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 동안 일선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며 가장 보람되고 행복했던 것은 나누면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들 입니다.” 나눔과 봉사를 공무원이 최우선과제로 삼고 일선 현장은 물론 직원들과 동민들의 작은 민원까지 함께 고민하며 대책 마련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원평동의 김용석(51·사진) 팀장. 항상 웃는 모습으로 모든 민원인을 상대하는 건 어렵다. 하지만 모든 민원인들과 방문객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이해를 구하는 대화를 한다면 어떤 문제도 쉽게 해결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는 김 팀장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아침 7시면 출근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동네 순찰. 우선 동네 노인정을 시작으로 반가운 미소를 뛰며 하루를 시작한다. 김 팀장은 “동민들 누구나 웃으며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들의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유관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한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달에 한번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음식 등을 전달할 수 있어 너무 보람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김 팀장은 부인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어머님을 모시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는 30일 오후 6시 수원시 장안구의 무봉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한 아동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모임’을 개최했다. 후원모임에는 경기사회봉사회 김원영 이사장을 비롯해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 후원자, 복지관 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1회 행복한 이웃을 위한 감사편지 공모전’ 입상자들의 시상식을 시작으로 김원영 이사장의 인사말과 법인소개동영상, 후원사업 소개, 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1972년도에 시작해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이 모임은 장애아동, 저소득 가정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에게 병원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원영 이사장은 “창립초기 당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이라 금전적인 후원이 주를 이뤘지만 현재는 다양한 사회 환경과 문화로 인해 경제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교육, 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30일 무봉종합사회복지관 김동철(왼쪽) 관장이 감사편지공모전 입상자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는 30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20명과 함께 놀이문화체험을 갖고 그 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번 놀이문화체험 행사는 시흥지구 범죄예방위원인 하태안 위원(일광산업 대표)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하태안 위원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작지만 멋진 성공을 거둔 청소년들과 어울려 놀다보니 한결 마음이 기쁘고 흐뭇하다”며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반드시 좋은 날이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고달픔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즐겁게,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체험행사에 참석한 김모(18·고졸자격 합격)군은 “잘못된 행동으로 보호관찰을 받게 됐는데 보호관찰소 선생님들의 지도와 주위 분들의 지원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진규 소장은 “지역사회자원 및 후원자들과 적극
수원시는 지난 28일 영통구의 단오어린이 공원에서 ‘제7회 영통청명단오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예창근 수원 제1부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김영규 영통구청장,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을 비롯해 오이환 영통청명단오제 보존위원장과 제례위원 등 1천여명의 수원시민들이 참석했다. 각 동 민속경기 선수들은 30℃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서도 팔씨름, 그네뛰기, 새끼이어꼬기, 굴렁쇠 굴리기, 어르신 윷놀이, 단체줄넘기 등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이날행사에는 짚풀공예 체험과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이 새롭게 마련됐다. 이날 도자기 체험을 참가한 김진수(9·영통동) 군은 “TV속에서만 보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했다”며 “여러가지 신기한 행사가 많아서 너무 즐거운 하루 였다”고 즐거워 했다. 청명단오제 보존위원회 오이환 위원장은 “점점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찾고 계승함으로써 우리것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에 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시민장학회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수여식에는 박기준 이사장을 비롯 장학회 이사 및 감사, 학생, 학부모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학생 51명, 고등학생 76명, 중학생 1명 등 128명에게 총 2억2천960만원의 상당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장학금액은 대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60만원이 각각 지급되며, 상반기 하반기 두 번에 걸쳐 50%씩 지급되게 된다. 광주시민장학회는 앞으로 각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16년도까지 장학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소방서 지만119안전센터는 30일 오전 11시 어린이 보육시설인 홀트 어린이집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소방공무원 15명과 소방차량 2대가 동원된 가운데 영유아 어린이와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식 소방훈련이 진행됐으며 옥외 대피훈련,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초기 진화요령, 소방차 방수체험 등의 소방훈련과 응급처치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30일 치안협력 유공 시민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포경찰서는 평소 경찰업무발전과 지역치안질서 유지에 많은 협조를 한 임충기, 조성원씨와 인질 강도 FTX 훈련 중 용의 차량번호를 숙지하고 운행 중 신고해 범인을 조기에 검거할 수 있도록 협력한 택시기사 이광의씨 등 3명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황 서장은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강이 되는 것처럼 작은 관심으로부터 김포지역 치안확립이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치안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전동흔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부 안수영 ▲외환제도과장 이후명 ◇서기관 승진 ▲통상정책과 염경윤 ▲복권위원회사무처 기금사업과 조용수 ◇기술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석균 <의왕시> ◇6급 승진 ▲창의교육지원과 박경석 ▲도로건설과 김종복 ▲맑은물관리사업소 윤창호 ▲농업산림과 오세철 ▲보건사업과 윤재희 ▲청소위생과 권영곤 ▲도로건설과 최옥남 ▲회계과 유대현 ◇6급 전보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홍석일 ▲비전창조1팀장 이상원 ▲민원행정팀장 김명재 ▲노인복지팀장 안기정 ▲장애인복지팀장 방경미 ▲체납관리팀장 유경종 ▲민방위팀장 정영기 ▲365안전센터팀장 조상희 ▲후생복지팀장 류재길 ▲정보관리팀장 정유헌 ▲경리팀장 김용환 ▲재산팀장 김대훈 ▲기업유치팀장 남궁현 ▲청소행정팀장 백은석 ▲그린벨트팀장 노은래 ▲건설행정팀장 문병기 ▲교통행정팀장 김병철 ▲내손도서관 관리운영팀장 김춘남 ▲내손도서관 독서진흥팀장 송은아 ▲오전동 총괄팀장 엄창수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확산실장 강흥서 ▲과학문화연구단장 김동곤 ▲미래융합기획실장 최연구 ▲창의인성기획실장 정원선 ▲창
“동해물과 백두산이~” 노숙인들이 소리높혀 부르는 애국가로 시작한 노숙인 초청 품바축제는 “사랑합니다”로 막을 내렸다. 시종 박수소리가 음성꽃동네 강당에 메아리친 28일 어울림의 한마당 ‘품바축제’에는 당초 계획했던 1천명을 훨씬 넘는 노숙인들이 서울, 경기, 인천 등에서 밀려들면서 서울에서만 450여명의 노숙인들이 버스에 오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수녀님들의 합창이 분위기를 북돋았고 ‘거지 성인’ 최귀동 할아버지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이 방영되면서 장내는 평생을 나눔과 희생으로 살다 가신 고인의 인류애를 감동하는 탄성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이어 오웅진 신부의 환영인사, 일자리 특강 순으로 진행된 공식 행사에 이어 노숙인들은 그늘밑에서 꽃동네가 정성스럽게 만든 식사를 마친 후 일자리 상담, 법률상담, 건강체크 이·미용은 물론 각종 먹거리 코너를 돌며 다양한 체험과 함께 모처럼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품바축제에 참가한 노숙인들은 신발과 속옷, 허리띠, 음식물이 담긴 배낭을 선물받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행사 내내 노숙인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며 자횔의지
경기보육정책포럼 최창한 제2대 대표가 지난 28일 정식 취임했다. 이날 수원시 호텔캐슬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 이찬열 국회의원, 안계일 도의원, 정숙영 도 여성가족국장, 강무섭 전국보육교사교육원연합회장,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을 비롯해 보육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창한 대표는 취임사에서 “영·유아 출산과 보육·교육은 무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보편적 복지가 실현돼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유치원 무상급식 계획을 발표했는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상생할 수 있도록 연구·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문제가 중요하다. 포럼을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심재인 사장은 “최 대표의 취임과 함께 보육정책포럼이 더욱 발전해가길 바란다”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