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무한돌봄센터와 아름다운 가게 안성점이 오는 12일 안성시 영동의 아름다운 가게 안성점에서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당일 발생한 판매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행사에 사용해 달라며 물품을 기증한 이모씨는 “사용하지 않아 먼지만 쌓이고 막상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물품도 기증하고 좋은 일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행사 당일에도 아이들과 함께 가면 절약과 나눔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품기증과 봉사로 재사용, 환경, 나눔, 기부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우리 구에 더 많은 직원들이 칭찬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8일 안양시 동안구청 이순덕 구청장이 4명의 친절공무원과 자리를 함께 했다. “작은 보살핌이 민원인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직원들이 칭찬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성심껏 민원인을 대해준데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구청장은 3월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동안구 민원봉사과 호현실, 문선경 씨와 복지문화과 최미영 씨, 비산3동 최은연 씨 등 4명의 여성공무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호현실 씨는 퇴근시간 후에 찾아온 민원인에게도 민원처리를 잘 해줬고, 문선경 씨는 시청으로 가야 할 민원인을 대신해 서류를 접수한 것이 칭찬의 이유가 됐다. 또 최미영 씨는 어려운 가정을 수시로 찾아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했던 점, 최은연 씨는 주민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 성의껏 상담한 점이 각각 칭찬으로 이어졌다. 동안구는 민원소리 함에 불친절을 신고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친절한 공무원을 추천하는 긍정의 방식으로 바꿔 지난해부터 ‘칭찬해 주세요’추천함을 운영,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건축디자인 자문제도’를 실시한다. 건축디자인 자문제도는 우수한 디자인의 예술성 높은 건축물의 입지를 위해 건축허가 이전에 건축 디자인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다세대나 연립주택, 기숙사 등 공동주택이나 3층 이상의 건축물 및 연면적 500㎡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디자인 자문 위원회를 개최하며, 자문을 받고자 하는 경우 현장사진 및 설계 개요서를 준비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031-760-2141)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은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강좌 내용은 미용 성형 등 대중이 관심 갖는 건강 과목이며 일정은 14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성형외과 은석찬 교수와 김지훈 교수가 나서 ‘미용성형의 이해-항노화성형술’을 강의하고 22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치과 최용훈 교수가 ‘치아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29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는 신경과 배희준 교수와 한문구 교수, 재활의학과의 백남종 교수가 ‘뇌졸중의 재발 예방과 재활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또 분당서울대병원은 찾아가는 건강강좌로 오는 22일 오후 3시 성남시청 강당에서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 김세훈 교수 등이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와 치료관리법에 대해 설명한다. /성남=노권영기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농촌노인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전승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민요교실(화요일 오전 10시, 장흥면 삼하리 마을회관) ▲사물놀이(수요일 오후 1시, 남면 구암리 마을회관)로 구성됐으며 강사는 박정화 양주 들노래 보존회장과 류정호 중요 무형문화재 제2호 전수자가 각각 맡는다. 교육인원은 교육과정별 25명씩이며 사물놀이는 두마치기장단과 삼채장단, 굿거리장단 등을 강의하고 민요교실은 세마치장단과 자진모리장단 등을 실시한다.
안양시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안양시청강당에서 구성애 강사를 초청해 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은 ‘소중한 내 아이 지키기’라는 주제로 어린이 성폭력문제를 중심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 정립에 대해 두 시간 동안 열린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이날 강연에 앞서 성폭력 예방용 호루라기가 달린 휴대폰 줄을 입장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안양=장순철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이희철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도내 우수 중소기업과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취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삼일공고는 지난 7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지능일렉콤㈜ 등 도내 18개 중소기업과 2011년도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소진억 교장과 18개 중소기업 대표이사, 이하원 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장, 안병규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삼일공고는 지난해 처음으로 중소기업과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맺고 42명의 우수 학생(당시 3학년)들이 16개 기업에서 직무경험을 쌓은 후 올 2월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협약으로 삼일공고 학생 48명은 관심분야의 중소기업을 선택해 1학기중 교내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고 2학기 때 기업에서 직무경험을 쌓아 졸업 후 취업하게 된다. 소진억 교장은 “도교육청과 경기중기청의 지원으로 우수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게 됐다”며 “전문계고의 정체성을 살리고 21세기 글로벌 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경철서는 지난 8일 아버지·어머니 폴리스 대원과 함께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통학권 확보와 안전 등을 책임질 양평경찰서 어머니·아버지 폴리스 발대식이 지난 8일 오전 10시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렸다.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김승남 의장, 관내 초등학교 교장, 어머니·아버지 폴리스 대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어머니·아버지 폴리스 대원들은 “초등학생들의 통행권 확보의 주역이 되겠다”고 자청하고 나섰다. 박춘배 서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어머니·아버지 폴리스 대원들의 이 같은 관심과 열정이 어린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과 학교 단체 등에서는 어머니·아버지 폴리스 대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양평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결성한 아버지 폴리스 ‘대디 캅’은 어린이들의 하교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에 어머니 폴리스와 함께 투입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건일)는 각종 재난과 긴급 상황시에 자발적으로 도움과 지원의 손길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 라이온스클럽과 광주 의용소방대, 송정동 통장협의회와 연계, 송정동주민센터에서 SOS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0여명으로 구성된 SOS 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외에도 지역 봉사단과 연계해 재해예방을 위한 각종 안전 홍보 및 구조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창단됐다. 이날 발대식 후에는 소방방재청 재해경감과장을 역임했던 지민수 강사를 초빙해 ‘현대사회 재해의 특성과 민간봉사단의 성공적 역할을 위한 조언’이라는 주제로 재난상황 지역에서의 봉사단의 역할과 현대 사회의 각종 재해의 특성과 예방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봉제 송정동장은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서 자발적인 지역봉사단의 결성은 매우 뜻 깊고 훌륭한 일”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살펴주는 진정한 SOS봉사단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