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법죄예방위원의정부지역협의회는 의정부지검 내에 있던 지역협의회 사무실을 의정부 가능1동 362-82번지로 이전 개설하고 18일 오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의정부지검 김병화 검사장을 비롯한 형사 1, 2, 3, 4, 5부장 등 검찰관계자 10여명과 의정부지역협의회 박일서 회장, 이만수 고문 등 회원 20여명 및 본보 심재인 사장과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출입국관리국 양주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판식 이후 의정부1동 예다음예식홀로 자리를 옮겨 의정부협의회의 활동상에 대한 동영상을 관람했다. 김병화 검사장은 “그동안 지역협의회사무실을 검찰청사 내에 두고 있어 불필요한 오해와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다”며 “협의회가 용단을 내려 외부에 사무실을 개설한데 대해 축하와 경려를 보내고 앞으로 의정부협의회가 모범적인 순수민간단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의정부협의회 박일서 회장은 “의정부협의회가 밝은미래 개척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홍보활동의 폭을 넓혀 전국제일의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소방서 손정원(32) 119구급대원이 지난 14일 열린 ‘제16회 KBS119 시상식’에서 최고의 소방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1계급 특진 하였다. 손정원 소방관은 2006년 1월12일 소방관에 길에 첫발을 내딛어 119구급대원으로서 총 5천385건 출동해 심정지 환자 인공호흡 및 제세동 세동술 실시로 6명의 심장마비 환자를 소생시켜 ‘heart saver’ 표창을 받기도 했다. 손 소방관은 이와 같은 119구급대원으로서의 남다른 현장 활동으로 주위 대원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게된 것이다. 또한 부인도 소방관인 119구급대원으로서 부부소방관으로 현직에 근무 중이다. 손정원 소방관은 “당연히 119구급대원으로서 맡은 업무에 최선에 노력을 했을 뿐이며 누구라도 현장에 출동 했다면 나와 마찬가지 였을것”이라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손 소방관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더욱 분발해 노력하는 선진소방구현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언제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이웃들에 귀감이 되고있다. 주인공들은 가평읍사무소 환경미화원(반장 신봉철)들. 이들은 매일 새벽 청소활동의 피곤함을 극복하고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 아름다운 거리조성에 함께했다. 이들은 18일까지 4일동안 가평전철역사 진입로 2㎞구간에 진달래나무 2천본을 식재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거리를 선물하며 관광가평의 이미지 제고에 일조 했다. 특히 신봉철 반장은 이번에 식재할 진달래나무를 자신소유의 산에서 직접 캐와 옮겨 심음으로써 가평사랑에 대한 마음이 남다름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신봉철 반장은 박봉을 쪼개 소년·소녀가장에게 분기별로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는 등의 선행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18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주민자율방역단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10월말까지 방역활동에 들어간다. 주민자율방역단은 전염병 발생과 유행을 조기에 차단하고 전염병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11개동 주민센터 총 44명으로 구성 되었다. 또한 이날 발대식 후에는 방역교육도 이뤄져 방역활동에 필요한 소독장비 관리 및 취급요령과 소독약품 희석 및 소독방법, 기타 방역소독에 대한 기술지도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지도했다. 동구 관계자는 “각 동별 전염병 발생지와 집단거주시설, 침수지역, 공한지 등에 대한 방역활동 전개로 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7일 ‘지층과 화석’이란 주제로 화성과 안산 등지에서 실시한 환경과학 캠프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룡알 화석지와 갈대습지공원를 둘러본 학생들은 지구의 지난 과거시대의 모습을 살피며 창의력을 향상시켰다. 또 화석과 지층 전문가로부터 초등 과학교과서에 실려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지구의 흙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지층의 구성 요건은 무엇이고 화석은 또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 지는지에 대해 학습했다. 이석현(과천초5)군은 “교과서에서 어렵게만 생각됐던 내용을 실제로 직접 보고 들으니 이해가 잘 됐다”라고 말했다. 캠프는 오는 24일 ‘로봇과 미래의 우리생활’, 5월14일 ‘변산반도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시민자치대학이 금년부터는 ‘안양시민학당’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오는 21일 개강한다. 오는 21일 첫 강사로 나서는 경기대학교 엄길청 교수는 ‘손에 잡히는 경제’를 주제로 생활속에 도움 되는 경제활동에 대해 강의한다. 장소는 동안여성회관 강당으로 옮기고 시간은 오전 10시며 인터넷으로도 생중계 된다. 수강신청은 평생교육과나 동주민센터 방문, 인터넷, 전화(☎031-389-5782)로도 가능하지만 이와 같은 절차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농협 성남시지부가 최근 희망나눔재단에 1천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경기미(20㎏) 200포로 황송노인종합복지관과 운중동 주민센터 등 5개 주민센터에 전달돼 이웃들의 생활복지에 활용되게 된다. 특히 한동희 농협 성남시 지부장과 희망나눔재단 한희주 대표는 쌀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지역금융기관으로써 농협의 역할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한 지부장은 “시 농협지부는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금융기관으로써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은 당연한 일이며 희망나눔재단이 생활곤란 이웃들을 찾아내 꿈과 희망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달된 쌀은 수혜자 건강증진에 일조하는 동시 성남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것을 조달해 농민수익 증대에도 기여했다.
가평 상면초등학교 동문들은 17일 모교의 상징인 개나리동산을 복원하기 위해 추억의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이경호 동문회장은 “개나리꽃은 모교의 교화이며 개나리동산은 모교의 상징”이라며 “동문들의 추억어린 개나리동산을 복원해 상면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후배들에게는 정서함양을 위해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상면초등학교 장규일 교장은 “상면은 농촌지역의 전형적인 특성을 잘 살리고 있는 학교”라며 “학무모 80%이상이 동문들로 구성돼 있어 학교발전을 위한 협력이 잘 이뤄지고 있고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꽃이 교화인 만큼 개나리동산을 복원해 봄처럼 맑고 깨끗하며 생동감이 넘치는 면학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면초등학교 총동문회는 격년제로 개나리동산복원을 위해 식목일을 즈음한 나무심기 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 개나리동산 복원행사에는 개나리 꽃나무 200주를 비롯해 연산홍 100주, 산수유 꽃나무 10주, 소나무 5그루와 추억어린 보리수나무 20주 등을 학교주변에 식재했다.
안양 관양고등학교 다목적생활관 ‘한볕관’이 지난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39억3천500만원을 투입해 완공한 한볕관은 연면적 1천800㎡, 지상 3층 규모로 급식실과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서 있다. 다목적생활관 개관에 따라 관양고 학생들은 좀더 편리한 시설에서 급식을 하고 날씨에 상관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됐다. 특히 학사일정 이외의 시간대에는 체육관이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라 주민들도 한별관의 개관을 반기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개관식에서 “교육에 대한 투자는 곧 미래를 위한 투자다”라며 “현대화된 시설을 바탕으로 학습향상을 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서장 이봉춘)는 지난 16일 민원부서 근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친절봉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및 서비스 향상방안을 논의했다. 이 서장은 “친절은 공무원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위한 소방서비스의 친절도가 한단계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