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회장 김정옥)와 광주삼성병원(원장 홍부환)은 27일 광주삼성병원에서 ‘장애인가족을 위한 건강지킴이 의료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모회 회원과 직계가족들은 협약내용에 따른 의료혜택 및 의료비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그동안 광주삼성병원은 노인들과 의료취약계층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정옥 회장은 “장애아이들의 불편한 몸으로 인한 건강체크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돌발상황으로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의료협약을 통해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축협, 검정연합회와 함께 낙농가간 나눔 운동 실천을 통한 구제역 피해 조기 극복을 위해 오는 6월 15일까지 ‘희망 젖소 나눔 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구제역 피해를 입지 않은 관내 농가 또는 참여희망농가에서 전부매몰농가(46농가)에 대해 젖소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른 지역 보다는 젖소 개량이 잘 돼있는 이천지역 관내 농가에서 대상우를 선정해 나눔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낙농산업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분양 대상우는 수정단계, 초임단계, 만삭우 등 농가에 분양돼 빠른 시일 내 생산이 가능한 개량우를 선정해 나누기로 했다. 이천시 김상원 축산임업과장은 “이번 희망 젖소 나눔 운동은 낙농가 간 서로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 외부에서 가축이 구입되는 상황을 지양할 뿐만 아니라 이천시 낙농개량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구제역 피해 조기극복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7일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돌래마을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그린타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기지역본부는 봉사활동에 앞서 ‘전기 재해없는 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농사용 전기설비 전기안전점검 및 전기등 기구, 배선 등 무료 개·보수 봉사활동으로 ‘전기 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화성시,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박지현 본부장은 “전기재해 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는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신곡양배수장에서 ‘금파 통수제’가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화성시 구문천 2리 돌래마을에서 ‘전기 재해없는 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과 그린타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 그린타운 봉사활동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27일 고촌읍 신곡리 신곡양배수장에서 물관리 업무의 성공적 수행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금파 통수제’를 갖고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김포지사의 통수식은 19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동양 굴지의 양수능력과 자동물관리시스템을 갖춘 신곡양배수장에서 취수된 물은 총 885㎞의 용수로를 통해 김포 일원 1만6천여명의 농업인이 경작하는 총 8천80ha에 이르는 논을 적시게 된다.
김정섭(56)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농어촌개발연구소장이 경기지역본부장으로 27일 부임한다. 김정섭 신임 본부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전주 해성고와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공채로 공사에 입사, 금강지부 총무부장, 사업개발처 사업운영부장, 경영관리실 경영혁신팀장을 거쳐 지난 2009년 1급으로 승진한 후 경영관리실장과 농어촌연구원 농어촌개발연구소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에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조직 상·하간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강인숙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군포경찰서(총경 조종림)는 경기도지방경찰청이 주관하는 각 경찰서별 ‘으뜸형사’평가에서 3개월 연속 도내 1위는 물론 1분기 종합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도내 최고경찰로 자리매김했다. 더욱이 군포경찰서 형사들은 지난해에도 3분기. 4분기 연속 1위 및 으뜸 형사팀에 총 5차례나 선정돼 명실상부한 도내 최고 경찰서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군포서 형사과는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위해 발생사건의 성향 분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강력범죄를 요일과 시간대 별로 분석해 가장 많은 범죄가 발생하는 토, 일요일에 지역경찰 및 형사활동을 강화해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19.7%를 감소시키는 획기적인 범죄예방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민 눈높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범죄예방에 적용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조종림 서장은 “사건해결의 실마리는 현장에서 시작되고 정확한 사건분석과 초동조치”라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은 26일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 개소식을 가졌다. 특히 관내 200여명의 노인 및 주민들과 함께한 이날 개소식 후에는 복지관 앞마당에서 동두천유통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살맛나는 장터’도 열렸다. 동두천시의 시장형 일자리사업은 2개 사업에 총 30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이 국·도비 의존으로 예산의 한계성이 있는 반면 이번 시장형 사업은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국가지원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살맛나는 장터에서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 홈패션 상품과 동두천유통사업협동조합에서 지원한 농산품, 생필품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 노인들의 지원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과천시의회가 의회 청사를 시민에게 개방키로 결정, 주목받고 있다. 시의회는 의회 1층 약 89㎡의 규모로 마련된 북 카페를 만련하고 그동안 진행된 의회 회의록 및 일반도서 2천여권을 비치해 오는 5월1일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회 3층의 의원 회의실을 문화강좌실로 바꿔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됐다. 서형원 의장은 “의회 문턱을 낮춰 시민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의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극동정보대학은 지난 25일 학생회관에 1층에 취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 장호원 소재 극동정보대학은 25일 학생회관에서 총장과 각 부처장 및 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학생회관 1층에 자리 잡은 취업지원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에게 구직에 필요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취업특강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극동정보대학은 취업지원센터의 특화된 운영을 위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등에서 인사팀장을 역임한 전문가를 영입, 대학이 취업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많은 역량을 취업분야에 투입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류정윤 총장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장기적인 진로 방향 설계를 위한 1대1 코칭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철타고 고양꽃전시회 가세요.” 코레일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에 전철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에게 입장료 1천원을 할인해 준다. 1천원 할인된 입장권은 전시회장과 가장 가까운(도보 5분) 정발산역 맞이방에 설치된 꽃전시회 임시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은 고양시와 공동마케팅으로 이번 할인행사 뿐만 아니라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지하철역 및 열차 내 방송으로 전시회를 홍보하고 있다. 조성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자가용 대신 전철을 이용해 꽃전시회를 관람하면 환경도 지키고 입장권도 할인받을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