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서장 정지용)는 5일 오전 서장실에서 중요범인 검거유공자 등 3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몽골총리 방한 경호·경비활동 유공자인 경비작전계장 이철호 경감과 인천국제마라톤 대회 교통관리 유공자인 교통안전계 김형순 경장 및 최근 발생한 납치미수사건에서 범죄발생 초기 피의자들의 범행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중요한 제보를 한 부평구 산곡동에 거주하는 시민 김대우 씨 등 총 3명이다. 정지용 서장은 “이번 표창수여는 맡은바 직무에 성실히 근무한 직원들을 위한 표창임과 동시에 위험을 무릅쓴 제보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자리”라며 특히 최근 발생한 납치사건 발생 초기 신속한 신고로 피해자를 보호한 김대우 씨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양주시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에서 노인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과 이종호 시의회의장, 민영신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노인무료급식소는 관내거주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면서 노인들의 의료, 미용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양주시와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가 노인무료급식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시작된 것이다. 무료급식은 회정동의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1회당 약 20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현삼식 시장은 개소식에서 “노인무료급식소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경로효친 사상과 효행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료급식은 농협중앙회양주시지회와 새마을금고, 청미원, 레이크우드CC, 필룩스 등 관내 기업이 후원하고 여성단체협의회와 이마트, 엘찬양교회, 주부모니터단이 봉사하는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혁)와 청평수력발전소(소장 김영록)가 다문화 가족들에게 고리원자력발전소를 견학하고 남해안 일원을 여행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두 단체는 설악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다문화 가족 고리원전 견학 등의 행사를 가졌다. 다문화가족 30여명은 원자력발전소 홍보관 및 발전소 시설 등을 견학하고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를 돌아보며 멋진 경치를 감상했다. 또한 지난해 개통된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도를 방문한 다문화 가족들은 외도와 보타니아의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취했다. 일본에서 이주해 온 키타지마사에씨는 “최근 일본 원전사고로 두려운 미음이 없지 않았지만 한국원전이 최첨단 기술로 설계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것을 알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50가구가 넘는 다문화 가족이 설악면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더 늘려 나갈 계획이다.
안양에 한 복지시설에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안양시가 5천만원을 지원해 리모델링된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작은도서관이 지난 4일 개관해 원생과 지역주민들을 기쁘게 했다. 복지관 2층에 리모델링된 작은도서관은 59㎡면적에 2천5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고,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가 운영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율목작은도서관은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도서구입 및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무료지원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관식에서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에게 편안한 사랑방이자 소통의 장소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4일 김진흥 부시장을 비롯해 국장단 위주의 현장 점검단을 꾸려 남양동과 우정읍을 필두로 서남부권 중심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장방문을 통해 시의 주요사업을 점검한 바 있는 김진흥 부시장이 국·과장 중심의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현안사항을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이날 김진흥 부시장과 국장단을 태운 현장 점검 버스는 남양동에 위치한 화성서부경찰서를 시작으로 우정읍 기아자동차 공장, 장안면 산업단지, 양감면 경기도종합사격장, 향남읍 제암리 기념관, 팔탄면 우리꽃식물원 등 화성시 서남부권역 6개 읍·면·동의 41개 주요현장을 점검했다. 김진흥 부시장은 “광대하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화성시는 현장 모두가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시민의 요청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포소방서는 5일 청명 한식절을 맞아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과 산본중심상가 일대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군포소방서 자전거홍보단’이 주축이 되어 수리산 임도와 산본중심상가.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적극적인 화재예방홍보와 순찰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인천공단소방서 구조대는 5일 소암마을 일대에서 해빙기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안전점검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동절기 동결과 융해현상의 반복으로 축대와 대형공사장, 건축물 등에서 균열 및 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돼 관내 위험지역을 찾아 축대, 옹벽, 급경사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해빙기 인명구조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인천공단소방서 조중훈 구조대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을 강구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박문여자고등학교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Volunteer School’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교장 조현순)가 지난 2일 학교 강당에서 인천시 동구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홍선미)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Volunteer School’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문여고 교직원 및 학생 600여명과 동구자원봉사센터, 동구청관계자 등이 참석해 열린 이날 협약식은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와 지역내 자원봉사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시된 것이다. 조현순 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학생들의 자아성장과 함께 공동체에 기여하는 길이다”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다양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선미 소장은 “청소년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준 박문여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는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활성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존의 무급·비상근직이었던 센터장을 유급·상근직으로 변경하고 신임 센터장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5일부터 8일까지며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방문접수나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1차 합격자는 11일 광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jvol.or.kr)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031-760-2450) 및 광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군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에 대해 최초 30분 주차요금을 100%까지 감면하기로 했다. 해당주차장은 산본시장 및 군포역전시장 주변 4개 공영주차장으로 산본시장 주차장과 금산로1길, 군포역1길, 군포역 환승주차장이다. 시는 지난 제173회 군포시의회 임시회에서 ‘군포시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해 오는 5월부터 전통시장 주변 4개 공영주차장에 대해 최초 30분 주차요금을 100%까지 감면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군포=장순철기자