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의 어린이 환경지킴이 ‘초록수비대 2기’가 출범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19일 인천 송림초등학교에서 박순근 부공장장과 이기술 송림초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와 인근 7개 초등학교 학생 4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수비대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초록수비대’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미래의 환경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편 지난해 인천공장 지역 초등학생 23명으로 첫 출범한 이후, 올해에는 인천·포항·당진 등 각 사업장 인근 24개 초등학교 1천24명으로 인원을 대폭 확대함해 각 지역별로 어린이 환경지킴이로 양성할 계획이다. 초록수비대 2기는 올 한 해 동안 쓰레기 섬 없애기 프로젝트, 친환경 전기 만들기 등의 환경체험교실을 비롯해 환경캠프, 환경퀴즈대회 등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 방법을 급우들과 가족들에게 전파하는 환경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해 초록수비대 활동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인천 뿐만 아니라 당진, 포항 지역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
▲성남 근로자의 날 기념식 및 노동가족 음악문화제 = 23일(토) 오후2시, 남한산성 야외공연장,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주최 성남시·성남상공회의소 후원, 이재명시장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근로자 등 2천여명 참가, 음악문화제 대중가수 축하공연 등 한마당 잔치로 진행 ☎031-729-2621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안락한 가정과 평안한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횔동에 들어간 국제 孝문화본부 경기도 본부의 정인석(사진) 본부장. 정 본부장은 “국제조직인 GPFF(Global Peace Festival Foundation)는 현재까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파라과이, 캐냐, 몽골 등 지구촌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커다란 실적을 인정받았다”면서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정신문화가 커다란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빈곤과 질병, 재난과 분쟁의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러한 부조화를 없애고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생각의 변화는 소통의 변화를, 소통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를, 행동의 변화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정 본부장은 “모든 인류가 함께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낼 글로벌 리더들이 늘어날 때 인류의 진정한 평화가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Global Peace Festival’은 ‘인류는 한가족’이라는 비전을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리며 “지구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20일 오전 11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새로운 청사를 마련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성운 국회의원과 김수남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이명재 고양지청장, 김필례 고양시의회의장, 조병석 부시장, 안선엽 고양교육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들과 범죄예방위원 및 사회봉사협력기관 관계자 등 90명이 참석해 신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 신청사는 대지 2천667㎡(약808평), 건축면적 1천120㎡(약340평), 연면적 2천158㎡(약654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또한 딱딱하게 비추어지는 관공서의 건축모습을 탈피하기 위해 작은 돌을 사용한 독특한 외장과 자연광의 효과를 최대한 살린 친환경 건축 방식으로 건립됐다. 고양보호관찰소 김정식 소장은 “이번 신청사 건축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밀착지도와 자립지원, 소외계층 돕기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업인들이 화합하고 단합해 지역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 및 여성농업인용인시연합회는 20일 오전 11시 용인시 역북동 백설컨벤션홀에서 제14·15대 농업경영인회장과 제5·6대 여성농업인회장 임원들의 이 취임식을 갖고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최승대 부시장을 비롯 이상철 시의장, 한농연 임원진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신·구임원들을 축하했다. 이날 열린 취임식은 지난 1월 구제역과 조류 독감 방역으로 3개월 간 지연 된 만큼 참석자들은 용인농업 발전의 의지를 다지고 독려하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영일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힘들 때 희망을 가지고 신지식 농업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용인농업을 이끌어 가자”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최승대 부시장은 “농업인으로 자부심과 긍지로 고부가가치 농업을 창출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하고 “이번 구제역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용인시 가축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친환경 농업과 축산업 발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철 의장은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이자리에 모인 농업경영인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지역 농업을 발전시키고 꿈을 이루는데…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이하 사령부)는 20일 가평초등학교에서 6·25참전용사 명부를 패(牌)로 제작해 증정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사령부는 지난 2009년 6월에 6·25참전용사 명패 증정식을 처음 시작해 현재까지 도내 총 11개 학교에 1천30명의 참전용사 명패를 출신 모교에 증정했다. 이날 행사는 이홍기(대장) 제3야전군사령관과 이춘배 가평군수 권한대행, 리종영 가평교육지청장, 이상섭 가평초등학교장 등 지역기관장과 학교장, 가평군 6·25참전유공자회 등 안보단체회원, 재학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 68명의 이름을 새긴 명패를 증정했다. 명패는 가로 90㎝, 세로 120㎝의 동판으로 제작돼 학교 중앙현관 벽면에 부착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혜영(80·1946년졸업)씨 등 가평초등학교 출신 참전용사 2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이 언제 발발했는지 조차 모르는 학생들에게 6·25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고담을 들려줘 아이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큰 의미가 있었다. 가평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김용일(12)군은 “할아버지들의 이야기와 명패를 보면서 우리학교 선배님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됐다”면서 “우리도
◇경정급 전보 ▲홍보계장 류재화 ▲교육계장 배영수 ▲경비경호계장 윤주철
19일 남양주시 양정초등학교의 한 어린이가 교내에 전시된 장애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가평소방서(서장 정장권)는 19일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상스키 등 관내 75개의 익스트림 스포츠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경우 인명사고 발생 우려지역이 광범위해 안전관리에 한계가 있으며 사고발생 예측이 힘들고 블특정 다수지역에서 발생하는 특징이 있어 예방이 쉽지 않은데다 사고 시 구조활동도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가평소방서는 익스트림스포츠 시설에 대한 현황을 재정비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사고 대응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안전사고가 예측 불가능하고 블측정 다수지역에서 발생한다”며 “각종 안전수칙을 필히 준수해 미연에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이달 중으로 도내 사고다발 지역 현황 및 지형지물을 사전 파악하고 관계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율동공원 광장에서 1천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가족백일장 및 제9회 독후감상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백일장 880여명, 독후감상화대회 550여명이 참가했고 댄스공연과 매직풍선 등 부대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염동준 공단 이사장은 “도서관 주간 행사로 열렸고 해를 거듭하며 대표적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지속적으로 가족백일장 및 독후감상화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화도 제적봉에 건립된 평화전망대 현판식이 지난 18일 개최됐다.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동근 인천시 부시장과 안덕수 강화군수,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 이호연 해병대 제2사단장 및 김포·강화·인천 지역 해병 전우회원, 강화재향군인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1966년 6월27일 이곳에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의미를 가진 ‘제적봉’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공정식 제6대 해병대사령관이 참석해 그 의미가 더 컸다. 강화군은 이날 현판식에서 공정식 전 해병대사령관에게 명예 강화군민증을 수여했다.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는 연 20만 명이 방문하는 강화도의 대표적 안보 관광지로 북한지역과 근접하고 있어 북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이다. 공정식 사령관은 이날 현판식에서 “강화는 험난한 외침의 역사의 장이자 민족적 성지인 동시에 해병대에게는 제2의 고향이다”라며 안덕수 강화군수에게 지역 경제발전과 전후세대를 위한 ‘안보문화축제’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공 사령관은 해병대 청룡부대를 방문해 대위 이상 장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해병대의 자부심과 빛나는 전통과 관련한 ‘해병대 역사 재인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