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등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시험 준비 청년은 수강료(최대 10만 원) 또는 교재비(최대 3만 원) 등 연간 10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에는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가평군이 출산(예정)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여성농어업인을 위해 농가도우미 이용비를 지원한다. 군은 19일 "출산 여성농업인의 영농공백을 줄이고 출산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며 "농가도우미는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의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영농 작업은 물론 가사일 등을 대신 수행해 준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규모는 1일 이용단가(10만 416원)를 기준으로 1인당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최대 903만7000이다. 하지만 올해는 예산 배정상 1인당 최대 지원 한도를 87일로 조정했다. 이에따라 실제 이용 가능한 금액은 최대 873만 6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농업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는 '전업 여성농어업인'이어야 한다. 신청 및 이용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240일 기간 중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해 농사일을 이어가기 어려운 시기에 농가도우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여
양평군 용문면은 최근 용문교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문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오랜 기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언구 목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옷과 함께하는 것은 교회의 당연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계신 용문교회 관계자와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애심뜰영농조합법인는 최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애심뜰영농조합법인(애심목장)은 치유농업, 농촌관광, 목장체험 등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회 대표는 “연천군 농촌관광 및 체험활동을 연계하는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낙농목장 체험활동 등 연계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천군 축산농가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미(10kg) 60포(200만원 상당)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대응 업무추진 유공 표창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단체 표창과 개인 표창으로 윤석현 연천읍 대표와 박효서 미산면 대표가 연천군 위험구역 내 대북전단 행위금지 예찰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연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과 복구활동은 물론, 10여 년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었으며, 신년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박희수 단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재난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연천군지역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 연천군협의회 금가현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100만 원이며, 연천군의 누계액은 1675만 원에 달한다. 모금액은 국내·외 재난·사회 구호 및 공공의료, 혈액 사업, 지역사회 위기가정 발굴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현실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린다”며 “연천군협의회 회원분들 덕분에 연천군 마음의 온도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 더운 여름 가리지 않고 1년 365일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양계협회는 최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계란 400판(300만 원 상당)을 연천군가족센터에 후원물품으로 지정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연천군 100개 양계농가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천군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다문화·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달수 연천군양계협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축산업 발전과 더불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전해주신 연천군양계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연천군가족센터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담아 소외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푸드뱅크센터는 지난 16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 배분은 연천푸드뱅크센터와 연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기초생활수급 100가정에 6종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2만 600원 상당)이 지원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경기도 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한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포천도시공사는 19일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참여에 인원 감소 및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랑나눔 헌혈 활동을 연간 6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도시공사는 위급한 환자들을 위한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필수 의료자원”이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이며,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첫 헌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포천 군내면 소재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분증 지참 후, 현장 방문하면 된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금년도 연간 헌혈 일정을 ▲제1회 1월 27~28일, ▲제2회 3월 25~26일, ▲제3회 5월 27~28일, ▲제4회 7월 29~30일, ▲제5회 9월 30일~10월 1일, ▲제6회 12월 2~3일로 운영된다며, 전 회차 헌혈 장소는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10:00~16:00)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헌혈 참여층이 갈수록 감소해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포천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큰 힘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