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한국ALS협회를 방문해 녹색나눔장터 수익금 203만1천600원을 루게릭병 환우 돕기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자원낭비를 최소화하고, 생활 속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4일에 개최한 녹색나눔장터의 수익금 전액이다. 녹색나눔장터에서는 한강유역환경청 전 직원과 관내 녹색기업에서 기증한 재활용물품, 녹생인증제품 등을 판매했다. 김형섭 청장은 “녹색나눔장터의 수익금을 투병여건이 좋지 않은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해 전달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ALS협회는 루게릭병 환자가족과 의료진들이 뜻을 모아 환자들의 간병 및 요양관리와 다각적인 정보교환, 권익보호,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창립됐다.
광주시에 소재한 탄벌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7일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뜻 깊은 백혈병학우 돕기 성금 모금 및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급성골수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한쪽눈을 실명하는 등 힘겹게 투병 중인 4학년 문성진 학우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전교어린이회가 자율적으로 벌였다. 이번 모금 활동에는 학생 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학교구성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 643만6천460원을 모금했고 이를 투병 중인 문성진 학생에게 전달했다. 탄벌초등학교에서는 지난 3일에도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 및 학부모 자선바자회를 개최해 탄벌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직접 떡볶이와 김밥, 순대 등을 사먹을 수 있는 장터를 운영, 945만원을 모아 문군에게 전달했었다.
“선배 와이즈멘 메넷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받들어 밝고 건강한 희망사회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30일 취임한 신장용(49) 제44대 국제와이즈멘 한국중부지구 경기지방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와이즈멘의 3대 정신(친교 교양 봉사)을 바탕으로 음지를 찾아 봉사하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리는 풍요로운 사회를 일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총재는 “와이즈멘의 목적은 사랑과 봉사로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데 있다”며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회원 간 화합과 단결 참여정신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 캐슬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 이찬열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 제2부시장을 비롯해 국제와이즈멘 경기지부 클럽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 더욱 더 매진” 동두천 무궁화라이온스 제17대 회장에 이지혜(49)씨가 취임했다. 신임 이지혜 회장은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이 무궁화라이온스라는 명칭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해 오셨다”며 “역대 회장님들의 봉사를 이어받아 무궁화라이온스를 더욱더 빛내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어를 전공한 이 회장은 동두천에서 SLS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편과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사단법인 국학원의 경기국학원은 지난 주말을 이용해 수원과 오산, 안성시를 돌며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한민족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기국학원은 지난 28일 수원시 팔달구와 영통구와 오산시, 안성시에서 각각 세미나를 진행하고 29일에는 수원시 영통구를 방문해 한민족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2일 용인시를 시작으로 지난 14일에 수원시 장안구 세미나에 이어 이날 열린 것이다. 팔달구 세미나 현장을 찾은 남경필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한민족의 정신을 가질때 대한민국이 더 발전할 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설보수로 경로효친 키웁니다” GS건설 자이서비스㈜가 여름 우기철을 앞두고 성남중원구 관내 경로당 옥상방수 공사 자원봉사활동을 펴 칭송이 자자하다. 이 회사 직원 8명은 지난 29일 온종일 상대원1동 제1경로당 옥상에서 방수공사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훼손된 옥상 방수층을 벗겨내고 재설치해 안락한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섰다. 자이서비스㈜ 자원봉사모임(회장 정상진)은 건축기사, 사무직원들로 구성돼 휴일을 이용해 월 1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황진팔 대표이사도 직원들의 뜻을 높이 사 건축자재를 무상 지원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원봉사모임은 지난 3월12일과 지난달 30일, 5월7일에도 금광2동 제6경로당과 제7경로당, 산성경로당에서 각각 방수공사와 도배공사 봉사를 했다. 이성주 중원구청장은 “휴일임에도 관내 경로당 보수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이들의 높은 뜻을 깊이 새긴다”고 말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가 지난 27일 전라남도 구례군 소재 KT 지리산 수련관에서 개최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운용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유춘희 서장은 ‘철도터널 표준작전 절차에 관한 화재진압기법 개선 방안’을 주제로 철도터널의 접근성을 고려한 화재진압여건 개선 및 새로운 화재진압 기법과 첨단소방장비 도입에 관한 사항을 연구·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서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고마움과 공로를 돌린다”며 “갈수록 다양화하는 재난의 특성을 보다 면밀히 연구·분석해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흥소방서는 2010년에도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한 화재진압전술선진화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7일 전라남도 구례군 소재 KT 지리산 수련관에서 열린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운용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춘희(가운데) 시흥소방서장과 소방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안산단원경찰서(서장 김석돈) 형사과 강력4팀이 경기지방경찰청 4월 으뜸 형사팀에 선정돼 30일 경기지방경찰청장 관서 표창을 수상했다. 4월 중 1급지 1위에 선정된 안산단원서 강력4팀은 살인, 특수강도, 강간, 절도 등 11건의 범인을 검거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종해 강력4팀장은 “정성 치안으로 서민 중심,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고위공무원 전보 ▲ 인사실장 김홍갑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전보 ▲주력시장협력관 우태희 ▲전략시장협력관 김창규 ▲에너지산업정책관 도경환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김필구 <조달청> ◇고위공무원 승진 ▲품질관리단장 강신욱 <식품의약품안정청>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곽명섭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 김용수 <아주대의료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원예연 ▲유헬스정보연구소장 박래웅 <OBS> ◇임원 인사 ▲보도본부장 직대 이충환 ▲광고사업본부장 직대 백민섭 ▲광고국장 김구현 ▲사업국장 장길황 ◇경영기획실 ▲뉴미디어팀장 김재선 ◇보도국 ▲인천총국장 박태진 ▲수원총국장 전종필 ▲정치외교팀장 유재명 ▲산업경제팀장 이윤택 ▲사회팀장 지정용 ▲영상취재팀장 기경호 ▲영상편집팀장 이시희 ◇제작국 ▲기획제작팀장(겸) 강일석 ▲교양정보팀장 홍종훈 ▲예능제작팀장 조항현 ▲스포츠제작팀장 이순환 ◇디지털국 ▲디지털운영팀장 원태희 ▲송출기술팀장 변규용 ▲콘텐츠제작팀장 하정호 ▲시장협력관 김창규 ▲에너지산업정책관 도경환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김필구
수원시 공무원이 상수도 누수 보수에 관련된 발명으로 특허를 획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누수보수팀에 근무하는 박성화(41·사진)씨. 박씨는 지난해 말 누수가 발생했을 때 단수없이 공사가 가능한 시공법을 고민하다 기존에 없던 공법을 발명했다. 바로 ‘제수 밸브용 가변디스크 및 설치공법’이다. 이 새로운 공법은 제수밸브 고장으로 교체작업을 할 때 기존 일본 특허 시공법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본 특허 시공법은 주변에 지장물이 있으면 시공이 어렵고, 타파기를 넓게 한 뒤 단수를 해야 공사가 가능했다. 하지만 신공법은 수도관 절단 면적을 초소화할뿐만 아니라 관 속에서 절단한 부분의 일부만 막아 단수를 하지 않고도 공사가 가능하며, 공사비도 기존 공법보다 적게 든다. 신공법은 지난 11일 특허청에 특허로 등록됐다. 박씨는 “누수로 인한 민원 발생 때 공사로 인해 단수가 되는 등 주민들의 피해가 컸다”면서 “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박씨의 신공법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특허기술을 다른 지방자치와 관련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