 지난 10일 서울 효창공원의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신임 홍원식 이사장은 지난 1998년, 본부의 전신인 ㈔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을 창립하고 ‘백범 서거50주기 추모행사’를 총괄 집행하는 등 백범김구 선생 전문가로 통한다. 이날 취임식에서 홍 이사장은 “오늘 내가 역사의 광야에 남긴 발자국이 뒤따라오는 이들의 이정표가 된다는 자세를 견지하신 백범 선생님을 사표로 삼고 더욱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 이사장은 노동자 출신의 유명 법학자로 연간 3만부의 법학 강의교재 판매 기록을 보유한 사법고시 스타강사인 동시에 무료법률자문센터 대표와 대학교수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협성대학교 장동일(64) 제7대 총장이 14일 취임했다. 협성대는 이날 웨슬리관 설봉채플실에서 학교법인 삼일학원 서철 이사장과 이동학 명예 이사장, 김성혜 한세대 총장, 임종운 기독대 총장,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등 각계 인사와 학생, 교직원, 동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장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4년제 대학 평가순위 60위내 진입, 졸업생 취업률 70% 향상 등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 신임 총장은 협성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기획처장, 사회과학대학원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했고,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4년간이다.
지적장애인들의 사회적 역할을 창출하기 위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샘’이 14일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1층 현관에 문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샘’은 지적장애인 재활센터인 ‘마음샘’에서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지적장애인들이 매니저를 맡아, 직접 운영하고 지적장애인 4명을 고용해 바리스타 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여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좌절하지 않고 바리스타에 도전하는 지적장애인들의 소중한 시작에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바리스타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대(지대장 조금주)가 14일 ‘제8회 교통장애인 일일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통봉사대원 40여명은 본인의 개인택시를 이용해 장애인 120여명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의 금원수목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장기자랑 등을 펼치며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교통봉사대의 한 관계자는 “장애인 친구들의 밝고 환한 모습을 볼때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고생한 것들이 모두 보람으로 바뀐다”고 말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대는 160여명의 회원이 장애인 무료수송, 결식독거노인 도시락수송은 물론 정지선지키기 순회캠페인, 교통안전지킴이 실천캠페인 등을 펼쳐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김명일기자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대가 14일 ‘제8회 안양 교통장애인 일일나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주제 토론회 = 15일(수) 오후 1시, 성남시청 강당, 주최 민주노동당 성남시위원회, 주제발제 전동환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토론 기현주 곽정숙 국회의원 정책보좌관·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운영위원장·조규석 순천향의대 의사 등 ☎031-751-2677
남양주경찰서는 14일 경찰서 강당에서 경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무장공비 출신인 김신조 목사를 초청해 경찰관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김신조 목사는 “북한은 휴전 후 지금까지 약 2천800여 차례의 도발을 감행한 만큼 대남 적화 통일을 달성하려는 정권은 변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또 “천안함사건, 연평도 포격 등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이때 일수록 국민의 안보의식과 정신무장을 강화했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어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경찰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국가관과 함께 대국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안보사진전, 안보강연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역설햇다. 남양주경찰서에서는 이날 안보강연회와는 별도로 주민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천안함 피폭 사진 등 안보 관련 사진 20여점을 전시했다.
▲기획조정실장 강철구
지역 농가의 생산성 제고에 주력해오고 있는 성남농협이 14일 농가를 찾아 배봉지 씌우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성남농협은 윤만수 조합장을 비롯 영농회장과 부녀회장, 원로청년회원 등 조합원들은 두농가에서 일손돕기에 나서 농번기 농민들의 고충을 크게 덜어,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이날 시 관내 농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농촌사랑농협봉사단(단장 한동희)도 힘을 더해 총 60여명이 나서 일손 나눔의 성과를 톡톡히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광열씨, 이종오씨 두 농가 5천여㎡ 밭에서 배봉지씌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숙자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장은 “일손돕기에 큰 힘이 들었지만 보람이 크다”며 “과일 하나하나에 큰 정성이 드는 지를 새삼 느꼈고 앞으로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농장주 이광열씨는 “농번기 일손을 농협인들이 덜어줘 무척 고맙고 농협의 참모습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농협은 임직원과 사회봉사명령자와 함께 매주 2회씩 정기적으로 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펴오고 있다.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산업정책관 이상진 <지식경제부> ▲원전산업정책관 최태현 <환경부> ◇고위공무원 임용 ▲국제협력관 유연철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위험관리팀장 황수성 <대한지적공사> ▲법률담당관 김 진 ▲법률담당관 서보형 ▲언론담당관 백상진 ▲공간정보담당관 강상구 <한국광물자원공사> ◇1급 승진 ▲개발기획실 박세일 ▲재무관리실 오도섭 ▲탐사사업실 김상길 ◇2급 승진 ▲기획예산팀 박용하 ▲자금팀 황중영 ▲사업기획팀 권순진 ▲광물사업팀 박명재 ▲아시아아프리카팀 김장성 ▲미주팀 문영환 ▲사업평가단 이동섭 ▲인도네시아사무소 최욱진 ▲지원기획팀 주훈 ▲남북사업팀 송기호 ▲개발환경팀 박종희 ▲아프리카탐사팀 류민걸 ▲인력개발원 장시준 ◇전보 ▲투자운영실장 김종팔 ▲홍보팀장 강춘원 ▲성과관리팀장 안종령 ▲희유금속사업팀장 조용희 ▲코브레파나마 P/J부장 이무영 <한국일보> ▲편집국 편집국장 이충재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종재 <MBC> ▲드라마1국 부국장 박성수 ▲드라마2국 부국장 겸 기획개발부장 최창욱
박춘배 양평경찰서장이 지역 내 문제 해결과 지역민이 원하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길거리 간담회 및 현장중심의 활동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박 서장은 기존의 테이블 간담회에서 탈피, 마을회관을 비롯한 자연부락과 학교, 영농현장 등을 순시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에 나서는 등 치안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마을노인정을 돌며 어르신들을 먼저 살피는 박 서장은 노인들이 보이스 피싱과 교통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민속 5일장 상인과의 만남에서는 경찰민원과 생활불편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박 서장은 심야 시간대 지구대와 파출소를 방문, 근무자들과 전철역, 편의점 등 범죄 취약지를 함께 순찰하며 음주운전 근절을 비롯한 범죄예방책 마련 등 현장 활동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16일 용문면 방문을 시작으로 진행된 길거리 간담회는 6개 관할 지역에서 총 9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이중 60여건을 처리하고 10여건은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등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박춘배 서장은 “다양한 사건사고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경찰관들의 역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