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가평지사 사무실 이전 개소식 = 6월 3일(금) 오후 7시, 가평읍 읍내리 461-14번지(보훈회관 2층) ☎031-581-5885, fax031-581-3200
■ 분당차여성병원 자궁근종센터 개소 성남의 분당차여성병원(병원장 박종택)이 자궁근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2일 문을 연 자궁근종센터는 차병원의 50년 여성의료 연구의 결실로 매김될 전망이며 초대 센터장에는 김현철 산부인과 교수가 임명 됐다. 센터는 부인과, 영상의학과, 인터벤션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며 복강경수술·최소침습수술, MRI유도하 고집적초음파수술(엑사블레이트), 자궁근종색전술 등 선진 의료술을 선보인다. 특히 엑사블레이트 치료법은 초음파 열에너지를 이용해 종양을 파괴하는 것으로 미국 식약청이 ‘임신을 고려하는 근종 환자에 적용 가능한 치료법’으로 공식 허가한 비수술적 방식이다. 김현철 센터장은 “자궁근종 치료는 크기, 위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해야 한다”며 “자궁근종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료술로 차별화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마루학교가 ‘2011년 인천시 남구 우수자원봉사단체’로 선정됐다. 인천시 남구는 자원봉사단체들의 사기 진작과 봉사활동에 대한 열의 증진 및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해 지난 2일 시상식을 가졌다. 용마루학교는 지난 1974년 ‘배움의 뜻을 지닌 사람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념으로 설립해 37년간 주역주민들에게 건전한 사회 참여를 유도해 37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2일 황순일 김포경찰서장을 초청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황순일 서장은 지사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연에서 전(前) 근무지인 홍성군과 김포시에서 맺은 농어촌공사와의 연을 소개했다. 또한 수십년간 경찰 공직자로 경험했던 사실을 바탕으로 공직비리 사례와 유형, 공직자로서 저지르기 쉬운 범죄와 대처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생활 동안 지켜야 할 지침을 소개해 직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광명시는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 2011 광명’이라는 주제로 ‘제10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도록 시민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및 전시 체험관 등을 기획했다. 이번 축제에는 ▲동네바람 ▲구경바람 ▲푸른저녁 ▲맛바람 ▲공부바람 ▲열정바람 ▲덧바람 등 7개의 주제 하에 먹거리 장터, 동아리 한마당, 콘서트 및 서도소리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흥을 돋울 예정이다.
양주시는 여름방학기간동안 ‘201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햐 1차(27~7월29일), 2차(8월1~9월2일)로 나눠 각각 50명씩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yangju.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가 국민생활체육 전국 최상의 육상 도시로 우뚝섰다. 성남시육상연합회는 지난달 29일 동해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 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체육도시로써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시육상연합회는 8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 총 820점을 획득해 전국의 34개 시·군들 중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준우승은 울산광역시, 3위는 제주특별자치도가 각각 차지했다.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성남시 대표선수로는 ▲100m 60~64세 박충배, 80세 이상 손기호 ▲400m 25~29 유수연(여) ▲800m 30~34세 오정민, 40~44세 임순택, 50~54세 이종철·이성순(여), 65~69세 김용문 ▲1,500m 30~34세 박진표, 45~49세 김정순(여), 50~54세 윤병한, 60~64세 정인재 ▲5㎞ 30~34세 나상아(여), 55~59세 신행철·이경화(여), 60~64세 정인재, 65~69세 최선덕 ▲10㎞ 30~34세 박진표, 44세 이하 한현주(여), 65~69세 박병창 ▲남자하프마라톤 40~44세 임순택, 60~64세 강윤구 ▲남자포환던지기 30~34세 박민수, 80세 이상 손기수 ▲남자멀리뛰기 60~64세 김
경인지방우정청은 2일 오후 2010년부터 결연을 맺고 지원해온 수원시 율전동의 율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여명과 영화를 관람하고,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결연을 맺고 지원해온 율전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치킨과 햄버거세트 40인분도 제공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최근 개봉작인 ‘쿵푸팬더2’를 관람하며 영화속 주인공의 우스꽝스런 몸짓에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문홍 청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꼭 거창한 행사일 필요는 없는 것 같다”며 “요즘 인기 있는 영화도 같이 보고, 맛있는 저녁도 먹으면서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것들이 궁금한지 들어주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된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인우정청은 올해초부터 율전지역아동센터에 교복 및 학용품을 지원하고 지난 5월 부터는 영어전문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질높은 영어수업까지 제공하고 있다.
2일 오후 율전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경인지방우정청의 초청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저녁식사를 함께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남양주시 판곡초등학교가 2일 경기도 제2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3회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판곡초 학생들은 ‘정말 큰일나요’라는 119소방동요로 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을 노래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동요대회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기대 이상이었다”라며 “이번 대회는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및 화재대응 요령 등의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어 효율적인 소방교육이 됐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새마을회(회장 신학수)가 2일 새마을회관 강당에 독거노인 80여명을 초청,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이날 초청된 노인들은 과천시 새마을회가 준비한 한국경기소리보존회의 신명나는 공연과 케이크, 각종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