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상면초등학교 동문들은 17일 모교의 상징인 개나리동산을 복원하기 위해 추억의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이경호 동문회장은 “개나리꽃은 모교의 교화이며 개나리동산은 모교의 상징”이라며 “동문들의 추억어린 개나리동산을 복원해 상면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후배들에게는 정서함양을 위해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상면초등학교 장규일 교장은 “상면은 농촌지역의 전형적인 특성을 잘 살리고 있는 학교”라며 “학무모 80%이상이 동문들로 구성돼 있어 학교발전을 위한 협력이 잘 이뤄지고 있고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꽃이 교화인 만큼 개나리동산을 복원해 봄처럼 맑고 깨끗하며 생동감이 넘치는 면학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면초등학교 총동문회는 격년제로 개나리동산복원을 위해 식목일을 즈음한 나무심기 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 개나리동산 복원행사에는 개나리 꽃나무 200주를 비롯해 연산홍 100주, 산수유 꽃나무 10주, 소나무 5그루와 추억어린 보리수나무 20주 등을 학교주변에 식재했다.
안양 관양고등학교 다목적생활관 ‘한볕관’이 지난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39억3천500만원을 투입해 완공한 한볕관은 연면적 1천800㎡, 지상 3층 규모로 급식실과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서 있다. 다목적생활관 개관에 따라 관양고 학생들은 좀더 편리한 시설에서 급식을 하고 날씨에 상관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됐다. 특히 학사일정 이외의 시간대에는 체육관이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라 주민들도 한별관의 개관을 반기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개관식에서 “교육에 대한 투자는 곧 미래를 위한 투자다”라며 “현대화된 시설을 바탕으로 학습향상을 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서장 이봉춘)는 지난 16일 민원부서 근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친절봉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및 서비스 향상방안을 논의했다. 이 서장은 “친절은 공무원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위한 소방서비스의 친절도가 한단계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인천시는 지난 15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의 자력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4년간 매년 250억원씩 총 1천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1천억원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지원대상 기업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으로 주요대상은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확보가 어려운 기업인 경우 4억원이내 이며 창업기업의 경우 5천만원이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재산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3억원 범위내, FTA 활용 수출기업은 6억원 범위내에서 재단의 심사기준에 의해 보증서를 발급한다. 시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약자기업 1조원 자금지원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돼 사업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무 승진 ▲오근영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단장 <신한은행> ◇부서장 전보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 임완수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길군섭
‘공부벌레, 재수없는 놈, 내내 왕따를 면치 못했던 상현이가 복수를 위해 가상현실인 게임 판타지 세계에 들어가 여행을 한다’ 이상현(동두천고3)군은 주인공인 자신이 게임을 하면서 사람들과 부딪히는 과정에서 가족의 사랑을 느낀다는 게임판타지 ‘몬스터 조합자’(어울림 출판사)라는 장편소설 1,2권(각320페이지)을 지난달 29일 출간했다. 장래 유명한 소설가가 되겠다는 이상현군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교시절 학교도서관에서 남희성 작가의 ‘달빛조각사’란 게임판타지를 읽으면서 소설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 농구와 메이플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교생 상현군은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버지 이광수(45)씨의 영향을 받았으며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즐겨 읽는다. 또한 동두천고등학교 이원섭 교장의 책사랑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 이원섭 교장은 지난 2001년 동두천중학교 교장시절 학교도서관에 책이 700여권에 불과한 것을 알고 매년 지원되는 청소용역비 1천만원을 도서구입비에 사용하고 직접 화장실 청소를 하는 등 독서에 중요성을 제자들에게 몸소 행동으로 가르칠 정도다. 이러한 영향으로 상현군은 점심시간을 아껴 학교도서관을 애용했으며, 이달 말에는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6대 원장에 홍순만(사진) 전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이 취임했다. 신임 홍순만 원장은 취임사에서 “철도는 교통분야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라며 “우리의 철도가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고시 23회 출신인 신임 홍순만 원장은 건설교통부 유통정책과장과 철도국장,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등을 역임하고 최근에는 KAIST 녹색교통대학원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홍 원장의 임기는 2014년 4월14일까지다.
“고품질 한우고기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기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를 비롯한 이천시 축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사단법인 이천한우회 제8대 신보현(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이천한우회는 지난 14일 프라자웨딩홀에서 한우회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신보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맛있게 생산된 한우고기를 원활히 유통할 수 있도록 믿음 가는 유통망을 확보할 것”과 “임금님표 이천한우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문화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단법인 이천한우회는 1997년 창립해 현재 19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신임 신보현 회장은 이천한우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여주군 흥천면 하다리에서 신비디움을 재배하고 있는 오대석(55)씨가 ‘2011년도 경기도 농업전문경영인’에 선정됐다. 오 씨는 서양난을 수출하는 농가로 그동안 혁신적인 시설개선으로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왔으며, 이동식 벤치시설로 경지이용률 및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한국난농협 이사로 활동했으며, 경기도 수출작목반 회원으로 2006년 농산물 1억원 출하탑 우수조합원 수상과 2008년 1월에는 농산물 2억원 출하탑 우수조합원을 수상하고 2010년에는 여주군농업인대상(여주군수)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주군에는 오씨를 포함해 11명의 농업전문경영인이 있으며 이들은 과학영농기술개발과 보급, 특화작물 및 수출작목 육성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은 오는 19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강당에서 경기도지사 인증패를 받는다. 한편, 2011년도 신농업기술지원사업 대상자로 ‘여주군 절화연구회’가 선정됐다.
국민생활체육 수원시 자전거연합회는 수원시 팔달구청과 함께 지난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제1기 친환경녹색교통 자전거안전교실 개강식을 갖고 11월30일까지 초급 자전거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흥을 돋우기 위한 ‘태장동 풍물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자전거 묘기공연이 이어졌다. 묘기공연에는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수원외발자전거 공연단’ 공연과 BMX 선수들이 참여해 다양한 자전거묘기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충영 팔달구청장은 “오늘날 환경문제는 지구온난화, 오존층 파괴 등 인류 공동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실천을 위해 자전거타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석준 수원시 자전거연합회장은 “자전거를 못타거나 자전거를 타는데 두려움을 가진 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자전거 활용 노력은 탄소발생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친환경녹색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충영 팔달구청장, 홍석준 수원시 자전거연합회장을 선두로 광교산 MTB 동호회 등 4개 동호회 회원들과 팔달구 공직자 동호회원 등 150여명이 도심으로 주행하며 친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