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세정의 구현을 위해 31일까지 시청 체납기동팀 및 읍·면 세무담당직원을 단속반으로 편성해 자동차세의 3회 이상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번 영치활동을 통해 납부의사가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등으로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상습·고질적 체납자에게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강제 견인조치한 뒤 차량을 공매처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된 납세의무자는 행정제재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방세를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코레일은 여름방학 중 청년들의 패기와 젊음으로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는 ‘내일로 기자단’을 모집한다. ‘내일로 기자단’은 만 25세이하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고 이달 말까지 지원서와 취재계획서를 코레일(www.korail.com)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내일로 기자단에 선발되면 여름방학 기간 중 약 20일 동안 새마을호 이하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취재하고 기사는 포털사이트 및 KTX매거진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기자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제가 2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성남 야탑역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우리소리연구회 솟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봉국사 전(前) 주지 효림스님의 추모사와 ‘다솜’대표 장수희의 회심곡, ‘천향’의 국악공연, 통기타 가수 김영태·김표무 공연, 무용가 이영순 살풀이춤, 포크그룹 아메바, 풍등 2개·소형 풍등 50개 하늘로 올려 보내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추모위원회는 22일 오전부터 추모사진전을 갖고 같은날 오후 10시부터 23일 오후 10시까지 분향소를 운용할 방침이다./성남=노권영기자
시흥시는 경남 고성군 어린이들과 상호 방문해 문화를 체험하는 청소년 홈스테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홈스테이는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시흥시가 2박3일(8.3~8.5)로 고성군을 먼저 방문하고 고성군은(8.10~8.12)일까지 시흥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고성군 어린이가 방문할 경우 홈스테이를 제공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6월1일부터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시청 평생교육원 교육청소년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이강덕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지난 20일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해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 특구와 시화조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걸어서 체험했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4일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발생한 현금지급기 절도범을 검거한 단원서 형사과 강력3팀 김효원 순경과 업무 유공자 6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간담회에 이어 원곡다문화파출소를 방문한 이 청장은 “다문화특구에 걸맞는 파출소를 만들어야 한다”며 외국인 치안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으며 악천후 속에서도 외국인 주민센터와 다문화 거리, 시화 조력발전소를 직접 걸어서 둘러봤다.
시흥시의 연 특산품가공업체인 경기식품과 시흥식품, 예그린식품, 한국전통특산 등 4개 업체는 22일 연 특산품직거래장터 수익금 10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4개 업체가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4월에 열린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에서 시흥의 특산품인 연 가공식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후원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경기식품은 인절미에 연 가루를 넣어 떡메를 쳐 만든 ‘우리연두텁찹쌀떡’, 시흥식품은 연 가루를 넣고 구운‘연 김’, 예그린식품은‘연근가루, 연잎가루, 연근참’, 한국전통특산은 ‘연강정’을 판매하면서 6천명의 참여자에게 다양한 시식거리를 제공해 시흥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도 하였다. 예그린식품 장길웅 대표는 “시흥의 맛도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수익금을 통해 모아진 작은 정성을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위험물 취급에 관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험물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제를 강화해 대규모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내용은 개정법률안내 및 정보공유, 위험물 저장·취급·운반기준에 관한 사항, 위험물 제조소 등 위치, 구조, 설비기준 및 유지관리에 대한 안내 및 각 위험물별 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특별교육이 진행됐다. 이봉춘 서장은 “위험물 취급시설의 화재는 대규모 재난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예방활동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강화하고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0일 수원 광교산에서 ‘2011년도 협동조합 임·직원 녹색환경 캠페인’을 벌였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협동조합 임·직원 6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페인은 협동조합간 유기적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최근 중소기업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김경만 본부장은 “광교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녹색환경운동을 실천하면서 중소기업의 단합된 힘을 보여 줄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 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장학금 기금마련 일일찻집을 열었다. 새마을지도자성남시협의회와 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생활곤란 새마을 회원 자녀 장학금 마련 행사로 500여명이 참여해 후끈한 분위기를 보였다. 장대훈 시의회 의장과 구청장, 도의원, 시의원, 동장, 각급 기관 대표 등이 행사장을 방문했고 이재명 시장, 고흥길 국회의원을 대신해 부인들이 찾아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모아진 성금은 올해 연말 열리게 될 장학금 전달식에서 48개 동(洞)에서 각각 선정된 2명씩에게 장학금으로 골고루 전달된다. 손국배 시 새마을회장은 “바쁘고 어려운 일상생활을 뒤로하고 행사를 진행해준 새마을 식구들이 무척 고맙다”며 “새마을은 늘 지역 발전에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는 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수원 소재)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갖고 동문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학교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행사에는 조대연(19회) 수성고 총동문회장, 송진섭 교장, 남경필·정미경 국회의원, 염태영(22회)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장, 채인석 화성시장, 심재인(13회) 경기신문 사장 수원지역 고교 총동문회 임원 등 내·외빈과 동문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조대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성고는 3만 동문 시대를 넘어 국회의원과 수원시장을 배출하는 등 동문들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며 “체육대회에서 선·후배가 서로 배려하고 존경하는 가운데 멋진 멘토·멘티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함께 체육대회에 참석한 수성고 동문들은 림보왕 선발대회, 훌라후프 여신 선발대회, 팔씨름 대회, OX퀴즈, 축구, 족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원 유신고 총동문회도 이날 교내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동문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조철상(4회) 유신고 총동문회장과 김성신 교장, 남경필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장, 채인석 화성시장, 정준태(4회)·최중성(6회)·전용두(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