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21일 오전 평택항 마린센터 3층에 마련된 경찰서 회의실에서 출입기자와 간담회를 갖고 2011년 평택해양경찰서의 주요 추진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평택해경은 주요 업무로 경비구난 활동, 해상치안 확보, 해양오염방제 활동, 해양레저 안전관리, 해양주권 수호 임무와 함께 중국과의 여객항로 운항에 따른 밀입국, 밀수 등에 대한 단속임무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구자영 서장은 “급성장하고 있는 평택·당진항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평택해경은 서해 중부 해역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동안 인천, 태안해양경찰서 사이에서 해상치안 사각지대로 인식되던 서해 중부해역의 관리책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e-비지니스학부 이상근(42·) 교수의 논문 두 편이 SSCI저널과 SCIE저널에 동시에 게재될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아주대에 따르면 이상근 교수의 ‘포화상태의 통신시장에서 번호이동 요인분석 모델(A model for Analyzing Churn Effect in Saturated Markets)’ 논문이 SCIE저널인 ‘인더스트리얼 메니지먼트 앤드 데이터시스템(Industrial Management & Data System)’ 6호에 실릴 예정이다. 이 논문은 국내 통신시장에서 SK텔레콤과 KT, LGU+3사의 시장점유율에 대한 요인을 분석했다. 또한 이 교수의 ‘메타버스상의 웹서비스 선택에 있어서의 혁신효과와 모방효과(Innovation and imitation Effects in Metaverse Service Adoption)’ 논문은 SSCI저널인 ‘서비스 비즈니스(Service Business)’ 6월호에 게재된다.
수원지역 내에서 장기간 진행 중인 공사에 따른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공사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상습정체구간 소통확보를 위핸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행 중인 법원지하차도, 원천지하차도 공사 등으로 인해 잦은 도로선형 변경, 점용허가구간 초과, 타 공사와 중복 시공 등의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고, 운전자들의 혼란은 물론 차량 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남부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공사 실무자 간 소통으로 상습정체구간을 빠르게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시설물 재정비, 공사기간 단축 등의 다양한 방안을 논의됐다. 박 서장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경찰과 긴밀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21일 김포시민회관체육관에서 특수학생, 교사 및 학부모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김포 어깨동무 통합캠프’를 열었다. 이번캠프는 특수학생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인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열렸다. 김문수 교육장은 “어깨동무 통합캠프를 통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끈기와 희망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또래와 이웃의 의미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어깨동무 통합캠프가 특수학생들의 단합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김포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인천시 남구 새마을의 날 행사가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천시 남구 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조상범 인천시새마을회장과 김을태 남구 새마을회장, 박우섭 남구청장, 홍일표 국회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매년 4월22일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따라 새마을의 날로 제정돼 뉴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실천의지를 대 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류도시 고양시와 고양꽃전시회 전국 순회홍보를 실시하고 있는 최성 고양시장과 홍보단 일행은 21일 대전역과 광주광역시 광천고속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역과 터미널을 이용하는 5천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양시 지방순회 홍보단은 고양시립합창단원들의 멋진 합창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최성 고양시장과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이 시민들에게 준비한 꽃 화분과 꽃전시회 홍보물을 일일이 나눠주면서 ‘드림하이 꽃 투어’의 고양시로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전역 광장과 광주광역시 광천터미널에 있는 대형 전광판에는 고양시 홍보동영상이 홍보활동 시간 내내 상영돼 지나가던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더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꽃 화분 1천500개와 홍보물을 나눠주는 동시에 고양시립합창단의 신나는 화음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드림하이’ 현수막과 포스터로 장식된 홍보부스에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등 고양시에 대해 대단히 큰 관심을 보였다. 최성 고양시장 등 홍보단 일행들은 “예상외로 시민들의 관심이 크고, 고양시와 꽃전시회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이번 순회홍보단의 활동이
한국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 오호택(48·사진) 부회장이 경기농업을 이끌어 갈 ‘2011년도 경기도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됐다. 농업전문경영인은 영농경력과 경영규모, 기계화 및 시설수준, 기술, 기능, 창의성, 보급성, 경제성, 교육훈련 능력, 학습단체 활동실적, 지역사회 개발기여 등 9개 평가항목의 심사를 거쳐 올해 경기도에서 8명이 선정됐다. 이로써 오호택 부회장에게는 해외농업연수자격과 경기도농촌지도자육성기금사업 신청자격 등이 부여되고 활동지원비가 3년간 지원된다. 오호택 부회장은 남양주 한우연구회 활동과 남양주축협 이사 등 지역 농업인 단체 활동에 적극적인 농업인으로 현재 한우14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무항생제 축산물 및 HACCP인증을 통해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원예분야의 7명과 축산분야 1명 등 모두 8명의 농업인이 농업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남시 상대원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경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옥금)는 21일 주민센터 광장에서 이웃돕기 성금마련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지역 소재 기업체에서 의류와 신발, 생활 잡화, 건강식품 등을 무상으로 기부받고 이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바자회 수익금과 먹거리 장터 운영 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쓰이게 된다. 주최측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으로 다음달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열고 연말 김장김치를 담궈 이웃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도 이들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백미(20㎏) 100여포와 김장김치(10㎏) 400상자를 마련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곤란 세대에 전달했다. 박상혁 상대원1동장은 “새마을의 봉사역량은 매우 크게 느껴진다”며 “지역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이 바로 천사”라고 말했다. 한편, 상대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월 복지회관에서 노인들의 급식봉사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복지시설 위문 방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지회장 조완수) 창립1주년 기념행사가 21일 오전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승 경기도지부장과 장기원 군의회의장, 박창석·김성기 도의원, 장재욱 의정부보훈지청장, 윤장원 가평군상이군경회장, 하철호 새마을지회장, 김창근 해병전우회 지회장, 김동윤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 라종국 축협조합장, 오구환 가평군농협조합장, 정진구 재향군인회장 등 기관단체장들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1주년 기념식에서 조완수 지회장은 “우리들의 이상과 봉사정신이 훈훈하게 살아 있으면 마음만은 항상 훈훈한 봄날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쓰겠으며 150여 가평군 고엽제 회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김형숙)는 21일 광주시에 소재한 발달장애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날 열린 ‘천사들의 축제’에 참가해 장애학생 활동보조 ‘1대1 돌봄’봉사를 펼쳤다. ‘천사들의 축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탄벌동의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 운동장에서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원 30명은 각각 장애인 학생과 1대1로 맺어져 이날 하루 공연관람은 물론 급식활동과 식사 등을 함께하며 장애학생의 손과 발이 되는 활동 보조인 역할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형숙 연합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비록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것”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의식을 확고히 해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